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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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롯손해보험(이하 캐롯)은 지난 8월 기준 퍼마일자동차보험 고객들의 재가입률이 91.3%를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퍼마일자동차보험 출시 이래 역대 최고 수치인 동시에 자동차보험 업계 최고 수준의 기록이다. 자동차보험은 자동차를 소유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입해야 하는 의무보험으로 1년 마다 갱신해야 한다. 고객이 기존 보험사와의 계약을 연장했는지를 보여주는 재가입률은 서비스 만족도와 브랜드 및 상품에 대한 충성도를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지표로 평가된다. 이번에 퍼마일자동차보험이 그동안 쉽게 달성할 수 없을 것으로 여겨지던 재가입률 91%를 돌파한 것은 캐롯의 최우선 가치인 "합리성"에 "안전 중심"의 다양한 부가 서비스를 강화해온 노력이 기존 고객들의 호응을 얻은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 캐롯의 고객 패널 프로그램 "보이스캐롯"을 통해 현재 고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퍼마일자동차보험을 선호하는 이유로 합리적 보험료 계산 방식과 저렴한 보험료를 가장 많이
보람그룹이 7일 반려동물 케어 전문기업 펫닥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펫사업 진행을 구체화하고 있다. 지난 7월말 펫사업 진출 계획을 공식적으로 밝힌 이후 약 2개월 만이다. 30년 이상 축적된 보람상조의 장례서비스 노하우를 바탕으로 반려동물의 장례 및 추모를 위한 각종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게 보람그룹 방침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반려동물 장례 및 부대 서비스와 관련해 지속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이미 보람상조는 펫닥이 운영하는 "포포즈" 장례식장 및 화장장, 추모실 등 각종 부대시설 활용과 관련해 제휴를 맺은 바 있다. 앞으로 양사는 펫장례 시장에서 바람직한 상생모델을 구축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정부는 반려동물 제품이나 서비스 수요의 확대를 발판 삼아 오는 2027년까지 반려동물 관련 산업 시장을 약 15조원 규모로 성장시키며 연관 산업에 집중할 것이라고 의지를 내비친 바 있다. 펫닥은 "입양부터 장례까지"라는 모토로 2017년 설립된 반려동물 생애주기 맞춤
교보생명이 내년부터 기본급 인상분(베이스업)을 직무급재원으로 전환하는 것을 논의하고 있다. 수평적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한 조치로 2020년 1월부터 시행한 직무급제가 완성체로 거듭나는 셈이다. 신창재 회장은 지난달 7일 모든 직원에게 영어이름 사용을 도입하는 등 파격적인 인사실험을 이어가고 있다. 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최근 교보생명은 임금·단체협상을 통해 매년 일반직들을 대상으로 적용하던 베이스업을 직무급재원으로 전환하는 것을 논의하는 중이다. 매년 성과와 관계 없이 직전연도 연봉을 기준으로 1.5% 인상했던 베이스업을 더 이상 시행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교보생명은 베이스업으로 전환하는 대신 베이스업 전환에 따라 발생하는 임금인상재원을 직무급재원으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즉 성과주의를 더 강화하겠다는 의도다. 직무급재원을 늘리는 것은 올해 교보생명 임금·단체협상의 주요 안건 중 하나였다. 직무급제 강화하는 것을 두고 교보생명 사측은 직무급제 안정화와 조직문화 개선을 위
