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억’ 상당 에르메스·구찌 4000여점 밀수한 간 큰 쇼핑몰 운영자
세관 당국이 에르메스와 샤넬, 구찌 등의 해외명품을 밀수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블로그 등에서 판매한 혐의를 받는 온라인 쇼핑몰 운영자 2명을 적발했다.7일 인천본부세관에 따르면 온라인 쇼핑몰 운영자인 30대 여성 2명이 유럽과 캐나다 등에서 가방과 지갑, 신발, 의류 등 해외명품을 국내로 밀수한 혐의로 검찰에 고발됐다. 이들은 시가 38억원에 달하는 에르메스와 구찌, 사넬 등 4000여 점을 밀수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