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지 않아"... 게이머들, 예전과 달라졌다
[소박스]◆기사 게재 순서① "참지 않아"…게이머들, 예전과 달라졌다② 피드백과 소통은 필수…게임사, 환골탈태 "눈길"③ 확률형 아이템 시대는 갔다…"착한 과금" 내세운 게임사④ 한국시장에서 돈 버는 일본 게임사들[소박스]게임업계가 변화의 바람을 맞고 있다. 지난해부터 이어진 트럭시위 등 열성 유저들의 강력한 의견 표출이 배경이다. 게이머들은 인터넷과 커뮤니티에 능숙한 만큼 여론 공론화를 통한 실력 행사에 거침이 없다. 주체적으로 게임 서비스를 변화시키려고 하는 성향이 강해졌다. 전문가들은 이를 반면교사로 삼아 전용 소통 창구를 마련, 유저친화적 경영이 필요하다고 조언한다.━게임업계, 변화의 바람... 트럭 시위에 이어 마차까지━ 게임업계는 최근 몇 년 새 유저들의 시위가 확산되고 있다. 지난해 1월 넷마블 "페이트 오브 그랜드 오더" 관련 트럭시위가 도화선이었다. 기존 이용자 대상 캠페인이 갑자기 중단된 일을 두고 유저들이 자발적으로 모금을 진행, 트럭 시위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