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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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화재가 "7대장기이식등록대기보장"에 대해 6개월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업계 최초로 장기이식수술까지의 대기기간 동안 보장공백을 해소하고 고객이 실질적인 보장을 받을 수 있는 담보다. 보험기간 중 발생한 상해 또는 질병으로 7대장기(신장, 간장, 심장, 췌장, 폐, 조혈모세포, 안구)에 대해 장기이식대기자로 등록된 경우 최대 1000만원을 즉시 보장한다. 기존 보험업계에서 판매하고 있는 장기이식수술 관련 담보의 경우 이식수술을 받아야만 보장하는 것과 달리, 장기이식등록대기만으로 즉시 보장하기 때문에 장기이식 대기기간동안의 대체치료나 연명치료, 합병증치료 등 생존을 위한 치료에 대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메리츠화재 관계자는 "장기 회복불능 상태와 장기이식수술 사이인 "장기이식대기상태"라는 보장을 업계 최초로 개발했다"라며 "환자들이 대체치료에서 이식수술까지 무사히 도달함으로써 실질적인 국민생존율 향상에 기여하는 것이 해당 담보 개발의 가장 큰 목적
3년 전 발생한 계곡 살인 사건의 용의자 이은해가 해외여행을 다니면서 수백만원의 허위 보험금을 챙긴 것으로 파악된 가운데 이와 비슷한 사례가 적발돼 논란이다. 9일 금융권에 따르면 최근 금융감독원은 여행 중 휴대폰이나 태블릿PC 같은 휴대품을 도난당하거나 파손당했다는 이유로 보험금을 부당수령한 사기 혐의자 20명을 확인해 수사 의뢰하기로 했다. 금감원은 여행자보험 휴대폰 손해(도난·파손) 담보를 악용한 보험사기에 대해 기획조사를 진행한 결과 사기 혐의자 20명이 191건에 거쳐 보험금 1억2000만원을 부당수령한 사실을 확인했다. 금감원은 사고 발생 건수와 보험금 수령액이 과도한 이들을 중심으로 조사를 진행했다. 혐의자들은 여행할 때마다 다른 보험사에서 여행자보험을 가입한 뒤, 보험금을 수령한 전력이 있는 태블릿PC나 이어폰 등에 대해 또다시 보험금을 청구한 혐의가 드러났다. 일부는 보험금을 청구하며 견적서를 조작하거나 면세점에서 구입한 가방 등을 도난당했다며 보험금을 받
롯데손해보험이 올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41.7% 감소한 315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 1분기 사옥매각에 따른 일회성 비용 267억원을 제외하면 14.9% 개선됐지만 영업이익 감소는 불가피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63.7% 감소한 228억원을 기록했다. 롯데손보는 장기보장성 보험의 성장으로 이익 체력이 개선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1분기 장기보장성보험 원수보험료는 451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8% 증가했다. 손해율과 사업비율은 각각 84.9%와 21.0%로 전체 합산비율은 전년 동기 대비 1.2%p(포인트) 개선된 105.9%였다. 1분기 지급여력(RBC) 비율은 175.3%를 기록하며 전분기 181.1% 보다 줄었다. 롯데손보 관계자는 "장기보장성보험 중심의 보험업 본연의 경쟁력 강화를 통해 흑자경영을 지속적으로 실현하고 내재가치를 배가시키고 있다"며 "탄탄해진 자본건전성과 이익체력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DB손해보험이 9일 모바일을 통한 보험안내 콘텐츠 "알기쉬운 보험스토리"를 열었다. DB손해보험 고객용 앱 첫 화면에서 "알기쉬운 보험스토리"를 확인할 수 있다. "보험 팩트체크", "추천! Best상품", "보험꿀팁", "내보험 바로알기", "챗봇/채팅상담"등 세부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알기쉬운 보험스토리"를 통해 고객이 어렵다고 느껴질 수 있는 보험에 대해 쉽게 이해하고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보험전문가와 연계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보험가입 니즈를 빠르게 해결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DB손해보험 공식 유튜브채널을 통해 보험전문가의 생생한 사례에 대해 설명을 들을 수 있다. DB손해보험 인기 보험상품 추천, 구체적인 보상사례별 필요한 보험 등을 확인할 수 있다. 고객이 원하면 보험전문가에게 바로 상담을 신청하여 자세한 상담도 받을 수 있다. DB손해보험은 지난 3월 MY뷰 서비스를 오픈해 모바일 첫화면에서 고객별 맞춤형 통합정보를 제공하