실손의료보험(실손보험) 가입자가 청구하지 않은 실손보험금이 연평균 2760억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입자들은 청구 절차상 불편하다는 걸 보험금을 청구하지 않는 이유로 꼽았다. 7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이 건강보험공단과 보험사 통계를 활용해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2021년과 2022년 청구하지 않은 실손보험금은 각각 2559억원, 2512억원으로 추정된다. 이 금액은 보장 대상 본인 부담 의료비에 실손보험 가입자의 의료비 점유율과 실손보험 보장비율, 공제금액 미만 차감 후 비중 등을 곱한 후 실제 지급한 보험금을 차감해 계산했다. 실손보험금 지급액은 2021년 12조4600억원, 2022년 12조8900억원이었다. 과거 지급한 보험료를 기초로 추정했을 때 올해에는 지급되는 보험금이 13조3500억원으로 늘 것으로 추산했다. 올해 미지급 보험금은 3211억원으로 예상했다. 최근 3년간 연평균으로 보면 약 2760억원 규모의 실손보험금을 지급하지
현대해상에 이어 KB손해보험이 발달지연 아동치료와 관련한 실손의료보험금(실손보험금)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했다. 발달지연 아동의 놀이·미술치료에 들어가는 실손보험금 증가세가 심상치 않다고 판단해 본격적으로 대응하기 시작했다. KB손보는 발달지연 아동을 치료하는 민간 의료기관에 대한 모니터링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최근 KB손보는 발달지연 아동의 놀이·미술치료와 관련해 실손보험금을 청구할 경우 민간치료사가 치료에 개입했는지 여부를 모니터링하기 시작했다. 발달지연 아동의 놀이·미술치료 후 실손보험금을 청구할 경우 가입자로부터 치료자를 기재한 치료일지나 회기기록을 필수적으로 제출하도록 요구해 의사가 아닌 민간치료사가 주도했는지 살펴본다는 것이다. KB손보는 민간치료사 경우 보건복지부 등 국가기관에 해당하지 않는 민간자격이기 때문에 실손보험금을 지급할 수 없다고 봤다. 특히 민간자격증을 취득한 치료사들은 무면허 발달지연치료에 개입할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한 것
실손의료보험(실손보험) 가입자가 청구하지 않은 실손보험금이 연평균 2760억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입자들은 청구 절차상 불편하다는 걸 보험금을 청구하지 않는 이유로 꼽았다. 6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이 건강보험공단과 보험사 통계를 활용해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2021년과 2022년 청구하지 않은 실손보험금은 각각 2559억원, 2512억원으로 추정된다. 이 금액은 보장 대상 본인 부담 의료비에 실손보험 가입자의 의료비 점유율과 실손보험 보장비율, 공제금액 미만 차감 후 비중 등을 곱한 후 실제 지급한 보험금을 차감해 계산했다. 실손보험금 지급액은 2021년 12조4600억원, 2022년 12조8900억원이었다. 과거 지급한 보험료를 기초로 추정했을 때 올해에는 지급되는 보험금이 13조3500억원으로 늘 것으로 추산했다. 올해 미지급 보험금은 3211억원으로 예상했다. 최근 3년간 연평균으로 보면 약 2760억원 규모의 실손보험금을 지급하지
롯데손해보험의 "let:smile 종합암보험(88)"이 출시한지 3개월 만에 계약건수 3만6431건을 기록했다. 롯데손보가 출시한 날을 시점으로 영업일수 65일, 일일 근로시간 8시간이라는 것을 감안했을 때 1시간에 61여건씩 판매한 셈이다. 6일 롯데손보에 따르면 지난 5일 기준으로 "let:smile 종합암보험(88) 원수보험료는 약 25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영업일 기준 하루 500여건, 매월 1만건 넘게 가입이 이루어진 것이다. "let:smile 종합암보험(88)"은 최초 1회만 보장하고 소멸하는 일반암·전이암 진단비 상품의 보장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개발했다. 업계 최초로 원발암 외 전이암까지 8개 발생 원인 부위에 따라 최대 8회 보장하는 "통합형 전이암 진단비" 담보를 신설하여, 기존 암 보험의 전이암 보장 사각지대를 해소했다. 전이가 쉬운 암의 병리적 특성을 고려해 각 전이암 진단비를 차등해 설정할 수 있도록 한 것 역시 높은 평가를 받았다. let:sm
