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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산업부 양진원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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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봉쇄된 호주에서 한 농부가 양을 이용해 하늘나라로 간 숙모에게 작별 메시지를 전했다. 지난 25일(이하 현지시각)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에 사는 목양업자 벤 잭슨은 코로나19로 인한 봉쇄 조치 때문에 브리즈번에 있는 숙모의 장례식장에 가지 못했다. 이에 자신이 키우던 양들로 하트 모양을 만들어 숙모를 추모했다. 봉쇄조치로 이동이 불가능한 잭슨은 2년 동안의 암 투병으로 숨진 숙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이 "우리 정부와 협력했던 아프가니스탄(아프간) 사람들의 국내 이송 작전 성공에는 '버스 투입' 작전이 있었다"고 밝혔다.박 수석은 26일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 전화 인터뷰에서 "이달 초부터 아프간인 국내 이송 작전 계획을 준비했다"고 밝히면서 그동안의 준비 과정도 털어놨다. 이날 박 수석은 우리 정부가 현지에 버스 6대를 준비해 아프간인들을 태우고 탈레반 검문소를 통과해 카불 공항에 도착한 일을 두고 "그
일본에서 모더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약 160만회분이 오염돼 폐기 처분됐다. 코로나19 확산세가 날로 거세지는 상황에서 일본의 코로나19 백신 수급 문제가 우려된다. 지난 25일 로이터통신은 니혼게이자이신문을 인용해 여러 백신 센터에서 모더나 백신이 담긴 용기에서 이물질이 발견돼 해당 제품들을 폐기했다고 보도했다. 일본 후생성은 오염된 백신 폐기가 일본의 예방접종 추진 계획에 미칠 영향을 최소
미국 행정부가 탈레반이 장악한 아프가니스탄(아프간)에 남아있는 미국 국민들이 1500명에 이른다고 발표했다. 이에 오는 31일까지 철수 작전을 마친다고 천명한 상황에서 미국민들과 아프간인들의 구출이 더욱 어려워질 전망이다. 앤터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은 지난 25일(이하 현지시각) 아직 1500명이나 되는 미국민들이 아프가니스탄에서 탈출하기를 기다리고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하지만 이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오는 31일까지
중국 정부가 아프가니스탄(아프간)을 사실상 장악한 탈레반과 원활히 소통하고 있다고 전하며 내정에 간섭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지난 25일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왕원빈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을 통해 "중국은 탈레반 측과 원활하고 효과적인 소통과 협상을 하고 있다"면서 "카불은 양측이 각종 사안을 논의하는 중요한 플랫폼이자 통로"라고 언급했다. 이어 왕 대변인은 "아프간에 대한 중국의 정책은 일관되고 명확하다"면서 "중국은 아프간의 주권
무심코 손으로 만진 2020도쿄올림픽 금메달의 표면이 벗겨지는 황당한 사연이 알려졌다.2020도쿄올림픽 여자 트램펄린 금메달리스트 주쉐잉은 지난 23일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메달도 껍질을 벗길 수 있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3장을 올렸다.첫 번째 사진 속 메달은 11시 방향 일부가 벗겨져 있었다. 이어 주쉐잉이 이를 문지르는 듯한 장면을 짧게 촬영해 게재했다. 마지막 사진에서는 얼룩의 크기가 더 커져 있었다. 주쉐잉은 "내가 일부
이슬람 무장단체 탈레반이 아프가니스탄(아프간)을 장악한 후 믿지 못할 여성 탄압을 자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프간 여성들에게 탈레반 전사들과의 결혼을 강요하고 요리를 못하면 화형시킨다는 증언이 나오고 있는 것. 지난 21일(이하 현지시각) 전직 아프간 판사 출신 인권운동가 나즐라 아유비는 영국 스카이뉴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탈레반의 극악무도한 행보를 고발했다. 아유비는 "지난 몇 주 사이 아프간의 수많은 젊은 여성들은 성노예로 전락해 이웃
과거와 다른 모습을 다짐했던 탈레반이 예전과 다를 바 없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지난 24일(이하 현지시각) 영국 BBC에 따르면 탈레반은 최근 아프가니스탄 직장인 여성들에게 출근하지 말고 집에 있을 것을 명령했다. 자비훌라 무자히드 탈레반 대변인은 "여성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적절한 체계가 갖춰질 때까지 출근하지 말고 집에 있도록 한 것"이라며 "매우 일시적인 절차"라고 주장했다.과거 탈레반은 집권기인 지난 1996년부터 2001년
미국 정보기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국 우한바이러스연구소 유출설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지난 24일(이하 현지시각) 월스트리트저널(WSJ) 보도에 따르면 미국 정보당국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지시로 코로나19의 기원을 재조사했지만 '자연발생설'과 '중국 우한 실험실 유출설' 중 확실한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고 밝혔다.익명을 요구한 당국자는 "새로운 단서를 찾는 것뿐만 아니라 다량의 기존 정
