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안녕하세요. 산업부 양진원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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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괴전동 안심역 고속철도 차량 기지창 인근 도로에서 싱크홀(땅꺼짐 현상)이 발생했다.대구 동부경찰서 안심지구대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 10시50분쯤 지름 10m, 깊이 5m 정도로 추정되는 싱크홀이 안심역 부근에 발생했다. 현재 해당 싱크홀 발생으로 인한 복구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경찰은 당시 인근 도로에서 일어난 교통사고 현장에 출동했다. 하지만 주변 가로등에서 이상한 점을 포착하면서 싱크홀을 처음으로 발견했다. 경찰 관
만 14세의 나이로 금메달을 딴 중국 여자 다이빙 선수 취안훙찬이 모국어에 서툰 모습을 보이자 기초교육도 없이 훈련만 시킨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취안훙찬은 지난 5일 도쿄올림픽 다이빙 여자 10m 플랫폼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어린 나이에 금메달을 딴 만큼 이목이 집중됐다. 하지만 이후 진행된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엉뚱한 대답을 해 선수에 대한 기본적인 교육조차 없이 훈련만 시켰다는 논란이 제기됐다.지난 8일 중국의 유명 과
40대 미국 남성과 10대 벨기에 여성이 나이 차와 국경을 극복하고 사랑을 꽃피운 사연이 화제다. 지난 9일(이하 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40대 미국 남성인 초등학교 교사 제레미 프라티코와 10대 벨기에 여성 찰리 찰틴은 지난해 봄 온라인을 통해 처음 알게 됐다.당시 집에서 자가격리 중이었던 프라티코는 주로 온라인에서 시간을 보냈다. 그러다 찰틴이 미국의 한 음악 밴드 페이스북 팬 페이지를 통해 "각자 좋아하는 노
11일 오후 6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600명으로 나타났다. 전날보다 감소한 수치지만 최종 집계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확진자수가 다시 2000명을 넘을 수도 있는 상황이다. 각 지방자치단체 등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신규 확진자 수는 1600명이다. 역대 최다를 기록했던 전날 같은 시간대 1783명보다 183명 감소했다.수도권에서 1012명(63.3%), 비수도권에서 588명(36.7%)
법무부가 오는 13일 가석방되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상대로 형 집행이 완료될 때까지 보호관찰하기로 결정했다. 11일 법무부에 따르면 수원보호관찰심사위원회는 이날 이 부회장을 비롯해 광복절 기념 가석방 예정자들에 대한 보호관찰을 결정했다. 이에 따라 가석방자는 원칙적으로 가석방 기간 중 보호관찰을 받는다.보호관찰 대상자는 보호관찰관의 지도·감독에 따라야 한다. 주거지를 바꾸거나 해외로 출국하면 미리 신고해야 한다. 다만 보호관찰심사위의 재량
서울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수칙 위반 단속을 총괄하는 책임자가 방역수칙을 위반해 직위해제됐다. 서울시는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장 강모씨가 지난달 말 같이 근무했던 직원 7명과 저녁 술자리를 가진 사실을 확인해 지난 9일 대기발령 조치했다고 11일 밝혔다.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은 식품·보건·환경·대부업 등 16개 분야를 수사하는 특별사법경찰 조직이다. 올해는 방역수칙 위반 신속대응팀을 운영하며 방역수칙 단속을 담당했다. 강 단
지난 4월 반포한강공원에서 숨진 채 발견된 고 손정민씨의 친구 A씨 측이 가족들과 자신에 대한 허위 사실을 담고 있는 유튜브 영상을 삭제해달라고 구글코리아에 요청했다.A씨 측 법률 대리를 맡은 법무법인 원앤파트너스는 11일 구글코리아에 '범죄 행위와 관련된 유튜브 계정 운영자가 게시한 동영상 삭제 요청'이라는 제목의 내용증명을 보냈다고 밝혔다. 원앤파트너스는 내용증명에서 "유튜브에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A군과 그의 가족에 대한 허위사실이나 사
일본에서 한 20대 여성이 모더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후 탈모가 시작됐다고 주장했다. 지난달 31일 20대 여성 일본인 A씨는 자신의 블로그에서 모더나 백신 1차 접종 후 머리가 빠지기 시작해 한달이 지나 가발을 쓰게 됐다고 고백했다. A씨는 지난 6월29일 모더나 1차 접종을 마치고 당일에는 발열이 없었으나 팔 통증으로 잠에서 깼다고 적었다. 사흘째인 지난달 1일 몸에 두드러기가 났고 머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델타 변이에 모더나 코로나19 백신이 화이자 백신보다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공개됐다.지난 9일(이하 현지시각)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국 메이오클리닉 헬스시스템 연구진은 지난 6일 모더나 백신의 델타 바이러스 예방 효과가 화이자 백신보다 더 높은 것으로 보인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연구에 따르면 델타 바이러스가 대규모로 확산한 지난달 모더나 백신의 예방 효과는 올해 초와 비교해 86%에서 76%로 떨어
전 세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델타 변이로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코에 뿌리는 방식의 코로나19 백신 개발이 속도를 내고 있다. 주사형 백신에 비해 생산·보관방법이 용이하고 어린이 등 주사를 꺼리는 사람들도 간편하게 접종할 수 있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영국 랭커스터대와 미국 텍사스생물의학 연구소 공동연구팀은 지난 8일 국제학술지 셀의 자매지인 '아이사이언스'(iScience)에 코로나19 비강 스프레이 백신의 동물실험 결
18~49세 대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사전예약이 지난 9일 시작된 가운데 둘째 날인 지난 10일 기자도 드디어 기다리던 코로나19 백신 접종 사전예약을 했다. 현재 사전예약 시스템은 과부하를 방지하기 위해 주민등록상 생년월일 끝자리에 맞춰 10부제로 운영된다. 코로나19 백신 접종 사전예약에 앞서 미리 본인인증을 완료하면 예약이 수월하다는 조언을 듣고 회사 점심시간을 이용해 카카오톡 본인인증까지 마쳤다.
