SKB, 수동광통신망 운영기술 빛났다… '네트워크X'서 수상
SK브로드밴드는 유무선 네트워크분야 국제 콘퍼런스 "네트워크 X"에서 차세대 수동광통신망 운영기술 부문을 수상했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하나의 장비로 1기가~10기가 초고속인터넷을 동시에 제공하는 광통신 기술로 이 같은 성과를 냈다. 네트워크 X는 글로벌 정보통신기술(ICT) 연구기관 인포마텔레콤앤미디어가 주관하는 ICT 분야 세계적 권위의 행사다. 5세대 이동통신(5G) 월드, 브로드밴드 월드 포럼, 텔코 클라우드로 구성되며 350명 이상의 전문 연사와 300개 이상의 통신사·대기업·스타트업들이 참여하는 국제 콘퍼런스다.SK브로드밴드는 올해 6월부터 국내 강소기업인 에치에프알, 디오넷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주관하는 "차세대 인터넷 고도화" 사업에 참가했다. 이번 성과 확산을 위해 네트워크 X에서 전시도 병행하고 있다.이번에 전시 진행한 장비를 활용하면 하나의 광케이블로 1기가인터넷과 10기가인터넷을 동시에 고객에게 전송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