#. A씨는 몇 년 전 강아지 몰티즈를 입양했다. 잔병치레가 없어 예방주사와 정기검진 외에는 병원 갈 일이 없었다. 어느 순간부터 절뚝이며 낑낑거리는 소리를 냈다. 대수롭게 생각하지 않았는데 최근에는 걸음걸이가 이상해지고 절뚝이는 증상이 심해졌다. A씨는 걱정돼 동물병원에 데려갔는데 슬개골 탈구 4기로 수술이 필요하다는 얘기를 들었다. 200만원 가까운 수술비가 부담됐지만 현재는 수술을 잘 마치고 회복 중이다. "펫보험을 미리 가입했다면 이렇게 부담이 크지 않았을텐데"라는 생각과 함께 펫보험 상품을 알아봤지만 최근 수술이력으로 가입이 어렵다는 소식을 듣는다. KB손해보험이 6일 특정 질병의 "부담보 인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KB손해보험은 만성질환이있거나 큰 병으로 아팠던 반려동물도 부담보로 가입할 수 있도록 지난 6월 출시한 "KB 금쪽같은 펫보험"의 인수 기준을 대폭 완화했다. 그동안 병력이 있는 강아지와 고양이는 펫보험 가입이 제한됐다. 하지만 KB손해보험은 과
올 상반기 보험사들의 대출채권 잔액이 273조1000억원을 기록한 가운데 가계대출 증가속도가 가팔랐던 것으로 나타났다. 가계대출 중에서는 약관대출과 신용대출이 각각 7000억원, 2000억원 증가했으며 기타대출이 2000억원 감소했다. 금융감독원은 올 6월말 보험사의 대출채권 잔액이 273조1000억원으로 전분기말보다 1000억원 증가했다고 6일 밝혔다. 대출 종류별로는 가계대출이 133조7000억원으로 같은 기간 7000억원 증가했고, 기업대출은 139조4000억원으로 6000억원 감소했다. 보험사의 대출채권 연체율은 0.3%로 전분기말과 동일하다. 가계대출 연체율이 0.46%로 0.03%포인트(p) 높아졌고, 기업대출 연체율은 0.22%로 0.02%p 떨어졌다. 총 대출 가운데 고정이하여신비율을 뜻하는 부실채권비율은 0.43%로 전분기말보다 0.15%p 상승했다. 가계대출 부실채권비율은 0.35%로 0.01%p, 기업대출 부실채권비율은 0.47%로 0.21%p 올랐다
현대해상이 1년2개월여만에 일부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단행했다. 올해 보험권에서 희망퇴직을 단행한 곳은 흥국생명에 이어 현대해상이 두 번째다. 보험업계에서는 대형 보험사들을 중심으로 희망퇴직이 이어질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현대해상은 지난 4일부터 오는 14일까지 10일에 걸쳐 희망퇴직을 시행한다. 부장과 과장급은 1968년생부터 1978년생까지가 대상이며 과장(전임급 포함) 이하는 1968년생부터 1983년생까지다. 현대해상은 희망퇴직금으로 월봉의 70개월치를 제시했다. 연봉의 약 3년치에 해당하는 수치다. 1968년생 부장급 경우 최대 4억원을 받는다. 임금피크제를 적용받는 1963년 10월 1일부터 1968년 8월 31일 출생의 직원들은 약 2년 6개월치의 희망퇴직금을 지급한다. 또한 대학 학자금은 자녀 2인 한도로 최대 5600만원을, 미혼이나 무자녀 직원에게는 자기계발지원금으로 2000만원을 지급한다. 현대해상은 퇴직하는
한화생명 판매자회사(GA)인 한화생명금융서비스가 한국투자프라이빗에쿼티(PE)로부터 100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5일 밝혔다.보험사의 자회사형 GA가 투자시장에서 가치를 인정받아 대규모 외부투자를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양사는 한화생명금융서비스의 현재 지분가치를 8000억원으로 책정했다. 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2021년 4월 출범 당시 총자본 6500억원으로 시작했다. 한화생명은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출범 2년 5개월 만에 지분가치 8000억원을 인정받고 1000억원을 유치해 기업가치가 9000억원으로 성장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계약으로 한투PE는 전환우선주(CPS) 형태로 한화생명금융서비스의 지분 11.1%를 보유하게 된다. 양사는 단순 재무적 투자 관계를 넘어서 한화생명과 한국투자금융지주간의 전략적 협업 관계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한화생명금융서비스의 판매채널에 한국투자증권 투자상품을 탑재하고, 한국투자금융지주도 한화생명과 한화손해보험이 보유한 생·손보 상품을 교차
송영록 메트라이프생명 대표가 야심작 종합 은퇴솔루션 "360Future(퓨쳐)"를 4일 출시했다. 5일 메트라이프생명에 따르면 이날(4일) 내놓은 360퓨처에는 2019년 선보인 종합 건강관리솔루션 "360Health(헬스)"에 이어 고객에게 360도 빈틈없는 미래를 제공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메트라이프생명은 360Future를 통해 아플 때는 든든하게, 일상은 특별하게 해주는 30여 가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표 서비스로 디지털 개인비서서비스, 반려동물 헬스케어서비스, 프라이빗 여행상품 제휴 우대혜택 등이 있다. 이를 위해 시니어케어에 특화된 6개 기업과 제휴를 맺었다. 토끼와 두꺼비는 개인비서가 어르신의 구매대행, 최저가 검색, 추천, 기차표 예매, 맛집 검색 등을 돕는다. 포페런츠는 어르신의 건강 상태 및 취향에 맞춘 여행 일정 플래닝부터 간병 및 여행 교육을 이수한 버디가 전 일정을 동행하고 자녀에게 일정을 공유한다. 에이아이포펫은 스마트폰 카메라로 반려동물의
