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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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보호 실천을 통해 금융소비자보호법을 준수하고 고객가치를 높여야 한다." 편정범 교보생명 대표가 지난 5월 금소법 시행 1주년을 맞아 임직원들에게 한 말이다. 편 대표는 당시 "소비자보호가 ESG경영 실천의 시작"이라며 교보생명이 "고객가치"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이후 편 대표는 VOC경영지원시스템을 개발해 현장에 적용했다. 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교보생명은 지난 5월 말 VOC경영지원시스템을 운영하기 시작했다. 지난 2005년부터 고객 불만 처리에 큰 역할을 해 온 "소릿귀시스템"을 금소법에 맞게 변경해 이번에 새로 적용한 것이다. 교보생명은 신규 시스템을 오픈하며 신속하고 정확한 원스톱 민원처리를 강조했다. 단계별 처리 상태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해 놓치는 민원이 없도록 개선하고 간단한 고객불만을 영업현장에서 즉시 처리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강화한 점이 눈에 띈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신중한 검토와 감성적 대응이 필요한 복잡한 고객불만에 대
올해 1분기 백내장 수술에 지급한 실손의료보험 보험금이 4500억원을 넘어섰다. 7일 손해보험협회와 생명보험협회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3개월 동안 지급한 백내장 관련 실손보험금은 4570억원으로 분기 기준 역대 최고치였다. 이에 전체 실손보험금에서 백내장수술이 차지하는 비중은 17%로 급격히 상승했다. 지난해 9.0% 수준이었던 지급보험금 비중은 올해 1월 10.9%, 2월 12.5%, 3월 17.4%로 올랐다. 보험업계는 일부 안과에서 백내장 증상이 없거나 수술이 불필요한 환자에게 단순 시력교정 목적의 다초점렌즈 수술을 권유하거나 브로커 조직과 연계한 수술 유도 등이 관련 보험금 증가 요인이라고 지적했다. 양 협회는 금융감독원과 공동으로 지난 4월부터 5월말까지 운영한 백내장 수술 관련 특별신고 포상금제도를 6월말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양 협회는 지난 4월 18일부터 안과 병·의원이 연루된 백내장 보험사기 혐의 사례를 신고할 경우 포상금 최대 3000만원을
#. 강원도 고성군에 거주하는 기아 EV6 차주 이씨는 얼마 전 여자 친구와 미시령 구도로를 넘다가 보호난간에 부딪혀 배터리가 파손됐다. 얼마 후 서비스센터에서 그에게 청구한 금액은 무려 2000만원. 범퍼수리비용 50만원에 배터리교체비용을 1950만원이 소요된 것이다. 다행히 배터리 특약에 가입했던 이씨는 보험처리 할 수 있었다. 특약에 가입하지 않았다면 전부 지불해야 했다는 생각에 이씨는 아찔해진다. 전기차의 평균 수리비(245만원)가 일반 자동차보다 57만원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비싼 배터리 값이 높은 수리비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이다. 사고율도 높아 평균보험료는 94만3000원으로 일반 자동차와 비교해 18만원 비쌌다. 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전기차 자차담보 평균수리비는 245만원으로 내연기관차보다 30.2%(57만원) 높았다. 수리비에 포함된 전기차 부품비가 150만원으로 내연기관차보다 50만원 비싸다. 2021년 12월말 자동자보험에 가입한