메신저 리보핵산(mRNA) 방식으로 제조된 화이자와 모더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감염 예방효과가 기존 91%에서 델타변이 확산 후 66%로 감소했다는 연구 결과가 공개됐다. 지난 24일(이하 현지시각) AFP통신에 따르면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코로나19 백신 접종 초반 의료진과 코로나19 대응 일선 노동자 등에 대해 우선 접종이 이뤄진 때부터 두 백신의 실제 효능을 분석한 보고서를 내놨다. 6개주 수천명의 일
숙박시설 공유 서비스 업체 에어비앤비가 아프가니스탄 난민 2만명에게 임시 숙소를 무료로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뉴시스에 따르면 AP통신과 CNN 등 외신은 브라이언 체스키 에어비앤비 CEO(최고경영자)가 지난 24일(이하 현지시각) 해당 프로그램을 즉시 시작하고 체류 비용은 에어비앤비가 부담한다고 발표했다. 그는 트위터에서 "아프간 난민들의 이주와 재정착은 우리 시대의 가장 큰 인도주의적 위기 중 하나"라며 "우리가 나서야 할 책임을 느낀다"고
주요 7개국(G7) 정상들이 미국에게 아프가니스탄(아프간) 철군 시한을 연장해달라고 요청했으나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아프간 내 미군의 철수를 예정대로 오는 31일까지 마무리한다고 밝혔다. 지난 24일(이하 현지시각) 아프간 사태를 논의하기 위해 주요 7개국(G7) 정상들이 화상 회의를 진행했지만 미군의 철수기한을 연장하는 데에는 실패했다. 로이터·AFP통신 등에 따르면 G7 의장국인 영국의 보리스 존슨 총리는 이날 화상회의
[속보] 윤희숙 "아버님 평소 삶 볼 때 위법한 일 하지 않으셨으리라 믿어"
극단주의 수니파 이슬람 무장단체 탈레반이 오는 31일까지 예정된 아프가니스탄(아프간) 내 미군의 철수 기한을 연장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아프간인들이 탈출을 위해 카불 공항에 가는 것을 더 이상 허용하지 않겠다고 밝혔다.BBC와 CNBC 등의 보도에 따르면 자비훌라 무자히드 탈레반 대변인은 지난 24일(이하 현지시각) 기자회견을 통해 미군이 예정대로 오는 31일까지 아프간 철수를 끝내야 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고 전했다.무자히드 대변인은 "오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아프가니스탄(아프간)에 군사적으로 개입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러시아가 과거 구소련 시절 아프간에 군대를 배치했지만 별다른 소득 없이 철수했던 기억 때문이다. 지난 24일(현지시각)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이날 "러시아는 아프간 분쟁에 개입할 계획이 없을 뿐더러 그곳에 군대를 배치하지도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아프간에 군대를 주둔한 경험이 있는 옛 소련의 사례에서 우리
백신 접종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극복하려던 여러 국가들이 게임 체인저(어떤 일에서 흐름을 뒤바꿔 놓을 만한 사건) 델타 변이의 출현으로 백기를 들고 있다. 이에 몇몇 국가들은 코로나19와 공존하는 위드 코로나(With Corona) 전략을 시행 중이다. 위드 코로나는 높은 코로나19 백신 접종률로 집단면역을 달성하려던 목표가 델타 변이의 무서운 전염성으로 인해 어려워지면서 등장하기 시작했다. 위드 코로나는 확진자 억제보다
의붓동생과 11년 동안 비밀 연애 끝에 결혼한 포르투갈 모터사이클 선수의 사연이 알려져 화제다.지난 22일(이하 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은 모터사이클 스포츠 최고 대회인 그랑프리 모터사이클 레이싱에서 레이서로 뛰고 있는 미구엘 올리비아의 사연을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구엘 올리비아는 지난달 의붓동생 안드레아 피멘타와 결혼에 성공했다.두 사람은 올리비아의 아버지와 피멘타의 어머니가 결혼하면서 13년 전 각각 13세, 12세일 때 의붓남매가 됐
앤서니 파우치 미국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이 다음해 봄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통제해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다고 전망했다.미국 전염병 전문가인 파우치 소장은 지난 23일(현지시각) CNN에 출연해 "인구 대다수가 백신 접종을 마치고 올가을과 겨울을 잘 이겨낸다면 2022년 봄쯤 코로나19를 통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서 NPR 방송과 인터뷰에서 코로나19 통제 가능
일본 의료체계가 붕괴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수도 도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된 70대 여성이 1주일 넘게 입원하지 못해 끝내 숨졌다.지난 23일 교도통신 등에 따르면 도쿄는 이날 코로나19에 감염된 남녀 5명이 숨졌다. 한 70대 여성은 지난 11일 양성 판정을 받고 고령인 데다 당뇨병·고혈압 등 기저질환이 있는 점을 고려해 병원에 입원하기로 하고 대기했다.하지만 이 여성을 수용할 수 있는 병원은 없었다.
이탈리아에서 한 20대 남성이 자신의 팔에 백신 접종 인증 QR코드를 새겨 화제다. 지난 22일(이하 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 등에 따르면 이탈리아 남부 도시 레조디칼라브리아에 거주하는 안드레아 콜로네타는 최근 왼쪽 팔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인증하는 QR코드를 문신했다.그는 "독창적인 것이다. 남들과 다른 것을 좋아한다"며 "타투이스트와 이야기를 나누다 실용적인 디자인을 하기로 결정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