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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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해보험 노사가 21회에 걸치는 교섭 끝에 "2021년 임금협상 최종교섭안"을 도출했다. 2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KB손보는 전날(25일) 김기환 대표와 김선도 노조위원장의 독대를 통해 ▲성과급 350% 지급 ▲임금피크제 정률제 도입 ▲5·6급 직원 임금 인상률 조정(1.5%→3%) ▲신입 직원 충원 등의 내용을 골자로 한 최종교섭안을 이끌어냈다. 성과급의 경우 전년도 지급한 300%에 더해 150만원 가량을 추가 지급하는 조건이다. 대책위원회에서 추가 성과 보상으로 기본급 대비 50% 상당액을 복지포인트로 지급하는 방식이다. KB손보 노사는 지난해 7월부터 이달까지 18차례에 걸친 교섭을 진행해왔다. 노사는 기본급 인상과 성과급 지급 수준에 이어 임금피크제, 신규 인원 채용 등에 이견을 보이며 줄다리기 교섭을 이어오다 지난 4월 초 최종합의안을 마련했다. 하지만 이후 노조원 투표에서 부결되면서 결국 협상이 결렬된 바 있다. 이번 노사 갈등의 핵심은 직원 처우에 대
[소박스]◆기사 게재 순서① "살인 이자"에 우는 서민… 제2금융은 이자장사② 가계대출로 재미 본 보험사들, 금리 계속 올린다③ 사장님·20대도 2금융으로… 부실 대책 마련했나?[소박스]#. 대기업에 다니는 이모씨(44)는 갑작스러운 "대출 보릿고개"를 겪고 있다. 1년 전 A은행에서 1억원 한도로 만든 "마이너스통장"의 한도가 8000만원으로 줄었기 때문이다. 은행 측은 연장을 요구하는 이씨에게 "당국 규제로 대출 한도를 연소득 이내로 줄여야 한다"고 말했다. 결국 자신이 가입한 보험사 신용대출을 알아보기로 한 이씨. 하지만 10%에 육박하는 대출 금리에 망설여진다. 이씨는 "당장 전세보증금을 빼줘야 하는데 마이너스통장 한도까지 줄어 속이 타들어간다"며 "보험사 대출 금리마저 너무 올라 돈을 어디서 구해야 할지 막막하다"고 하소연했다. 삼성생명과 한화생명, 교보생명, 삼성화재, 현대해상, DB손해보험 등 주요 생명 및 손해보험사들이 가계대출 금리(주택담보, 신용대출금리)를
#. 이모씨는 렌터카를 임차한 후 SNS를 이용해 68명의 공범을 모집, 차선변경 차량들만을 대상으로 삼아 79회 이상의 고의사고를 일으켜 약 5억원의 보험금 편취했으나 적발됐다. 26일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자배원)에 따르면 지난해 자동차 공제조합 보험사기 적발금액은 89억원으로 집계됐다. 자배원이 조사 업무 지원을 시작한 첫 해인 2019년 실적은 36억원에서 2년 만에 약 2.5배 증가한 수치다. 자동차 공제조합은 법인택시, 화물자동차, 버스, 개인택시, 전세버스, 렌터카 등이 가입하고 있는 손해보험으로 일종의 자동차보험이다. 공제조합 보험사기 적발규모가 늘어난 건, 전문 조사 인력이 늘고, 조사 방식도 정교해졌기 때문으로 보인다. 현재 자배원은 공제조합 보험사기 적발을 위해 "보험사기 조사기법 교육, 보험사기 공동조사 참여, 공제조합 보험사기 전담인력 배치" 등을 실시하고 있다. 경찰 출신 전담인력을 배치해 공제조합 보험사기 업무 컨설팅, 사기의심건 분석, 자배원 명의
메트라이프생명이 이르면 오는 6월부터 신용보험을 다시 판매한다. 지난 2017년 9월 판매 중단한지 약 5년 만이다. 2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메트라이프생명은 이르면 올 상반기 중 신용보험을 방카슈랑스채널을 판매할 예정이다. 신용보험은 대출 고객이 사망, 상해, 실업 등으로 채무를 갚을 수 없을 때 보험사가 약정한 대출금을 대신 상환해주는 상품이다.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와 금리 인상 등의 여파로 가계의 빚 상환 부담이 늘어난 가운데 "대출 미상환"이나 "빚 대물림" 문제를 예방해주는 신용보험이 눈길을 끌고 있다. 메트라이프생명이 출시하는 상품은 신용보험에 건강보험을 결합한 상품으로 사망을 포함해 질병 수술비까지 보장한다.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BNP파리바카디프생명의 신용보험 계약 건수는 2만2987건으로 2020년(4918건)에 비해 4배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19년 판매 건수(7418건)와 비교하면 3.1배 증가했다.