미국의 한 여성이 마트 곳곳을 혀로 핥는 엽기적인 행각을 벌여 논란이다. 지난 9일(이하 현지시각) 미국 현지 언론에 따르면 콜로라도주에 거주하는 조디 메스추크는 "코로나19는 별 게 아니다"라고 주장하기 위해 영상을 찍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렸다.메스추크는 영상에서 지역 마트를 방문해 비닐봉지, 냉장고 문과 카트 손잡이 등을 혀로 핥았다.여기에 "세균은 면역 체계를 강화한다"며 "세균 노출은 천식과 알레르기에 대한 방어력을 길러주고
파키스탄에서 한 8세 소년이 이슬람 도서관 카펫에 오줌을 싸 신성 모독 혐의로 사형 위기에 처했다. 10일 가디언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파키스탄 힌두교 마을에 살고 있는 8세 소년은 지난달 종교서적이 보관된 도서관 카펫에 소변을 봐 '신성 모독' 혐의로 기소됐다.이 소년은 파키스탄에서 신성 모독 혐의로 기소된 인물 중 가장 나이가 어린 것으로 전해졌다. 신성 모독죄는 최대 사형이 선고될 수 있지만 집행된 사례는 아직 없다.파키스탄 동부 경찰
10일 오후 6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전국 신규 확진자가 1770명을 기록했다. 최종 집계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다음날 일일 신규 확진자는 2000명을 넘어설 전망이다. 보건당국이 전국 17개 광역시·도에서 신규 확진자를 집계한 결과 이날 오후 6시 기준 전국 신규 확진자는 1770명으로 확인됐다. 지난달 27일 오후 6시 기준 1515명을 기록한 이후로 동시각 역대 최다 기록을 넘어섰다. 지
미국이 멕시코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추가 지원할 방침이다. 지난 9일(이하 현지시각) 외신들은 백악관을 인용해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은 이날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 멕시코 대통령과 전화 통화 후 코로나19 백신 추가 지원을 약속했다고 전했다.이에 대해 오브라도르 대통령은 "이미 지원 받은 400만회분을 포함해 미국이 코로나19와의 싸움에서 도움을 준 것에 감사하다"고 밝혔다. 해리스 부
지난달 27일 복원된 남·북 통신연락이 2주 만인 10일 다시 중단됐다. 김여정 북한 조선노동당 부부장이 10일 한미연합군사훈련를 비난하는 담화를 발표한 후 이뤄진 추가 조치로 풀이된다. 통일부는 이날 "오후 5시 남북공동연락사무소 마감통화가 이뤄지지 않았다"면서 "이와 관련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방부도 "오후 4시 동·서해지구 군 통신선 정기통화가 이뤄지지 않았다"면서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앞서 김 부부장은
청와대가 미국으로 가는 정부 대표단이 모더나 이외의 다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회사와도 접촉할 것이라고 밝혔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10일 오후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모더나 백신 공급 지연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미국으로 가는 정부 대표단이 다른 백신회사도 접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보건 당국은 모더나 백신 공급 지연 사태를 수습하기 위해 이번 주 강도태 보건복지부 2차관을 중심으로 한 정부 대표단을 미국으로 파견할
그리스 전역이 지난 주부터 수 백건의 산불이 발생해 신음하고 있다. 급기야 휴양지 에비아섬에선 주민 수천명이 산불을 피해 대피하는 일까지 발생했다.지난 8일(이하 현지시각) 미국 NPR 등에 따르면 그리스에서 산불이 가장 심각한 곳은 그리스에서 두 번째로 큰 섬이자 관광명소로 유명한 에비아섬이다. 아테네 북부에 위치한 이 섬에선 이미 2000명 이상의 주민들이 대피했다.각종 트위터에는 에비아섬 주민들이 여객선을 타고 긴급 대피
일본이 2020도쿄올림픽을 개최하고 메달 획득 3위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 성적을 냈지만 막대한 후폭풍을 떠안게 됐다. 세금으로 지은 많은 시설들을 유지하는 데 향후 적자가 예상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져 의료 위기에 내몰리고 있어서다. 니혼게이자이신문 10일 보도에 따르면 도쿄도가 올림픽을 위해 준비한 6개 시설 중 흑자가 예상되는 곳은 콘서트를 유치할 수 있는 아리아케 아레나뿐이다.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는 연간
[속보] 세월호 특검 “약 169테라바이트 분량 디지털 증거 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