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안녕하세요. 산업부 양진원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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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광둥성 옌텐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컨테이너 처리 물량이 감소하면서 물류대란 조짐이 일고 있다. 광둥성은 중국 제조업과 수출의 대표적인 지역으로 중국 무역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큰 곳으로 꼽힌다. 7일 중국 증권시보 보도에 따르면 세계에서 손꼽히는 컨테이너항 가운데 하나인 광둥성 선전의 옌톈항이 코로나19 사태로 사실상 멈춰있다. 옌톈항은 현재 하루 컨테이너 5000개 정도만 받고 있다. 이는 평소의 7분의1에
유럽과 북미 국가들이 위구르·티베트·홍콩 등에서 벌어지는 중국의 인권 탄압을 이유로 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 불참 의사를 표명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국가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 개최지 변경을 요구하고 있다.홍콩 언론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7일 유럽과 북미 국가들에서 오는 2022년 베이징 동계 올림픽 보이콧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들 국가는 중국 정부의 인권유린을 문제 삼고 있으며 각국 정부·선
다음달 개막하는 도쿄올림픽·패럴림픽을 앞두고 악재가 발생했다. 일본올림픽위원회(JOC) 간부가 열차에 투신했다. 7일 일본 민영 닛폰뉴스네트워크(NNN)에 따르면 이날 아침 도쿄도 교통국 지하철 아사쿠사선 역에서 JOC 간부인 50대 남성이 열차에 투신해 숨졌다. 극단적 선택으로 추정된다.도쿄 경시청은 이날 오전 9시30분 전시나가와구의 도쿄도 교통국 지하철 아사쿠사선 나카노부역 상행 홈에서 50대 남성이 기차에 뛰어드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
'방역 모범국' 대만이 휘청이고 있다. 최근 코로나19가 확산해 격상한 3단계 경계 기간을 3주 연장하기에 이르렀다. 포커스타이완은 7일 정부가 3단계로 격상한 코로나19 경계 기간을 오는 28일까지 연장한다고 전했다.이에 따라 대만 전역 학교에는 휴교령이 내려지고 외출 시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실내 4인 이상 모임은 금지되고 실외 9명 이상 모임이 제한된다. 대만 정부는 지난달 19일 타이베이시와 신베이시에 3단계 경보를 내렸고 지
제주 서귀포시 한 요양원에서 파킨슨증후군을 앓고 있는 70대 노모가 방임 및 학대를 당했다는 제보가 나왔다. 이어 지난달에는 70대 노모를 포함한 입소자들에게 잡탕밥을 배식한 것이 알려져 논란이 가중됐다. 지난 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요양원 잡탕밥 배식에 방임 학대한 사건 도와주세요'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글쓴이 A씨는 자신의 70대 어머니가 제주 한 요양원에서 세 차례의 낙상 사고로 양쪽 눈과 광대 쪽에 피멍이 들었다고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 지지율이 30%대까지 떨어지며 출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높은 지지율로 임기를 시작했던 과거에 비하면 초라한 성적표다. 7일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지난 4~6일 이틀 동안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스가 내각에 대한 지지율은 37%까지 내려간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에 비해 6%포인트 떨어졌다.지난해 9월 스가 내각이 출범한 이후 최저치이기도 하다. 아베 신조의 뒤를 이은 스가 내각은 출범 직후 지지율 74%까지
파키스탄 남부 지역에서 7일 새벽(한국시각) 고속열차 2대가 충돌해 최소 25명 이상의 승객이 사망했다. AP통신에 따르면 이날 파키스탄 신드주 고트키 지역에서 밀라트 급행 열차가 탈선한 후 뒤에서 다가오던 시에드 급행열차와 충돌했다. 말리크 아슬람이라는 현지 주민은 현지 언론 '지오TV'에 "약 100명이 부상했고 자신이 구조에 참여하면서 본 시체들만 최소 30구에 달한다"고 말했다. 현재 탈선·충돌 원인은
일본 국민의 절반이 한달 앞으로 다가온 도쿄 올림픽 개최에 찬성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달 조사에 비해 반대 여론이 10%포인트넘게 감소한 것이어서 일본 내 여론이 변화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7일 일본 일간지 요미우리신문은 지난 4~6일에 걸쳐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70명(유효응답자)을 대상으로 전국 전화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발표했다. 그 결과 도쿄올림픽·패럴림픽과 관련해 응답자의 약 50%가 개최하는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에서 2년 만에 누드 자전거 대회가 재개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참가자들은 나체 상태에서도 마스크는 반드시 써야 한다. 지난 5일(현지시각) AP통신에 따르면 '필리 네이키드 바이크 라이드'(Philly Naked Bike Ride) 주최 측은 오는 8월 28일 2년 만에 '누드 자전거 대회'를 연고 밝혔다. 지난해 대회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취소됐다.대회는 개최되지만 방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확진자가 40만명에 달했던 인도가 점차 안정을 되찾고 있다. 하지만 현지 방역 전문가들은 아직 안심하긴 이르다고 조언하고 있다.지난 6일(현지시각) 타임스오브인디아와 뉴욕타임스(NYT)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이날 인도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1만4460명으로 집계됐다.이는 지난 4월4일 이후 62일 만에 최저치다. 하루 약 30만명이 확진됐던 지난 4~5월 2차 확산 때의 3분의1 수