내년 새 보험업 회계기준(IFRS17)과 지급여력규제(K-ICS) 도입을 앞두고 보험사의 부채관리를 위해 보험계약 재매입제도를 도입을 검토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보험사들이 과거에 판매한 확정형 고금리 보험상품으로 재무 건전성에 문제가 생긴 만큼 웃돈(프리미엄)을 주고 해당 보험계약을 되살 수 있는 권리를 보장하자는 것이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내년 IFRS17 도입 등에 앞서 전문가들 사이에서 보험계약 재매입제도에 대한 필요성이 논의되고 있다. 보험계약 재매입이란 고금리 보험계약을 해지할 때 기존 해지환급금에 프리미엄을 더해 지급, 보험 부채를 청산하는 제도를 말한다. 재매입 제도가 시행되면 보험계약자는 계약을 해지하게 된다. 보험사는 고금리보험상품을 그대로 유지하면 시간이 갈수록 이차역마진 부담이 커진다. 고금리상품을 재매입하는 길을 열어줘 보험사 부담을 줄일 수 있는 것이다. 2023년 보험부채를 원가가 아닌 시가로 산출하는 IFRS17과 KICS 도
#. 이모씨는 렌터카를 임차한 후 SNS를 이용해 68명의 공범을 모집, 차선변경 차량들만을 대상으로 삼아 79회 이상의 고의사고를 일으켜 약 5억원의 보험금 편취했으나 적발됐다.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자배원)이 지난해 자동차 공제조합 보험사기 적발금액이 89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5일 발표했다. 자배원이 조사 업무 지원을 시작한 첫 해인 2019년 실적은 36억원에서 2년 만에 약 2.5배 증가한 수치다. 자동차 공제조합은 법인택시, 화물자동차, 버스, 개인택시, 전세버스, 렌터카 등이 가입하고 있는 손해보험으로, 일종의 자동차보험이다. 공제조합 보험사기 적발규모가 늘어난 건, 전문 조사 인력이 늘고, 조사 방식도 정교해졌기 때문으로 보인다. 현재 자배원은 공제조합 보험사기 적발을 위해 "보험사기 조사기법 교육, 보험사기 공동조사 참여, 공제조합 보험사기 전담인력 배치" 등을 실시하고 있다. 경찰 출신 전담인력을 배치해 공제조합 보험사기 업무 컨설팅, 사기의심건 분석, 자배원
김기환 KB손해보험 대표와 김선도 노조위원장 사이에 25일 이뤄지는 "3차 독대"에서 어떤 이야기가 오고갈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김 대표와 김 위원장의 독대는 지난 20일과 23일, 그리고 이번이 세 번째다. 통상 보험사 대표가 노조위원장과 3차례 연속으로 독대를 하는 것은 이례적이어서 노사 양측이 해결 실마리를 찾는 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2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김 대표와 김 위원정안 이날 오전 서울 본사에서 세 번째 독대를 시작했다. 문자 그대로 단독 회동이어서 내용을 명확히 알 수는 없다. 하지만 최근 노사 양측 사이에 오고갔던 내용을 종합해 볼 때 임금피크제를 두고 신경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KB손보 노사는 지난해 7월부터 이달까지 18차례에 걸친 교섭을 진행해왔다. 노사는 기본급 인상과 성과급 지급 수준에 이어 임금피크제, 신규 인원 채용 등에 이견을 보이며 줄다리기 교섭을 이어오다 지난 4월 초 최종합의안을 마련했다. 노사가 도출한 최
메트라이프생명이 이르면 오는 6월부터 신용보험을 다시 판매한다. 지난 2017년 9월 판매 중단한지 약 5년 만이다. 2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메트라이프생명은 이르면 올 상반기 중 신용보험을 방카슈랑스채널을 판매할 예정이다. 신용보험은 대출 고객이 사망, 상해, 실업 등으로 채무를 갚을 수 없을 때 보험사가 약정한 대출금을 대신 상환해주는 상품이다.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와 금리 인상 등의 여파로 가계의 빚 상환 부담이 늘어난 가운데 "대출 미상환"이나 "빚 대물림" 문제를 예방해주는 신용보험이 눈길을 끌고 있다. 메트라이프생명이 출시하는 상품은 신용보험에 건강보험을 결합한 상품으로 사망을 포함해 질병 수술비까지 보장한다.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BNP파리바카디프생명의 신용보험 계약 건수는 2만2987건으로 2020년(4918건)에 비해 4배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19년 판매 건수(7418건)와 비교하면 3.1배 증가