KB손해보험이 9일 손해보험업계 최초로 실제 연수원과 동일한 가상환경에서 교육을 제공하는 메타버스 기반 사이버 연수원 "인재니움 메타"를 오픈했다. KB손해보험 메타버스 사이버 연수원 "인재니움 메타"는 미래 기업교육의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대비해 손보업계 최초로 선보인 메타버스 기반 학습플랫폼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디지털 교육 전환이 가속화됨에 따라 비대면 디지털 교육에 대한 필요성이 증가했다. 이를 위해 마련된ZOOM 기반의 실시간 온라인 교육은 몰입에 대한 한계 및 원활한 의사소통이 어렵다는 단점이 있었다. KB손해보험은 이를 보완하기 위해 재미있고 실감나는 분위기에서 학습에 몰입할 수 있는 메타버스 사이버 연수원"인재니움 메타"를 출시했다. "인재니움 메타"는 ▲사이버 육성센터 ▲사이버 입문교실 ▲고객상담센터 등의 3가지 카테고리로 구성했다. "사이버 육성센터"는 KB손해보험의 재택 영업 채널인 ZIP 설계사(Zoom
신한라이프에 이어 NH농협생명이 오는 7월 헬스케어 플랫폼을 내놓는다. 헬스케어 사업은 지난해 1월 취임한 김인태 대표의 야심작이다. 농협생명은 헬스케어 플랫폼과 마이데이터를 연계해 헬스케어 관련 보험 상품 판매를 강화한다는 복안이다. 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농협생명은 오는 7월 중 헬스케어 플랫폼을 출시하는 것을 목표로 막바지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농협생명 가입자에서 미가입자까지 대상을 넓혀 건강관리를 도와 질병을 사전에 예방하고 건강에 문제가 생기면 사후관리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농협생명은 고객 건강관리와 보험 상품을 연계해 고객 서비스를 강화하고 보험 판매도 늘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농협생명은 병원 연계 치료까지 연결해주는 서비스도 구상하고 있다. 헬스케어 플랫폼은 김 대표가 취임 후 추진해 온 핵심 과제 중 하나다. 김 대표는 고령층 수요가 늘어날 것이라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이에 농협생명 헬스케어 플랫폼도 실버케어 서비스와 앱에서의 활동을
6·1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 대한 관심이 여느 때보다 뜨겁다. 주요 대선 주자였던 안철수 전 대통령직인수위원장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이 각각 분당과 인천에서 출사표를 던지며 향후 구도에 이목이 쏠린다. 안철수 대통령직인수위원장은 지난 8일 "분당과 판교의 미래를 위해 준비된 후보 안철수, 깨끗한 정치인 안철수, 6·1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경기 성남 분당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엄숙히 선언한다"고 밝혔다. 안 위원장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분당과 성남, 경기도의 리더십 교체가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안 위원장은 "민주당의 12년 장기집권이 이어진 성남시는 "조커가 판치는 고담시"로 전락했다"며 "직전 경기지사와 전임 성남시장들의 추문과 오명, 측근들의 부패와 불공정 속에서 도민과 시민의 자존심은 속절없이 무너졌다"고 비판했다. 이어 "도덕적으로 타락한 도시는 모두 도태됐다"며 "고대 로마는 물론이고 주요 국가