#. 지난 1일 한 생명보험사가 내놓은 단기납 종신보험은 최대 83개월 치 보험료를 미리 낼 수 있도록 했다. 6년11개월치를 한꺼번에 낼 수 있는 셈인데, 사실상 일시납이다. 통상적으로 종신보험은 다른 상품에 비해 비싼 편이어서 가입자들은 분납을 선호하는 반면 보험사 입장에선 유지율을 고려해 일시납을 요구하는 편이다. 과도한 선납금은 가입자들이 종신보험을 저축성보험으로 오인할 수도 있는 우려도 낳는다. 금융감독원이 단기납 종신보험 판매를 사실상 제재하고 있는 가운데 생보사들이 선납금과 환급률을 높이는 형태로 우회 전략을 구사하기 시작했다. 금감원은 이러한 생보사들의 행태가 불완전판매를 낳을 것이라고 판단, 생보협회를 통해 선납금을 최대 1년치로 제한하도록 권고했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최근 금감원과 생보협회는 각 생명보험사들에게 오는 15일부터 단기납 상품의 선납금을 기존 83개월에서 12개월 이하로 축소할 것을 권고했다. 금융당국은 "불합리한 상품개발·판매 관련 유의
일부 보험사들이 장기 기증자에 대해 보험 가입을 거절하거나 보험료를 할증하는 등 차별대우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장기 기증자가 기증 후 합병증이나 후유증, 추가 치료가 없는데도 일부 보험사가 장기간 보험 가입 제한이나 보험료 할증, 부담보 설정 등 차별적인 인수 기준을 운영하고 있는 것이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최근 보험사들에 장기 기증자에 대한 보험계약 인수 시 차별해서는 안 된다는 지침을 내려 감독 행정 조치를 했다. 현행법은 장기 기증 등을 이유로 차별 대우하지 못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하지만 일부 보험사가 이를 지키지 않자 금감원이 팔을 걷어붙였다. 금감원은 보험사에 계약 인수 기준을 개선해 장기 기증 후 최대 6개월간 후유증, 합병증 및 추가 치료가 없는 경우 장기간 보험 가입을 제한하거나 보험료 할증 등 부당한 차별을 하지 않도록 유의하라고 지시했다. 금감원은 어린이 실손보험이 보험사들의 상술에 이용되고 있다는 지적에 극약 처방을 내렸다
삼성생명과 삼성화재가 지난 4일 50년 만기 주택담보대출(주담대) 판매를 잠정 중단했다. 가계대출 리스크 관리를 강화하라는 금융당국의 지침에 따른 것이다. 다만 삼성생명과 삼성화재는 34세 이하 차주들 요구에 대응해 금융당국의 50년 만기 주담대와 관련한 새로운 지침이 나오는 대로 조건을 변경해 다시 출시한다는 입장이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 4일부터 삼성생명과 삼성화재는 50년 만기 주담대 신규 대출을 받지 않기로 했다. 금융당국이 가계부채 급증 원인으로 지목된 50년 만기 주담대에 대한 감독을 강화하면서 이같은 결정을 내린 것이다. 앞서 한화생명도 지난 1일부터 50년 만기 주택담보대출 취급을 중단한다고 밝힌 바 있다. 금융당국은 50년 만기 주택담보대출, 인터넷은행의 공격적 주택담보대출 영업 등을 가계대출 증가의 주요 원인으로 꼽고 있다. 50년 초장기 주담대는 금융당국과 은행권이 금리인상기에 취약차주들의 원리금 상환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내놓은 상품이다. 기
KB라이프생명이 4일 KB금융그룹 계열사인 KB증권, KB자산운용 간 협업을 통해 개발한 "KB 최선의선택 변액연금보험 무배당"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불확실한 시장 환경에 대응한 최적의 자산 배분 전략으로 운용되는 스마트솔루션 펀드를 탑재했다. 이 펀드는 파생결합증권에 투자되는 펀드로 세 가지 포트폴리오(주식 강화형, 채권 강화형, 원자재 강화형)의 만기 시점 기준으로 가장 높은 성과를 거둔 포트폴리오의 수익률을 추종한다. 특히 이 상품은 국내 최초로 파생결합증권에 투자되는 펀드로 운용된다. 펀드에 탑재된 파생결합증권은 최대 수익률에 대한 제한은 없지만 최대 발생 가능한 손실을 -10%(연수익률) 수준으로 제한한다. 이 상품의 가입 나이는 0세부터 최대 75세까지다. 연금 개시는 45세부터 90세까지 가능하다. 가입 금액은 3000만원부터 최소 거치기간은 1형(보증형) 7년, 2형(미보증형) 5년이다. KB라이프생명 관계자는 "고객의 생애주기에 동반되는 재무적 리스