신한금융지주가 올해 6월 출범할 BNPP카디프손해보험(이하 카디프손보) 초대 대표에 강병관 전 삼성화재 투자관리파트 부장(46세, 사진)을 내정했다. 카디프손보를 조기에 안착시키기 위해 내부 인재가 아닌 46세의 젊은 외부 인재를 선택한 것이다. 강 내정자는 카디프손보을 디지털 보험사로 탈바꿈해야 한다는 중책을 맡게 됐다. 1977년생인 강 내정자는 2006년 삼성화재에 입사한 뒤 대외 제휴 및 투자 전략 수립, 전사 경영 및 리스크 관리 업무를 맡아왔다. 또한 삼성금융 계열사별 인오가닉(인수합병, 지분투자) 전략 수립 및 삼성금융네트워크 디지털 통합플랫폼 구축 실무를 담당했다. 올해 4월 말까지는 삼성화재의 디지털손해보험사 설립을 위한 국내외 플랫폼 기업과의 합작 추진 등 손해보험업 전반에 걸쳐 다양한 역할을 수행했다. 신한금융은 이 같은 경험과 역량을 갖춘 강 내정자가 BNPP카디프손보를 디지털 손보사로 육성하는데 적합하다고 판단했다. 카디프손보는 2014년 BNP파리
KB손해보험 노사가 11개월 만에 "2021년 임금협상 타결"에 성공했다. 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KB손해보험 노조는 지난 30일 2021년 임금협상 최종교섭안에 대한 투표를 실시한 결과 조합원 2397명 중 2255명(투표율 94.1%)이 참여해 1424명(63.1%)이 찬성표를 던져 가결됐다. 이에 따라 KB손보 노사는 지난 7월 임금 협상을 시작한지 11개월 만에 타결을 이끌어냈다. 이번에 타결한 최종교섭안에는 ▲기본급 1.5% 인상(단 5급, 6급은 3%인상) ▲ 중식대 12만5000원에서 17만5000원으로 인상 ▲ 상여금 300%(2021년 10월 선지급분 100% 포함) ▲ 노사상생 축하 타결금 150만 복지포인트 지급 ▲ 임급피크제개선 정률제(350%) ▲ 상여금 제도 개선(격월 150% 지급→ 매월 75%지급) 등이 포함됐다. KB손보 노사는 임급협상 타결 이후 지난 2일 오후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본사 사옥에서 "2021년 임금교섭 조인식"과 함께 "노사
보험권에서 최장 40년 만기 주택담보대출 상품이 본격 확산되고 있다. 삼성생명과 삼성화재에 이어 한화생명도 이달 중순 40년 만기 주담대를 출시하기로 가닥을 잡은 것. 교보생명도 곧 합류하기로 결정하면서 올 3분기 내로 주요 보험사 대부분은 해당 상품을 취급할 전망이다. 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화생명은 이달 중순 주담대 최장 만기를 35년에서 40년으로 늘릴 예정이다. 보험권에서 40년 만기 주담대 상품을 내놓는 것은 삼성생명·화재에 이어 한화생명이 세 번째다. 올해 5월 기준으로 한화생명은 금리가 3.64% ~ 5.84%인 홈드림 모기지론을 판매하는 중이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출시를 적극 검토하고 있지만 최종 시기는 조율 중"이라고 전했다. 교보생명도 40년 만기 주담대를 내놓겠다는 입장으로 선회했다. 현재 교보생명은 만 39세 미만 및 혼인 7년이내 신혼가구에 한해서 40년 만기 주담대를 시행하고 있다. 40년 만기 대출 대상을 확대하겠다는 것이다. 그동안 교보생명은
"실손의료보험 보험금, 서류 적당히 내도 받을 수 있겠지?" 앞으로 보험사들이 요구하는 서류를 제출하지 않거나 의료법을 위반하는 가입자들은 실손보험 사기범으로 몰릴 가능성이 커졌다. 보험사들이 실손보험금 지급사유 조사대상 선정 기준을 홈페이지 등에 공시하면서 실손보험 누수 현상에 대한 사전 차단에 본격 나선 것이다. 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 현대해상, KB손보 등 8개 손보사가 실손보험금 지급사유 조사대상 선정 기준"을 공시했다. 공시 내용에는 보험금을 지급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과 기준이 명시돼 있다. 보험금 청구시 즉시 지급하지 않는 대상자는 ▲보험금 청구 관련 서류 미제출 ▲청구내용과 증거의 부족 ▲질병의 검증 미흡 ▲진료비의 비합리성 ▲임의비급여 등 의료법 위반 등이다 질병이나 상해 등 보험금 지급 관련 청구서류가 미흡하거나 부족한 경우 보험사기를 의심해 조사를 하겠다는 것이다. 앞서 금융감독원은 지난 5월 11일부터 "보험사기 예방 모범규준"을 시행