"친구말만 듣고 실손의료보험금 신청했다가 오히려 보험사로부터 혼쭐만 났어요." 한 30대 초반 직장인 이야기다. 올해부터 보험사들이 실손보험금 지급 기준을 대폭 강화하면서 민원도 폭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손해보험협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삼성화재·현대해상·DB손해보험·KB손해보험·메리츠화재 등 5대 손보사의 실손보험 민원 포함 장기보장성보험 민원(보험사 자체 민원, 금감원 민원 포함)은 총 4567건으로 전년동기대비 35.6% 늘었다. 1분기 기준 역대 최고치다. 실손보험 민원 증가에는 실손보험금 지급 기준 강화가 큰 영향을 미쳤다. 지난달부터 주요 손해보험사들은 실손보험 보험금 지급 지침을 강화해 운영하고 있다. 특히 백내장에 대한 지침을 강화했다. 기존에는 수술명칭 기재 및 수술비 영수증 등 간단한 자료만 제출하면 보험금이 지급됐지만, 최근에는 전문의 검사지 등 치료ㆍ진단에 대한 명확한 근거자료가 있어야 지급한다. 일부 보험사에서는 백내장 판단근거로 사용되는
지난해 손해·생명보험사들의 해외점포 당기순이익이 전년보다 2배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화재 등 주요 손해보험사들이 실적을 뒷받침했다는 분석이다. 25일 금융감독원에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1년 보험회사 해외점포 영업실적"에 따르면 지난해 보험사 해외점포들의 순이익은 9080만달러(1148억원)로 전년(4560만달러)에 비해 99.1%(4520만달러) 증가했다. 이 중 삼성화재 인도네시아, 베트남, 중국, 유럽, 싱가포르, 미국관리법인, 중아Agency(보험대리점) 등 7개 해외법인의 지난해 순이익은 395억원으로 전년 대비 18.4% 증가했다. 전체 순이익 가운데 삼성화재는 34.4%를 차지했다. 지난해 말 기준 국내 11개 보험사(생명보험 4개사, 손해보험 7개사)는 11개국에 진출해 38개 해외점포를 운영 중이다. 신한생명(베트남), 코리안리(미국), DB손보(미국) 등 3개 점포가 지난해 신규 진출했다. 영업실적은 이중 보험업 관리법인 성격의 점포 3개를 제외
금융감독원이 손해·생명보험사들의 실손의료보험금 지급심사에 의료자문 남발행위에 대해 경고장을 날렸다. 보험사들이 의료자문 결과를 근거로 보험금 지급을 거절하거나 삭감·지연하는 사례가 도를 넘었다고 판단한 것이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달 중순 금융감독원은 보험사들에게 실손보험금 지급심사에 의료자문 행위를 남용하지 말라는 공문을 전했다. 손해보험업계 관계자는 "공문을 받은 것은 사실"이라고 전했다. 공문에는 의료자문 표준내부통제기준에 대한 주요 내용을 기재했다. 보험사들이 의료자문을 실시할 때 절차에 맞춰 진행했는지 모니터링하고, 민원이 계속될 경우 별도 점검을 실시하겠다는 계획도 실렸다. 핵심은 "의료자문" 남발 금지다. 보험사가 자문의로 위촉한 의사가 보험금 지급 청구에 대한 소견서를 써 주는 게 의료자문이다. 금융감독원은 직접 진료한 의사의 진단서를 서류만 본 의사의 자문서로 뒤집는 행위가 심각하다고 봤다. 자문료는 건당 30만∼100만원이다. 보험업계에서는 지난
대형 플랫폼 카카오를 등에 업고 온라인 보험 시장에 진출하는 카카오페이보험준비법인이 손해보험사 인재 흡수에 또 나섰다. 지난해 6월 자동차보험 등 인재를 대거로 뽑은데 이어 이번엔 일반보험 부문에서 근무할 인원 충원에 나선 것이다. 카카오페이보험과 삼성화재, 현대해상 등 기존 원수 보험사의 인재 영입 쟁탈전이 더 격화되는 모습이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카카오페이보험준비법인은 오는 6월 16일까지 일반보험 계약관리 정책 수립과 일반보험 설계, 보험료 계산 프로그램을 구축할 직원을 채용하고 있다. 카카오페이보험은 기존 손해보험사 일반보험 계약관리 업무 5년 이상 경력자로 제한한다고 명시했다. 사실상 삼성화재와 현대해상 등 기존 대형 손해보험사에서 근무한 사람을 노린 것이다. 특히 일반보험 다이렉트 시스템 구축 또는 운영 경험자를 우대한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카카오페이보험은 다이렉트 진출을 염두에 두고 있다"며 "최세훈 대표가 다이렉트 출신이기 때문에 이미 예고된 게
