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안녕하세요. 산업부 양진원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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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원 A씨가 일반음식점으로 신고된 유흥주점 등에서 술값으로 법인카드 약 1500만원을 사용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 받았다.29일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17단독 남신향 판사는 업무상 배임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벌금 1500만원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 2015년 2월~2018년 6월까지 은행 자금부 소속 팀장 등으로 일하며 업무추진 등 경비 집행에 사용해야 하는 법인카드를 술값으로 약 1500만원 상당 지출한 혐의로 재판에
부산에서 음주운전 차량이 인도 화단으로 돌진한 뒤 운전자가 달아나는 사건이 일어났다.29일 부산 경찰에 따르면 전날 밤 11시쯤 112종합상황실에 해운대구 한 도로변 화단에 승용차가 걸쳐져 있고 운전자가 택시를 타고 도주 중이라는 신고가 들어왔다. 해당 운전자는 예상 경로에 대기하고 있던 경찰에 붙잡혔다. 112종합상황실은 신고를 받고 택시 이동 경로와 사고 차량 운전자 A씨가 거주하는 북구에 순찰차를 배치했다. 결국 대기하고 있던 순찰차가
아스트라제네카(AZ)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1차와 2차 접종 간격을 늘리면 코로나19에 대한 면역 효과가 향상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AFP통신은 다국적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와 백신을 공동개발한 옥스퍼드대학 연구진이 AZ 백신의 1차와 2차 접종 간격을 최대 45주까지 늘리면 면역 반응이 강화되는 것을 확인했다고 지난 28일(현지시각) 보도했다.연구를 이끈 앤드루 폴러드 교수는 "백신 공급량이 적어
도쿄올림픽 개막이 한달 앞으로 다가왔지만 일본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은 점점 악화되고 있다. 이에 세계 각국 정상들도 참가를 망설이고 있는 상황이다. 일본 내 코로나19 상황은 계속 나빠지고 있다. 특히 도쿄도 내 일주일 동안 일일 평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지난 27일 기준 477.4 명으로 그 전주보다 23% 증가했다.NHK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27일 도쿄도 관계자는 "오늘(27일)도 신주쿠나 시부야
베트남 한 정글에서 41년 동안 고립돼 '타잔'처럼 지내온 남성의 사연이 화제다.지난 25일(현지시각) 더선 등 외신은 베트남 정글에서 4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아버지와 함께 살았던 49세 호 반 랑의 사연을 보도했다.호 반 랑의 아버지 호 반 탄은 1972년 베트남 전쟁 중 공습을 피해 아들 두 명과 함께 정글로 들어왔다. 세 사람은 숲에서 꿀·과일·생식 등으로 식사를 해결했고 대피소를 지어 살았다. 보도에 따르면 2015년 세 사람은 고립된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들을 치료하기 위해 애쓰던 여의사가 정작 본인은 제대로 암 치료를 받지 못해 세상을 떠났다. 지난 27일(현지시각) 데일리메일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제시 터커 박사(40)는 지난 3월 코로나19 진료에 들어간 뒤 피부암 판정을 받았다.하지만 터커 박사는 코로나19 환자들을 돌보면서 적절한 치료는커녕 병가마저 제대로 사용하지 못했다. 이에 주변 사람들은 터커 박사가 치료를 받을 수 있
영국에서 맥도날드 남성 보안요원의 얼굴에 음료를 뿌린 여성이 무차별 폭행을 당해 논란이 되고 있다.지난 27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더선 등에 따르면 영국 버밍엄의 한 맥도날드 앞에서 벌어진 무차별 폭행 사건을 담은 영상이 공개됐다. 신원 미상의 여성은 이날 오전 4시30분쯤 버밍엄 시내 맥도날드 밖에 서 있는 보안요원에게 다가가 말을 걸었다. 여성은 자신을 찍는 카메라에 대고 웃으며 보안요원을 손가락질하는 등 시비를 거는 행동을 보였다. 잠시
인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사망자 수가 실제의 3분의1~5분의1 수준으로 축소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델타 변이가 발생한 인도에서 사망자가 과소 집계되며 델타 변이의 영향력을 제대로 판단하지 못했다는 지적도 제기된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지난 27일(현지시각) 전문가와 유가족 증언 등을 바탕으로 인도의 공식적인 코로나19 사망자 수인 약 39만명이 실제 사망자 수보다 훨씬 적은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인천 주안역 지하철 에스컬레이터에서 앞에 있던 여성의 등에 소변을 본 혐의로 경찰를 받던 20대 남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이 남성은 자택에서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28일 인천 미추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4시쯤 연수구 송도동 소재의 자택 인근 화단에서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A씨는 공연음란 혐의로 불구속 수사중인 상태였다. 앞서 A씨는 지난 23일 오후 10시30분쯤 미추홀구 인천지하철 2호선 주안역 내 에스컬