탄자니아에서 한 여성 국회의원이 몸에 달라붙는 바지를 입었다는 이유로 회의장에서 쫓겨났다. 지난 3일(현지시각) 영국 BBC에 따르면 지난 1일 탄자니아 국회 회의 도중 일부 남성 의원들이 동료 여성 국회의원인 콘데스터 시츠웨일에게 복장이 적절치 않다며 지적했다. 후세인 아마르 의원은 국회의장의 발언을 끊고 돌연 "제 오른쪽에 앉은 여성 의원이 입고 있는 정장 바지를 봐달라"고 말하며 시츠웨일 의원을 비난했다. 당시 시츠웨일 의원은 노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미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횟수가 6일(현지시각) 기준 3억회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2차 접종까지 끝낸 사람도 전체 인구의 42%에 달했다. ABC7 방송은 CDC 자료를 인용해 6일 기준 미국 성인의 약 63%가 최소 1회 이상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보도했다. 여기에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전히 마친 사람도 약 42%였다고 전했다.미국은 지난 겨울
미국 뉴욕주에서 7세 소년이 강간 혐의로 기소된 사례를 두고 논란이 뜨겁다. 이에 현지에서 형사처벌 연령을 높여야 한다는 주장이 강하게 제기된다. 지난 3일(현지시각)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재판관·청소년 사법 전문가·변호사 등 전문가들이 지난 3월23일 뉴욕주 브레셔 팔스의 한 작은 마을에서 7세 소년이 강간 혐의로 기소된 사건을 예로 들며 재판과 처벌을 받는 연령을 높여야 한다고 주장했다.현재 뉴욕주에서 만 7세에서 18세 사이의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사실상 대권행보에 나섰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지난 5일부터 이틀 동안 국민의힘 의원, 월남전 전사자 유가족과 천안함 피격사건 피해자를 연달아 만나면서 이러한 관측에 힘이 실리고 있다. 7일 정치권에 따르면 윤 전 총장은 지난 5일 오전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해 참배했다. 윤 전 총장은 현충원을 방문해 방명록에 '조국을 위해 희생하신 분들이 분노하지 않는 나라를 만들겠다'고 적었다.윤 전 총장은 현충원 일반 묘역에서 월남
프로야구 KT위즈 외국인투수 오드리사머 데스파이네의 지난달 피칭이 눈부셨다. 올시즌 막강한 선발진을 보유한 KT에서도 단연 돋보인다. 지난달 고공비행을 한 그가 이달에도 좋은 성적을 유지할지 관심이다. 데스파이네는 지난해 KBO리그에서 207.2 이닝을 소화하며 15승 8패를 기록했다. 준수한 활약을 보인 데스파이네는 올시즌에도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데스파이네는 지난 4월 2승2패 평균자책점 2.27로 준수한 출발을 보였다. 이어 지난달에는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옛 동료' 잭 그레인키(휴스턴 애스트로스)와 2년 만에 재회한다. 오는 5일 통산 네 번째 선발 맞대결을 펼친다. 두 선수는 과거 LA다저스 시절 팀 동료다.류현진은 오는 5일 오전 8시7분(이하 한국시각) 미국 뉴욕주 버팔로 세일런 필드에서 열리는 휴스턴과의 경기에 선발 투수로 나선다. 휴스턴 선발은 그레인키다. 류현진과 그레인키가 선발로 맞붙는 건 지난 2019년 이후 2년 만이다. 류현진과 그레인키는
대구에서 카페에 주차하려던 차량이 카페 주차장 밑으로 떨어져 동승자 1명이 부상당하는 일이 발생했다. 4일 대구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1분쯤 북구 구암동 운암지 입구 카페 주차장 아래로 50대 여성 A씨가 몰던 아반떼 승용차가 추락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이 사고로 동승자 60대 여성 B씨가 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날 사고에 소방당국은 차량 2대와 인력 9명을 투입했다.경찰관계자는 "카페 주차장에 주차하려
2023 국제빙상연맹(ISU) 세계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가 서울에서 열린다. ISU는 지난 2일(이하 한국시각) 집행위원회 회의를 통해 오는 2023년 3월로 예정된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를 서울에서 개최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서울은 당초 지난해 3월 2020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를 개최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대회가 취소됐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은 "지난해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현재의 대통령 선거 출마 나이 제한 기준을 낮추자고 제안했다. 이 의원은 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대통령 선거 출마 나이 제한, 낮춰야 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이 의원은 "헌법 제67조에 따르면 만 40세 이상 국민만 대통령 후보가 될 수 있다"며 "이 조항은 1962년 군사정권이 주도한 5차 개헌 때 처음 도입됐다. 당시 군사정권은 나이를 무기로 청년들의 대통령 선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남자축구 올림픽 대표팀에 변수가 발생했다. 평가전 상대로 예정된 가나 올림픽 대표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가나와의 두 차례 평가전이 열릴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일본축구협회(JFA)는 지난 3일 가나 대표팀 선수단 중 1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이 나왔다고 공식 발표했다. 일본 대표팀은 오는 5일 가나 대표팀과 평가전을 치를 예정이다.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