지난해 택시 애플리케이션(앱) 배차 실패를 경험한 승객이 한 해 전보다 4배 이상 급증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택시기사 수가 감소하는 가운데 골라태우기도 늘어나며 불편함을 호소하는 이용자들이 크게 늘었다. 서울연구원이 지난해 8~10월 서울시내 법인·개인택시 승객 4000명을 대상으로 인식조사를 실시한 "2021년 택시서비스 시민만족도 조사"에 따르면 택시 앱 이용자의 43.2%가 배차실패를 경험했다고 응답했다. 배차실패를 경험한 이용자는 2020년 10.1%보다 33.1%포인트나 증가했다. 배차실패 평균 횟수도 1.4회에서 2.5회로 배 가까이 늘었다. 이 같은 플랫폼 택시 배차실패 원인으로는 코로나19로 인해 낮아진 택시 가동률과 "승객 골라태우기"가 꼽힌다. 지난해 6월 기준 법인택시 운전자 수는 2만2264명으로 전년도 2만4507명보다 약 10% 감소했다. 법인택시 운행 대수도 2019년 1만7739대→2020년 1만5397대→2021년 1만3883대로 지속
월요일인 9일 새벽까지 전국 곳곳에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오후 들어서는 가끔 구름이 많이 끼지만 기온은 포근하겠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발해만에서 동해상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다며 이같이 8일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평년과 비슷한 6~13도, 낮 최고기온은 17~26도로 예상된다. 주요 도시 최저기온은 ▲서울 12도 ▲인천 12도 ▲춘천 8도 ▲강릉 11도 ▲대전 11도 ▲대구 12도 ▲전주 12도 ▲광주 13도 ▲부산 13도 ▲제주 15도다. 최고기온은 ▲서울 25도 ▲인천 22도 ▲춘천 26도 ▲강릉 22도 ▲대전 24도 ▲대구 22도 ▲전주 24도 ▲광주 24도 ▲부산 20도 ▲제주 21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 수준을 보일 전망이다. 경기 남부와 강원 영서 중·남부, 충청권, 전북 북부, 경북 북·서부 내륙에는 전날 시작된 비가 이날 오전 6시까지 떨어지겠다. 예상 강수량은 5㎜ 미만이다. 강원 영동에는 이
어버이날이자 징검다리 연휴 마지막날인 8일 오후 전국 고속도로는 귀성·귀경 차량이 몰리며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전국 자동차 537만대가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향하는 차량은 46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향하는 차량은 47만대로 추정된다. 특히 경부선과 서해안선, 영동선 등 주요 노선 서울 방향 정체가 집중된다. 이날 3시 30분 기준 경부선 서울 방향 북천안부근~안성JC까지 35㎞, 부산방향 한남IC~서울요금소부근 13㎞, 서해안선 서울방향 서김제~동서천부근 14㎞, 영동선 서울방향 이천IC~용인IC 30㎞ 등 구간에서 차들이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오후 4시 요금소 출발 기준 서울에서 지방 도시 요금소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부산 4시간30분 ▲울산 4시간11분 ▲강릉 2시간40분 ▲양양 1시간50분(남양주 출발) ▲대전 1시간59분 ▲광주 3시간20분 ▲목포 3시간40분(서서울 출발) ▲대구 3시간30분이
8일로 두 달 반째 러시아의 침공을 받고 있는 우크라이나의 밀 생산량이 평년보다 3분의 1 이하로 급감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와 글로벌 식량난 우려가 고조되고 있다.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위성분석업체 카이로스가 지난 6일 발표한 분석 결과 현재 기준 올해 우크라이나의 밀 생산량 전망치는 약 2100만톤이다. 지난 5년 평균치보다 약 23% 감소한 것이다. 전쟁이 더 격화할 경우 우크라이나의 밀 생산량은 전년 대비 35% 이상 급감할 수 있다고 카이로스는 내다봤다. 우크라이나는 세계 최대 밀 수출국 중 하나다. 이번 전쟁으로 농업 감소 및 식량 공급이 촉발돼 전 세계적인 식량난과 단가 인상 우려로 번지고 있다. 지난해 기준 우크라이나의 평시 밀 생산량은 약 3300만톤이다. 이 중 2000만톤을 세계 각국에 공급하고 있다. 우크라이나는 6위 수출국에 이름을 올렸다. 이 같은 대규모 밀 생산·수출국에 전쟁이 지속되자 밀 공급 안정성이 휘청이는 것이다. 우크라이나 정부는 전