지난해 손해·생명보험사들의 해외점포 당기순이익이 전년보다 2배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화재 등 주요 손해보험사들이 실적을 뒷받침했다는 분석이다. 24일 금융감독원에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1년 보험회사 해외점포 영업실적"에 따르면 지난해 보험사 해외점포들의 순이익은 9080만달러(1148억원)로 전년(4560만달러)에 비해 99.1%(4520만달러) 증가했다. 이 중 삼성화재 인도네시아, 베트남, 중국, 유럽, 싱가포르, 미국관리법인, 중아Agency(보험대리점) 등 7개 해외법인의 지난해 순이익은 395억원으로 전년 대비 18.4% 증가했다. 전체 순이익 가운데 삼성화재는 34.4%를 차지했다. 지난해 말 기준 국내 11개 보험사(생명보험 4개사, 손해보험 7개사)는 11개국에 진출해 38개 해외점포를 운영 중이다. 신한생명(베트남), 코리안리(미국), DB손보(미국) 등 3개 점포가 지난해 신규 진출했다. 영업실적은 이중 보험업 관리법인 성격의 점포 3개를
금융감독원이 손해·생명보험사들의 실손의료보험금 지급심사에 의료자문 남발행위에 대해 경고장을 날렸다. 보험사들이 의료자문 결과를 근거로 보험금 지급을 거절하거나 삭감·지연하는 사례가 도를 넘었다고 판단한 것이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달 중순 금융감독원은 보험사들에게 실손보험금 지급심사에 의료자문 행위를 남용하지 말라는 공문을 전했다. 손해보험업계 관계자는 "공문을 받은 것은 사실"이라고 전했다. 공문에는 의료자문 표준내부통제기준에 대한 주요 내용을 기재했다. 보험사들이 의료자문을 실시할 때 절차에 맞춰 진행했는지 모니터링하고, 민원이 계속될 경우 별도 점검을 실시하겠다는 계획도 실렸다. 핵심은 "의료자문" 남발 금지다. 보험사가 자문의로 위촉한 의사가 보험금 지급 청구에 대한 소견서를 써 주는 게 의료자문이다. 금융감독원은 직접 진료한 의사의 진단서를 서류만 본 의사의 자문서로 뒤집는 행위가 심각하다고 봤다. 자문료는 건당 30만∼100만원이다. 보험업계에서는 지난
KB손해보험이 중대재해 책임보험 시장 진출을 위한 채비에 나섰다. 중대재해처벌법 대응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 수요가 늘어나며 해당 시장이 커질 것이라고 판단해 유력한 법무법인과 제휴를 체결했다. 2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KB손해보험은 지난 16일 서울 본사에서 법무법인 율촌과 기업고객 중대재해처벌법 대응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한 데 이어 23일에는 법무법인 화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6일 열린 율촌과 협약식에는 김기환 KB손해보험 대표와 법무법인 율촌 강석훈 대표변호사가 참석했으며 23일에는 김 대표와 법무법인 화우 정진수 대표변호사 등 중대재해처벌법 대응과 관련된 변호사들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기업고객의 경영전반에 대한 컨설팅을 제공함으로써 중대재해 사전 예방을 위한 기업의 ESG 경영을 지원하기로 했다. KB손해보험은 법무법인 율촌과 화우의 컨설팅 고객을 대상으로 최상의 보험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법무법인 율촌과 화우에서는 KB금
KB금융그룹의 첫 번째 보험 판매 자회사인 KB라이프파트너스가 삼성생명·미래에셋생명과 제휴를 체결했다. KB라이프파트너스의 경쟁사인 한화생명, 미래에셋생명 등이 모회사 상품 판매에 집중하는 것과 달리 KB라이프파트너는 주요 생명보험사와 제휴 관계를 늘려가는 모습이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KB라이프파트너스는 이달 말 삼성생명과 미래에셋생명과 판매 제휴를 체결할 예정이다. KB라이프파트너스는 삼성생명과 미래에셋생명을 포함해 손해보험사에선 KB손해보험, 현대해상, 메리츠화재, DB손해보험, 한화손해보험, 삼성화재 등과 제휴를 논의하고 있다. 푸르덴셜생명 관계자는 "수준 높은 설계사 인프라를 바탕으로 자회사형 GA인 "KB라이프파트너스"를 설립해 보험사들의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KB라이프파트너스는 KB금융그룹의 첫 번째 보험 판매자회사다. KB금융그룹을 나타내는 KB에 소비자와 동행한다는 의미를 담은 "라이프파트너스"를 붙여 회사 이름을 정했다. 초기 자본금은 3