#. 경기도 성남시에 사는 40대 직장인 A씨는 3개월 전 구입한 전기자동차를 타고 가다 공사 현장을 피하다가 마주 오던 차량에 후측면이 부딪혔다. 지상고가 다소 높은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자동차(SUV)를 타고 있었던 A씨. 전기차 배터리가 비싸다는 걸 알고 있는 그는 차에서 내리자마자 배터리가 손상됐을지 차부터 살핀다. 전기차 판매량이 늘어나면서 전기차 사고를 보상하는 보험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이 중 배터리는 전기차에서 차지하는 금액이 상당히 큰 만큼 배터리 파손을 보상하는 특약을 미리 가입해야한다는 의견도 나온다. 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운전자의 과실로 교통사고가 발생 했을 때 상대방은 대인, 대물로 배상하고 본인의 차량은 자기차량손해 담보로 처리하게 된다. 이 때 전기차는 내연기관 차량의 수리비보다 평균 30% 이상 비싼데, 이는 전기차의 배터리 때문이다. 사고로 인해 배터리가 파손될 경우 부분 수리가 불가하고 배터리를 교체해야만 하는 상황이 발생
"무배당 iLove아이보험은 부담 없는 보험료로 성장기 자녀에게 꼭 필요한 보장을 제공하고 상품과 사회적 가치를 연계시켜 ESG경영을 실천한 상품입니다." 송영록 메트라이프생명 대표의 말이다. 통상 대표가 직접 나서 상품에 대해 설명하는 경우가 드문 보험업계에서 송 대표는 지난 4월 종신보험에 이어 이날(3일) 아이보험에 대해 소개했다. 메트라이프생명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아이보험 판매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메트라이프생명은 1만원으로 성장기 어린이에게 꼭 필요한 핵심 보장을 담은 "무배당 iLove 아이보험"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0세부터 14세까지 자녀를 피보험자로, 부모가 설계사를 직접 만나지 않고도 메트라이프생명 온라인 미니보험 플랫폼을 통해 손쉽게 가입할 수 있다. 주계약과 특약을 포함해 모든 가입자에게 1만원의 고정보험료를 부과하는 것이 특징이다. 주계약 보험료는 피보험자의 가입연령, 성별에 따라 1만원 한도 내에서 결정되며 특약 보험료는 1만원에서 주계
KB손해보험 노사가 11개월 만에 "2021년 임금협상 타결"에 성공했다. 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KB손해보험 노조는 지난 30일 2021년 임금협상 최종교섭안에 대한 투표를 실시한 결과 조합원 2397명 중 2255명(투표율 94.1%)이 참여해 1424명(63.1%)이 찬성표를 던져 가결됐다. 이에 따라 KB손보 노사는 지난 7월 임금 협상을 시작한지 11개월 만에 타결을 이끌어냈다. 이번에 타결한 최종교섭안에는 ▲기본급 1.5% 인상(단 5급, 6급은 3%인상) ▲ 중식대 12만5000원에서 17만5000원으로 인상 ▲ 상여금 300%(2021년 10월 선지급분 100% 포함) ▲ 노사상생 축하 타결금 150만 복지포인트 지급 ▲ 임급피크제개선 정률제(350%) ▲ 상여금 제도 개선(격월 150% 지급→ 매월 75%지급) 등이 포함됐다. KB손보 노사는 임급협상 타결 이후 지난 2일 오후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본사 사옥에서 "2021년 임금교섭 조인식"과 함께