한화생명에 이어 삼성생명과 삼성화재도 50년 만기 주택담보대출(주담대) 판매를 잠정 중단했다. 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이날(4일)부터 삼성생명과 삼성화재는 50년 만기 주담대 신규 대출을 받지 않기로 했다. 삼성생명과 삼성화재는 금융감독원이 50년 만기 주담대에 대한 지침을 개선하는 대로 판매를 재개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한화생명도 지난 1일부터 50년 만기 주택담보대출 취급을 중단한다고 밝힌 바 있다. 삼성생명과 삼성화재까지 이날부터 판매를 잠정 중단하면서 모든 보험사가 50년 만기 주담대를 취급하지 않게 됐다. 금융당국은 50년 만기 주택담보대출, 인터넷은행의 공격적 주택담보대출 영업 등을 가계대출 증가의 주요 원인으로 꼽고 있다. 이르면 이번 주부터 50년 만기 상품을 40년 만에 갚는 것으로 가정하는 새로운 DSR 산정 방식이 모든 은행에서 시행할 전망이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금융당국에서 은행과 우선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함에 따라 삼성생명도 정확한 지침이 있을
미래에셋생명이 4일 중장년층의 유병력자에게도 사망보장은 물론 암, 심혈관, 뇌혈관질환 등의 3대 핵심보장과 70여종의 다양한 특약 부가가 가능한 "미래에셋생명 헬스케어건강보험(간편고지, 갱신형)"을 출시 했다. 이날 미래에셋생명에 따르면 이번에 출시한 건강보험은 기존 간편고지형의 기능을 더욱 개선시켜 건강 상태에 맞춰 고객의 질병력에 해당하는 상품 중에서 가장 저렴한 상품을 가입할 수가 있다. 질병이 있어도 세 가지 조건만 충족하면 계약이 성립돼 고혈압, 당뇨 등 유병자들의 보험 가입이 쉬워졌다. 최초계약 30년, 20년, 10년 이후 5년 단위 100세까지 갱신할 수 있다. 또한 유병력이 있거나수술, 입원의 치료이력으로 인해 보험가입이 어려운 사각지대에 있던 젊은 유병자도 가입할 수 있도록 최소 가입나이를 만 15세까지 낮췄다. 이번 출시한 "미래에셋생명 헬스케어건강보험(간편고지, 갱신형)"은 간편 고지형(2N5) 상품이다. 계약 전 알릴의무사항을 통해 ▲최근 2개
프리드라이프가 신규 전환서비스 "돌잔치·성장앨범 서비스"를 시작한다. 4일 프리드라이프에 따르면 이번 서비스는 출생 후 100일부터 돌까지 아이의 성장 과정을 간직할 수 있는 성장스토리 촬영, 특별한 첫 생일을 기념하는 돌잔치 서비스 등 아이의 "첫 생애 1년"을 관리하는 다양한 서비스로 구성했다. 프리드라이프 기존 고객이라면 "돌잔치·성장앨범 서비스"를 전국 어디에서나 이용할 수 있다. 프리드라이프는 영·유아 서비스 전문가 및 전문 스튜디오 등 전국 단위의 대규모 서비스 역량을 확보해 고객들이 전국 어디에서든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우선 프리드라이프는 베이비 촬영 전문 스튜디오 등을 활용해 아이의 성장스토리를 촬영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인다. 고객들은 100일, 200일, 돌 등 아이의 생애 한 번뿐인 뜻 깊은 날을 아름다운 사진으로 남겨볼 수 있다. 촬영본은 액자 및 원본 CD 등 다양한 형태로 제공한다. 가족이나 형제와 함께하는 추가
여승주 한화생명 대표이사 사장이 지난 1일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지난 1985년 한화에너지 전신인 경인에너지 공채로 입사한지 38년 만이다. 한화생명은 지난 1일 2024년 사업계획의 조기 수립 및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 대표이사 승진인사를 실시하며 여 사장을 부회장으로 승진시켰다. 지난 2019년 3월 각자대표로 한화생명 대표이사 사장으로 부임한 여 부회장은 2019년 12월 단독대표로 취임한 바 있다. 한화생명 대표로 부임한지 4년 6개월 만에 부회장으로 승진한 것이다. 여 부회장은 한화생명 전략기획실장, 한화투자증권 대표이사 등을 역임한 금융사업 및 재무관리 전문가로 불린다. 한화생명 대표 취임 이후 지속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보험 본업 경쟁력 강화와 디지털 분야의 시스템 구축 등 신사업 확대 추진에 힘을 쏟았다. 또한 급격한 금리인상 등 금융시장이 급변하는 상황 속에서 IFRS17 등 신제도 시행에 대비한 상품포트폴리오 전환, 영업채널 변화 등 선제적 대응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