배우 김광규와 서이숙이 깜작 상견례를 가졌다. 9일 오후 9시 방송되는 JTBC 예능 "뜨거운 씽어즈" 8회에서는 멤버들은 합창을 위한 세 번째 미션인 봄날의 버스킹에 도전한다. 아름다운 포천에 멋진 야외 무대를 마련한 멤버들은 그동안 심한 멀미때문에 딸 서이숙의 공연에 한 번도 오지 못한 어머니가 관객으로 참석했다. 이때 "뜨거운 씽어즈" 공식커플인 김광규와 서이숙은 나란히 팔짱을 끼고 등장해 모두를 설레게 만들었다. 김광규는 서이숙의 어머니가 소개되자 깍듯한 인사하며 예비 사위로서의 면모를 어필했다. 서이숙 어머니 역시 "우리 딸 다음으로 노래를 잘한다"라고 칭찬했다. 이에 김광규는 즉석에서 열창을 하고 깜짝 퍼포먼스까지 펼쳤다. 이어 김광규와 서이숙은 노래 "사랑보다 깊은 상처"를 함께 부르며 달달한 분위기를 이어갔다는 후문이다. 이날 무대에서 배우 장현성은 영화 "원스(Once)"의 주제곡인 "폴링 슬로우리(Falling Slowly)"를 부르며 한 편의 영화 같은
"왜 자꾸 피라미만 보내세요." 최근 기자가 탄 한 택시 기사가 호출업체 상담사에게 내뱉은 말이다. 이날 기자는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에서 출발해 신사동까지 운행하는 택시를 호출했다. 택시요금이 예상보다 적자 택시 기사가 호출업체 상담사에게 불만을 표시한 것. 지난해 택시 애플리케이션(앱) 배차 실패를 경험한 승객이 전년보다 4배 급증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기사 수가 감소하는 가운데 골라태우기도 늘어나며 불편함을 호소하는 이용자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서울연구원이 공개한 "2021년 택시서비스 시민만족도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택시 앱 이용자의 43.2%가 배차실패를 경험했다고 응답했다. 지난해 8~10월 서울 법인·개인택시 승객 4000명을 대상으로 인식조사를 실시한 결과다. 배차실패를 경험한 이용자는 2020년 10.1%보다 33.1%p 크게 증가했다. 배차실패 평균 횟수도 1.4회에서 2.5회로 2배 가까이 늘었다. 이 같은 플랫폼 택시 배
약 20일 동안 폭행·상해·협박·음주운전 등 16차례에 걸쳐 범죄를 저지른 3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법 12형사부는 상습상해·상습폭행·상습특수협박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36)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 A씨는 2020년 10월8일부터 28일 사이 피해자 17명을 상대로 총 16차례에 걸쳐 폭행, 상해, 음주운전, 공무집행방해, 사기, 응급의료종사자 협박 등을 저지른 혐의로 기소됐다. A씨는 2020년 10월28일 새벽 서울 성동구 한 주점 앞에서 아무 이유없이 B씨(45·여)를 때리고, 출동한 경찰관들 앞에서 술값을 달라고 요구한 주점 주인 C씨(58·여)도 주먹으로 때리는 등 폭행을 가했다. 현행범으로 체포되는 과정에서 경찰관들에게 욕설을 하고 다치게 했다. 연행된 뒤 파출소에서도 "담배를 주지 않는다"며 수갑을 찬 상태로 경찰관을 폭행하기도 했다. 해당 건에 대해 A씨 측은 "경찰관들이 먼저 때렸으며, 경찰관들이 몸에 올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에서 신호를 위반한 학원 승합차가 수업을 마치고 집으로 가던 초등학생을 치여 중상을 입혔다. 8일 머니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경남 거제경찰서는 지난 4일 낮 1시50분쯤 상동초등학교 인근 횡단보도에서 학원 승합차가 이 학교 1학년 A군(8)과 충돌했다고 지난 6일 밝혔다. 사고 지점은 편도 1차로 어린이보호구역이다. 당시 A군은 보행자 신호에 맞춰 건널목을 건넜는데, 승합차가 적색신호를 위반하고 출발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확인됐다. A군은 차량 하부에 끼어 40m 정도 끌려가다 떨어졌다. 이 과정에 머리를 크게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50대 여성인 통학차 운전자는 아무런 보호조치 없이 그대로 현장을 떠났다. 당시 학원 차량에는 원생 10여명이 타고 있었다. 경찰에 출석한 운전자는 "사고가 난 사실을 알지 못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운전자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어린이보호구역 치상) 혐의로 입건했다. 특히 경찰은 목격자
