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석화 주총, 사측안 모두 가결… 박철완 '조카의 난' 또 완패(종합)
금호석유화학 주주총회에서 사측 안건이 모두 통과하며 박철완 전 상무가 촉발한 2차 '조카의 난'도 실패로 돌아갔다. 금호석화는 25일 서울 중구 시그니쳐타워에서 '제45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재무제표 승인과 이익배당, 사외이사 2명 선임, 감사위원 1명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안건에 대한 표결을 실시했다. 이날 주총은 박철완 전 상무 측의 요구에 따라 위임장 확인 등의 절차를 거치며 당초 예정됐던 9시보다 1시간30분 가량 지연된 10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