보험권에서 최장 40년 만기 주택담보대출 상품이 본격 확산되고 있다. 삼성생명과 삼성화재에 이어 한화생명도 이달 중순 40년 만기 주담대를 출시하기로 가닥을 잡은 것. 교보생명도 곧 합류하기로 결정하면서 올 3분기 내로 주요 보험사 대부분은 해당 상품을 취급할 전망이다. 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화생명은 이달 중순 주담대 최장 만기를 35년에서 40년으로 늘릴 예정이다. 보험권에서 40년 만기 주담대 상품을 내놓는 것은 삼성생명·화재에 이어 한화생명이 세 번째다. 올해 5월 기준으로 한화생명은 금리가 3.64% ~ 5.84%인 홈드림 모기지론을 판매하는 중이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출시를 적극 검토하고 있지만 최종 시기는 조율 중"이라고 전했다. 교보생명도 40년 만기 주담대를 내놓겠다는 입장으로 선회했다. 현재 교보생명은 만 39세 미만 및 혼인 7년이내 신혼가구에 한해서 40년 만기 주담대를 시행하고 있다. 40년 만기 대출 대상을 확대하겠다는 것이다. 그동안 교보생
최근 보험사들이 백내장 수술 관련 보험금 지급 심사를 대폭 강화하면서 선량한 보험 가입자들의 피해가 늘어나는 가운데 금융당국이 뒤늦게 수습에 나섰다. 금융감독원이 보험사들에 요구한 "실손보험금 지급 기준 강화"라는 자구책이 오히려 "가입자 피해"라는 부메랑으로 돌아온 것이다. 3일 금융권에 따르면 전날(2일) 오후 금감원은 11개 보험사를 대상으로 백내장 수술 관련 소비자 피해 방지를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다. 금감원 보험감독국장 주재로 진행된 이날 간담회에는 삼성화재, 현대해상, DB손해보험 등 손해보험사 9개사와 삼성생명, 한화생명 등 생명보험사 2개사 등 각사 실손보험 담당 임원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의료자문이 계약자들의 보험금 지급을 거절하는 수단으로 사용해선 안 된다는 점에 공감을 표했다. 금감원은 보험사들이 의료자문 전 충분히 보험 계약자에게 절차를 설명할 것을 권고했다. 특히 최근 보험사들이 백내장 수술 보험금과 관련해 의무화하고 있는 세극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이 오는 7월 말 첫 보험 상품을 내놓는다. 3일 금융권에 따르면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오는 7월 말 첫 보험 상품을 출시하는 것을 목표로 보험 서비스 기반시설에 대한 막바지 점검에 들어갔다. 보험 가입부터 필요한 승인, 동의, 기타 내용들을 모두 알림톡으로 사용하는 것을 포함해 상품 내용·대상도 정의한 상태다. 특히 카카오톡 외 다른 플랫폼을 통해 모바일로 보험 직계약을 할 수 있도록 카카오 본사로부터 내부 개발 권한도 승인 받았다. 카카오톡보다 효율적으로 고객을 공략할 수 있는 플랫폼까지 염두에 둔 것이다. 이에 대해 카카오페이 관계자는 "현재 서비스 출시를 위해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카카오페이는 지난해 9월 "카카오페이보험준비법인"을 설립하고 보험 사업 진출을 준비해왔다. 지난해 6월 디지털 손해보험사 설립을 위한 예비인가를 받았고, 같은 해 12월에 본인가를 신청했다. 자본금은 1000억원으로 카카오페이가 60%, 카카오가 40%를 출자했다. 기존
"평균연령 52.8세에 연평균 소득 9471만원" 우수인증 보험설계사들 이야기다. 생명보험협회와 손해보험협회가 2022년도 우수인증설계사 3만956명을 선정했다. 이들의 높은 소득은 우수인증설계사를 신청하려는 요인으로 작용한다는 분석이 나온다. 3일 생명 및 손해보험협회에 따르면 올해 우수인증설계사는 총 3만956명으로 이 중 생명보험사 소속이 1만2469명, 손해보험사 소속이 1만8487명이었다. 양 협회는 보험상품의 완전판매 및 건전한 모집질서 확립을 위해 지난 2008년부터 우수인증설계사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우수인증설계사의 13회차 및 25회차 유지율은 인증기준(13회차 90%·25회차 80%)을 크게 상회하는 98.2%, 93.5%로 나타났다. 생보사 평균은 83.9%, 67.1%다. 우수인증설계사의 평균연령은 52.8세로 전년 대비 0.8세 증가했다. 연평균 소득(9471만원)으로 전년(9687만원) 대비 소폭 감소했으며 평균등록기간(15.1년)은
