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전 세계 미군 기지에 아프간 난민 수용 검토"
미국이 4개 대륙에 걸친 20여개국 해외 미군 기지에 아프가니스탄(아프간) 난민을 수용하는 방안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2일(이하 현지시각)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아프간에서의 미군 철수 능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4개 대륙, 20개 이상 국가와 협력하고 있다"며 "걸프만 전역, 중앙아시아, 유럽 등지에서 난민들을 분류하고 처리할 수 있는 '수속 센터' 설립 등을 이들 국가와 협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