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양돈농가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진… 48시간 일시이동중지
강원 고성군 소재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했다.8일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전날 의심축을 신고한 고성군 소재 돼지 2400여마리를 사육 농장에서 ASF가 확진됐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중수본은 ASF 발생농장의 사육돼지 살처분, 농장 출입통제, 집중 소독 등 강화된 방역조치를 실시하고 있다.중수본은 ASF 발생에 따라 아래와 같이 경기·강원 지역에 대한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발령했다.대상은 경기·강원 지역 돼지농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