40년 만기 주택담보대출이 보험업계에서 확산하고 있다. 삼성생명이 40년 만기 주담대 출시를 확정한데 이어 한화생명과 삼성화재, KB손해보험까지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다. 한화생명 등 타 보험사들도 조만간 출시 여부를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한화생명과 삼성화재, KB손해보험은 조만간 40년 만기 주담대 출시 여부를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이날(23일) 삼성생명이 40년 만기 주담대 판매를 확정하면서 다른 보험사들도 동참하는 모습이다. 대출자 입장에선 대출 만기가 늘어날수록 연 원리금 상환 부담이 줄어드는 만큼 개인별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도 하락해 총 대출한도가 늘어나는 효과가 있다. 예를 들어 연봉이 4000만원인 직장인 A씨가 서울에서 8억원의 집을 산다고 가정했을 때 금리 4.5%에 35년만기 원리금균등상환방식으로 빌린다고 가정하면 DSR 40% 규제로 인해 주담대 최대 한도는 약 2억8000만원이다. LTV(주택담보대출비율) 40%(
신한라이프는 23일 신한생명과 오렌지라이프의 전산시스템을 최종적으로 통합해 오픈했다고 밝혔다. 신한라이프는 지난해 7월 신한생명과 오렌지라이프가 통합해 출범했다. 1차 통합 전산시스템을 당시 오픈했지만 더 나은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개선했다고 신한라이프는 설명했다. 신한라이프는 기존 양사 설계사 채널에서 판매하던 우수 상품 교차판매가 가능해졌고, 유사 상품 라인업도 정비됐다고 강조했다. 한동안 중단됐던 신상품 개발도 본격화 한다는 방침이다. 조만간 디지털 고객서비스 플랫폼 "스퀘어(SQUARE)"도 론칭할 예정이다. 성대규 신한라이프 사장은 "일류 보험사로 도약하기 위한 인프라 구축을 완료한 만큼 앞으로 고객에게 차별화된 서비스와 보험 본연의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40년 만기 주택담보대출이 보험업계에서 확산하고 있다. 삼성생명이 40년 만기 주담대 출시를 확정한데 이어 한화생명과 삼성화재, KB손해보험까지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다. 한화생명 등 타 보험사들도 조만간 출시 여부를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한화생명과 삼성화재, KB손해보험은 조만간 40년 만기 주담대 출시 여부를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이날(23일) 삼성생명이 40년 만기 주담대 판매를 확정하면서 다른 보험사들도 동참하는 모습이다. 대출자 입장에선 대출 만기가 늘어날수록 연 원리금 상환 부담이 줄어드는 만큼 개인별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도 하락해 총 대출한도가 늘어나는 효과가 있다. 예를 들어 연봉이 4000만원인 직장인 A씨가 서울에서 8억원의 집을 산다고 가정했을 때 금리 4.5%에 35년만기 원리금균등상환방식으로 빌린다고 가정하면 DSR 40% 규제로 인해 주담대 최대 한도는 약 2억8000만원이다. LTV(주택담보대출비율) 40%(3억
KB금융그룹의 첫 번째 보험 판매 자회사인 KB라이프파트너스가 삼성생명·미래에셋생명과 제휴를 체결했다. KB라이프파트너스의 경쟁사인 한화생명, 미래에셋생명 등이 모회사 상품 판매에 집중하는 것과 달리 KB라이프파트너는 주요 생명보험사와 제휴 관계를 늘려가는 모습이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KB라이프파트너스는 이달 말 삼성생명과 미래에셋생명과 판매 제휴를 체결할 예정이다. KB라이프파트너스는 삼성생명과 미래에셋생명을 포함해 손해보험사에선 KB손해보험, 현대해상, 메리츠화재, DB손해보험, 한화손해보험, 삼성화재 등과 제휴를 논의하고 있다. 신한금융그룹 보험 자회사인 신한금융플러스가 다른 보험사와 영역 확대를 시도하는 것과 달리 KB라이프파트너스는 공격적인 파트너십 확대를 통해 대다수의 보험사를 이미 섭외한 것이다. 푸르덴셜생명 관계자는 "수준 높은 설계사 인프라를 바탕으로 자회사형 GA인 "KB라이프파트너스"를 설립해 보험사들의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KB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