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안녕하세요. 산업부 양진원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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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계 법무부 장관과 김오수 검찰총장이 지난 20일 만나 검찰 조직 개편과 중간간부 인사에 대해 논의했다. 법무부는 실무 협의 등을 거쳐 이번 달에 인사를 단행할 계획이다.지난 20일 법무부에 따르면 박 장관은 이날 오후 6시30분부터 1시간30분 동안 서울 서초구 서울고검에서 김 총장을 만나 입법예고된 직제개편안과 고검검사급 중간간부 인사에 대해 협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구자현 법무부 검찰국장과 예세민 대검찰청 기획조정부장도 함께 배석했다.법
지난달 말 일본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2차 예선 경기에서 군부에 저항하는 의미로 세 손가락 경례를 한 미얀마 축구대표팀 골키퍼가 귀국하지 않고 망명을 신청할 전망이다. 그는 미얀마로 돌아갔을 때 군부정권의 보복을 걱정해 이같은 결정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7일 AFP통신과 일본 NHK 방송 등의 보도에 따르면 미얀마 대표팀 후보 골키퍼인 피 리앤 아웅의 변호사 와타나베 쇼고는 전날 일본 오사카에 위
역대 세계에서 세 번째로 큰 '1098캐럿' 다이아몬드가 발견됐다. 이 다이아몬드의 감정가는 아직 정확히 나오지 않았다. 최근 해외 다이아몬드 회사 데브스와나는 설립 이후 최대 규모인 '1098캐럿'의 다이아몬드를 발굴했다고 밝혔다. 아프리카 대륙의 보츠와나에서 발견된 이 다이아몬드는 지난 1905년 남아프리카 프레미어 광산에서 발견된 컬리난다이아몬드, 지난 2015년 보츠와나에서 발견된 레세딜라 로나에 이어 세계에서 세 번째로 큰 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둘째 아들 헌터 바이든이 아시아인 비하 발언 논란에 휩싸였다.지난 16일(현지시각) 미국 뉴욕포스트 등의 보도에 따르면 헌터 바이든은 지난 2019년 1월26일 사촌 캐롤라인 바이든에게 아시아 여성을 '옐로'라고 지칭한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 이 메시지는 헌터 바이든이 버린 노트북에 저장돼 있다가 알려졌다. 헌터 바이든의 사촌 캐롤라인 바이든은 그에게 자신의 친구를 소개해주겠다며 "미국인과 외국인 중
홍콩 경찰이 17일 대표적인 반중 성향 언론사 빈과일보의 편집장 등 고위 간부 5명을 홍콩보안법 위반 혐의로 체포했다.17일 로이터통신은 홍콩 경찰이 오전 7시30분쯤 정관오에 위치한 빈과일보 사옥에 진입해 5명을 체포했다고 보도했다. 빈과일보 측은 이날 오전 7시30분쯤 경찰관 100여명이 자사에 쳐들어와 건물 주변에 통제선을 쳤다고 밝혔다.체포영장은 남성 4명과 여성 1명에 대해 발부됐으며 홍콩보안법 관련 증거를 수집하기
중국이 17일(이하 현지시각) 우주 비행사 3명을 태운 유인우주선 선저우 12호를 발사했다.중국 당국은 선저우 12호가 이날 오전 9시22분 서북부 간쑤성 주취안 위성발사센터에서 창정-2F 야오-12 로켓에 실려 발사됐다고 발표했다. 탑승한 우주 비행사는 총 3명으로 전해졌다.3명의 우주 비행사 중 한 명인 녜하이성 팀장은 선저우 6호와 10호에 탑승해 이미 임무를 수행한 경험이 있다. 또 다른 비행사 류보밍도 선저우 7호 유인우주선에
개최 여부도 불투명했던 도쿄올림픽·패럴림픽이 유관중대회로 치러질 예정이다. 관중 수는 수용 정원의 50% 또는 1만명 중에서 결정될 전망이다. 17일 니혼게이자이신문 보도에 따르면 도쿄올림픽·패럴림픽 조직위원회는 전날 관중을 허용하는 방향으로 최종 조정 작업에 돌입했다.관중 상한선은 각 경기장 수용 정원의 50% 또는 1만명 중에서 정할 방침이다.다만 도쿄도 등 경기장이 있는 자치단체에서 대회 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긴급사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지난 16일(이하 현지시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첫 미·러 정상회담을 가진 후 "분위기가 긍정적이었다"며 러시아와 관계 개선에 여지를 남겼다. CNN과 타스통신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푸틴 대통령과 스위스 제네바의 '빌라 라 그랑주'에서 회담 후 별도로 가진 기자회담을 통해 "전체적인 회담의 분위기를 말하자면 아마 총 4시간 동안 진행된 것 같은데 좋았다. 긍정적(Posit
미국 법무부가 존 볼턴 전 국가안보보좌관의 회고록 수사를 종료하고 관련 소송도 철회했다. 지난해 미 법무부는 볼턴 전 보좌관의 회고록에 대해 백악관 기밀정보가 유출됐다는 이유로 수사에 착수한 바 있다. 뉴욕타임스(NYT)는 지난 16일(현지시각) 볼턴 전 보좌관 본인과 법원 문서를 인용해 법무부가 볼턴 전 보좌관을 상대로 진행했던 회고록을 통한 기밀 정보 유출 논란 수사를 종료했다고 보도했다. 미 법무부는 볼턴 전 보좌관 상대 이익 환수 소송도
스페인을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6일(이하 현지시각) 스페인의 경제중심지인 바르셀로나로 이동해 남은 일정을 시작했다. 문 대통령 부부가 탑승한 공군 1호기는 이날 오후 7시쯤 바르셀로나 엘프라트 공항에 착륙했다.문 대통령 부부는 허태완 바르셀로나 총영사 부부 및 스페인 정부 관계자들과 인사를 나눈 뒤 준비된 차량을 타고 공항을 떠났다.문 대통령은 바르셀로나에서 '경제인협회 연례 포럼(RCE)'에 참석해 스페인 정·재계 인
