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돼지열병 재발에 당국 '비상'… 삼겹살 값도 오르나
국내 양돈농가에서 3개월 만에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재발하며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9일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에 따르면 전날 고성군 소재 돼지사육 농장이 ASF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중수본은 ASF 발생농장의 사육돼지 살처분, 농장 출입통제, 집중 소독 등 강화된 방역조치를 실시하고 있다.중수본은 ASF 발생에 따라 경기·강원 지역 돼지농장, 축산시설(도축장·사료공장 등), 축산차량을 대상으로 전넌 오전 6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