3억원을 넘는 법인명의 슈퍼카가 5000대를 돌파했다. 법인명의 슈퍼카는 실제로는 개인 용도로 사용하면서도 업무용 차량에 적용되는 세제혜택을 받는 경우가 많아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8일 국민의힘 정우택 의원이 국회예산정책처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3월 기준 법인 명의로 등록된 수입차는 총 62만4741대로 2016년 이후 연평균 9.1%씩 늘었다. 이 가운데 3억원이 넘는 초고가 법인명의 수입차 등록 대수는 5075대로, 6년새 4배 넘게 증가했다. 3억원 이상 법인명의 수입차는 2016년 1172대, 2018년 2033대, 2020년 3532대, 2021년 4644대를 기록해 연평균 32.2%씩 증가해 왔다. 올해 들어서는 3월 기준 5000대마저 넘어섰다. 2억원 초과∼3억원 이하 법인 명의 수입차도 2016년 6617대에서 올해 3월 2만1609대를 기록, 5년여만에 3 배 넘게 증가했다. 정 의원은 "최근 5∼6년새 슈퍼카를 법인 명의로
가수 소유가 숨길 수 없는 명품 몸매를 자랑했다. 소유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슴만 겨우 가린 블랙 컬러의 탑을 입은 소유는 화이트 컬러의 바지로 세련된 패션을 보였다. 소유는 탄탄한 몸매와 함께 미모로 보는 이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6·1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 대한 관심이 여느 때보다 뜨겁다. 주요 대선 주자였던 안철수 전 대통령직인수위원장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이 각각 분당과 인천에서 출사표를 던지며 향후 구도에 이목이 쏠린다. 안철수 대통령직인수위원장은 8일 "분당과 판교의 미래를 위해 준비된 후보 안철수, 깨끗한 정치인 안철수, 6·1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경기 성남 분당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엄숙히 선언한다"고 밝혔다. 안 위원장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분당과 성남, 경기도의 리더십 교체가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안 위원장은 "민주당의 12년 장기집권이 이어진 성남시는 "조커가 판치는 고담시"로 전락했다"며 "직전 경기지사와 전임 성남시장들의 추문과 오명, 측근들의 부패와 불공정 속에서 도민과 시민의 자존심은 속절없이 무너졌다"고 비판했다. 이어 "도덕적으로 타락한 도시는 모두 도태됐다"며 "고대 로마는 물론이고 주요 국가들의
안철수 전 대통령직인수위원장은 8일 "분당뿐 아니라 성남시와 경기도, 나아가 수도권에서의 승리를 통해 새 정부 성공의 초석을 놓겠다는 선당후사의 심정으로 제 몸을 던지겠다"며 6·1 국회의원 보궐선거 경기 성남시 분당갑 출마를 선언했다. 안 전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출마 선언식에서 "정권교체에 이어 지방권력 교체가 이뤄져야, 중앙정부와 지역정부가 한 몸으로 새로운 미래로 나아갈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새로운 대통령과 새로운 경기도지사, 그리고 새로운 성남시장과 호흡을 맞춰, 최고의 성과를 분당과 판교 주민께 돌려드리겠다"며 "그것이 이번 지방선거의 핵심인 생활정치이고 그것이 이번 보궐선거의 핵심인 책임정치"라고 말했다. 안 전 위원장은 "민주당의 12년 장기집권이 이어진 성남시는 "조커가 판치는 고담시"로 전락했다"며 "직전 경기도지사와 전임 성남시장들의 추문과 오명, 그 측근들의 부패와 불공정 속에서 도민과 시민의 자존심은 속절없이 무너져 내렸다"고
[속보] 안철수 "분당갑 국회의원 보선 출마, 엄숙히 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