미국 로스앤젤레스(LA) 한인타운에서 한 50대 치과의사가 환자를 상대로 수년 동안 성폭행을 저지른 혐의로 체포됐다. 그는 저소득층과 이민자들에게만 범행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미국 폭스 뉴스 등에 따르면 LA 카운티 검찰은 9명의 환자를 성폭행한 혐의로 치과의사 에마드페이디 모아워드를 기소했다.검찰에 따르면 모아워드는 2013~2018년까지 6년 동안 환자들이 마취 치료를 받는 동안 성폭행을 저질렀다. 피해자의 연령대는 27세
대법원이 장교가 부사관을 성추행한 사건에서 "자연스러운 신체 접촉일 수 있다"며 군사법원이 무죄 판결을 내린 것에 대해 "상관과 부하의 관계를 고려하지 않았다"며 원심 판결을 깨고 사건을 하급법원으로 다시 돌려보냈다. 17일 대법원 1부(주심 박정화 대법관)에 따르면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업무상 위력 등에 의한 추행) 등의 혐의로 기소된 장교 A씨의 상고심에서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사건을 고등군사법
지난 15일(이하 현지시각) 스페인 국빈 방문 일정을 시작한 문재인 대통령이 2박3일의 일정동안 한국과 스페인의 협력 관계를 이끌어낼지 관심이 모아진다. 17일을 끝으로 문 대통령은 영국-오스트리아-스페인으로 이어진 유럽 3개국 순방을 마치고 귀국길에 오른다.앞서 문 대통령은 지난 15일 오후 스페인 마드리드왕궁에서 열린 공식 환영식에 참석해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이날 문 대통령은 "나와 우리 국민은 스페인이 또 한 번 위대한 성취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스위스 제네바에서 16일 오후 8시35분(이하 한국시각) 회담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러시아 국영통신사 타스가 전했다. 이번 정상회담에서는 상습적으로 지각하던 푸틴 대통령이 바이든 대통령보다 회담장에 먼저 도착할 것으로 전망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타스는 미국 고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정상회담이 약 4~5시간 이상 걸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보도에 따르면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세계 최초 열 쌍둥이를 낳았던 여성의 출산이 거짓이라는 의혹이 불거졌다. 이 여성의 남자친구는 "아이들을 본 적 없다"며 의혹을 제기했다. 지난 15일(이하 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고시아메 타마라 시톨레의 남자친구인 테보고 쵸테시는 성명을 통해 "출산 뉴스를 접한 이후 시톨레와 아이들을 한 번도 본적이 없다"며 "아이들이 태어났다는 사실을 믿지 않는다"고 말했다. 앞서 시톨레는 지난 8일 남아공 수도 프리토리아에
인도의 세계 문화유산 타지마할이 두 달만에 다시 문을 연다. 그동안 타지마할은 인도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문을 닫았지만 최근 코로나19 확산세가 주춤함에 따라 재개방될 예정이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인도 정부는 16일(이하 현지시각)부터 국민들에게 타지마할 등 인도의 전국 주요 유적들을 개방하기로 했다. 타지마할은 무굴제국 황제 샤자한이 출산 중 숨을 거둔 왕비 뭄타즈 마할의 죽음을 슬
영국의 한 소방관이 차량 충돌사고 현장에 출동했다가 그곳에서 자신의 사랑스런 20대 딸이 숨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지난 15일(이하 현지시각) 영국 더선, 데일리메일 등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후 근무 중이던 소방관 애드리안 스미스는 자동차 3중 추돌사고가 났다는 신고에 출동했다. 스미스가 현장에 도착했을 때 그는 하얀색 포드 차량 조수석에서 딸 엘라를 발견했다. 엘라는 사고로 즉사했으며 스미스는 망연자실하게 다른 구급대원들
브라질 정부가 올해 하반기 중국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6000만회분을 공급받을 예정이다. 16일(현지시각) 로이터통신 보도에 따르면 브라질 정부는 지난 4일 중국 백신 업체인 칸시노바이오로직스의 '콘비데시아' 백신을 공급받기 위해 자국 제약회사 벨처 파마슈티카와 가계약을 맺었다. 벨처 파마슈티카는 브라질에서 칸시노를 대리하고 있다.콘비데시아는 칸시노와 중국국방연구소가 공동으로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이다. 가격은
이스라엘 공군 전투기들이 16일 새벽(이하 현지시간) 가자지구 중부와 남부에 있는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군사시설들을 폭격했다. 이는 가자지구에서 보낸 것으로 추측되는 '폭탄 풍선'에 대한 보복 조치로 보인다. 이스라엘 군 당국은 최근 가자지구에서 이스라엘 영토를 향해 폭발물이 장착된 폭탄 풍선을 날렸다며 이는 접경 지역에서 화재를 일으켰다고 밝혔다. 이에 이스라엘군은 성명을 통해 "이스라엘 전투기들이 가자지구의 칸
영국의 한 해안가에서 상의를 벗은 남성들이 물건까지 집어던지며 난투극을 벌였다. 지난 14일(현지시각) LBC 등 영국 언론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영국 에식스주 사우스엔드 해안가에 있는 한 카페에서 15명 정도의 남성들이 난투극을 벌였다. 이들은 벤치·테이블·갑판 의자·유리병 등 주변에 있는 물건들을 아무거나 집어 던졌다. 이들 중 일부는 다쳐 피를 흘렀고 다른 일행은 던질 물건을 더 찾기 위해 카페를 뒤졌다. 당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