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지검 1~4차장 물갈이, 정권수사·김학의 수사팀장도 교체… 역대 최대 규모
법무부가 검찰 직제개편안을 반영한 역대 최대 규모의 검찰 중간간부(고검검사급) 인사를 25일 단행했다. 인사대상에는 고검검사급 검사 652명, 일반검사 10명 등 검사 662명이 포함됐다. 이들의 부임은 다음달 2일이다.이날 법무부에 따르면 이번 인사에서 전국 최대 규모 청인 서울중앙지검의 1차장에서 4차장이 모두 바뀌었다. 서울중앙지검 1차장에는 정진우(50· 사법연수원 29기) 의정부지검 차장검사가, 2차장에는 박철우(50·30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