일본 정부가 홍콩의 대표적 반중 매체 빈과일보의 폐간에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다. 이에 중국은 내정 간섭이라며 반발했다.아사히신문 28일 보도에 따르면 일본 주재 중국 대사관은 전날 대변인 성명을 내고 "일본의 발언은 중국 내정을 심각하게 간섭하고 국제법과 국제관계의 기본 원칙을 위반했다"고 밝혔다.일본 정부 대변인인 가토 가쓰노부 관방장관과 외교 수장인 모테기 도시미쓰 외무상 등이 "빈과일보 폐간은 홍콩 언론·보도 자유의 후퇴"라고 비판한 것에
일본 우익 단체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상징인 '평화의 소녀상'을 전시하는 행사를 방해하기 위해 위안부를 모독하는 전시를 열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아사히신문의 보도에 따르면 나고야시 나카구 '시민 갤러리 사카에'에서는 다음달 6일부터 11일까지 '표현의 부자유전 그후' 전시회가 진행된다.표현의 부자유전은 2019년 8월 '아이치 트리엔날레'에서 전시됐다가 일본 우익들의 반발로 중단된 기획을 재구성한 것이다. 평화의 소녀상과 히로히토 일왕
미국에서 10대 소녀가 과거에 은행 지하 금고였던 옷가게 탈의실에 갇힌 사연이 알려졌다. 구조대는 벽을 뚫어 소녀를 구출됐다. 뉴욕 일간지 뉴스데이의 지난 24일(현지시각) 보도에 따르면 지난 22일 뉴욕주 롱아일랜드 포트 제퍼슨에 있는 한 옷가게 탈의실에 10대 소녀 지아바나 디에소가 갇히는 일이 벌어졌다. 지아바나가 안으로 들어간 사이 남동생 빈센트의 장난으로 입구쪽 문이 닫혔기 때문이다.탈의실 밖에 있던 이들이 문을 열려고 노력했지만 문은
영국에서 11살 소녀가 아기를 출산해 영국의 '최연소 엄마'가 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소녀의 부모조차 임신 사실을 모르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매체 더선은 지난 26일(현지시각) 11살 소녀 A양이 최근 아기를 출산했다는 소식을 보도했다. A양은 10살이었던 지난해 임신해 30주를 넘긴 이달 초 아기를 낳았다. 산모와 아기는 모두 건강한 것으로 전해졌다. A양 가족의 지인은 "부모조차 소녀의 임신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며 "주변 사람들이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박성민 청와대 청년비서관 관련 논란에 "실력으로 자신을 입증하고 대통령 앞에서도 직언할 수 있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말했다. 송 대표는 지난 27일 오후 연합뉴스TV 인터뷰에서 "일반 공무원과 비교하기보다 대통령이 20대의 생생한 감수성을 지근거리에서 들으려는 의도로 (임명한 것이라고) 이해하면 좋겠다"고 설명했다. 문 대통령은 지난 21일 박성민 전 민주당 최고위원을 청년비서관에 임명했다. 이에 야권에서는 '낙하
BBC방송이 지난 27일(현지시각) 영국의 한 버스정류장에서 영국군 기밀정보가 담긴 문서가 발견됐다고 전했다.BBC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전 런던 남동부 잉글랜드 켄트주에 위치한 버스정류장에서 한 시민이 총 50페이지에 육박하는 서류를 발견했다.이 문서에는 영국 군함이 지난주 크림반도 해안을 항해한 것에 대한 러시아의 잠재적인 반응에 대한 논의 내용이 담겼다. 아프가니스탄에 영국군이 주둔할 가능성도 포함됐다. 영국 국방부 한
다음달 열리는 도쿄올림픽을 앞두고 일본 시민들은 대체로 무관중 개최를 원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 여론조사에서는 도쿄도민 중 64%가 도쿄올림픽·패럴림픽이 관중 없이 치러지길 바란다고 응답했다. 아사히신문은 지난 26~27일 이틀 동안 도내 시민들을 대상으로 전화 여론조사를 실시해 도쿄올림픽·패럴림픽을 "무관중으로 치러야 한다"고 답한 이들이 64%에 달했다고 28일 보도했다. 이는 "관객 수를 제한해서 치러야 한다"고 대답한
다음달부터 수도권에서는 6인까지 사적 모임이 가능해진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지난 27일 지역별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적 시행 방안을 밝혔다. 이날 발표에서 중대본은 다음달 1일부터 현행 5단계로 이루어진 사회적 거리두기를 4단계로 변경한다는 내용을 발표했다.최근 일주일 동안 수도권 평균 확진자 수는 385.6명이었다. 이는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250명 이상)다. 2단계에서는 사적 모임이 8인까지 가능하고 유흥시설,
호주에서 젊은 남성들이 높은 건물 꼭대기에 안전장치 없이 올라가 영상을 촬영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틱톡'에 올렸다. 해당 영상을 발견한 경찰은 이들을 체포하기 위해 수배령을 내렸다.지난 20일(현지시각) 해외 한 틱톡 계정에는 고층 건물 꼭대기에서 여유로운 포즈를 취하는 남성들의 영상이 올라왔다.해당 남성들은 안전 장비도 없이 호주 퀸즐랜드주 골드코스트의 페퍼스 소울 서퍼스 파라다이스 호텔(높이 243m) 꼭대기 가장자리에 섰다. 이어
영국에서 한 노부부가 이웃집 나무에 사는 새가 지저귀는 소리가 거슬린다는 이유로 25년 된 나무를 반토막 내버렸다. 영국 매체 미러와 호주 나인뉴스 등은 지난 23일(현지시각) 사우스요크셔주 셰필드 지역의 한 주택 앞에서 25년 동안 자라온 16피트(약 4.8m) 전나무 가지가 절반이 잘렸다는 소식을 보도했다.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공개된 사진 속 나무는 정확히 반으로 잘려져 있었다. 주민 바라트 미스트리 집 앞에 있는 이 나무는 이웃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델타 변이에 이어 델타 플러스형 변이까지 발생해 단시간 감염 전파가 가능하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코로나19의 세계적 유행 재확산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22일(현지시각) 인디아투데이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인도 최고 의료기관인 전인도의학연구소(AIIMS)의 란딥 굴레리아 소장은 "델타 플러스 변이는 전염력이 매우 강하다"면서 "마스크를 쓰지 않고 감염자 옆을 걸어가기만 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