오는 7월 28일부터 음주운전하다가 사고내면 운전자가 사고부담금을 전부 내야한다. 2일 금융권에 따르면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자배법) 제29조제1항제2호가 다음달 28일부터 시행된다. 이는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자동차보험 제도개선방안의 후속조치다. 이 조문은 약물의 영향으로 정상적으로 운전하지 못할 우려가 있는 상태에서 자동차를 운행하다가 일으킨 사고에 관해 보험회사가 구상을 청구할 수 있도록 하는 게 핵심이다. 자기부담금액은 최대 1억5000만원이다. 보험업계가 금융당국과 함께 마약·약물 자기부담금 신설에 나선 것은 마약·약물 운전에 관한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서다. 현재 마약·약물을 복용한 채로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내더라도 보험사가 피해자에게 지급한 보험금에 관해 운전자는 아무런 금전적 부담을 지지 않는다. 사고를 내더라도 보험처리를 하는 이유다. 실제 음주운전을 하다 도로가 변압기를 파손한 배우 김새론도 수리비 전액을 보험 처리했다. 김새론은 지난 18일 오전 8시쯤
삼성생명은 2일 지역사회 문제해결을 위해 청년 비영리단체를 지원하는 "지역 청년활동가 지원사업" 2기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역 청년활동가 지원사업"은 삼성생명이 행정안전부, 사회연대은행과 공동시행하는 민간협력 사업이다. 지난해 8월 삼성생명-행정안전부-사회연대은행간 MOU를 체결했다. 지방권 청년 일자리 부족 등 지역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는 청년활동가를 대상으로 2021년부터 5년간 50억원을 지원하고 있다. 2021년에는 21개 단체를 선정해 사업비 및 교육, 컨설팅, 네트워킹을 지원하고 있다. 각 청년단체는 문화·환경·도시재생·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활동 중이다. 1기 단체 중 하나인 전북 "장수청년산사공"은 장수군 장계면에 위치해 있는 오래된 건물을 리모델링해 아이 돌봄 시설을 개소했다. 경북 의성의 청년단체인 "애니웨어"는 평소 버려지는 못난이 농산물을 구매해 관광객 대상으로 요리 체험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문화체험 사업을
푸르덴셜생명이 판매전문회사인 "KB라이프파트너스"를 출범했다. 출범식에는 김정수 KB라이프파트너스 신임 대표이사 사장, 민기식 푸르덴셜생명보험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해 다수의 임직원이 참석했다. 전국 59개 에이전시(Agency, 지점)에서도 출범을 기념해 자체적으로 행사를 진행하고 새로운 업무 시스템과 제휴 보험사 상품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새로운 비전도 발표됐다. KB라이프파트너스는 푸르덴셜생명보험과 "최고의 인재와 담대한 혁신으로 가장 신뢰받는 라이프파트너"라는 비전을 공유한다. 비전에는 차별화된 고객 경험으로 프리미엄 금융 플랫폼으로 성장하고자 하는 의지를 담았다. 이를 위해 KB라이프파트너스는 보험사관학교로 불린 푸르덴셜생명보험의 인재 육성 노하우를 계승한다. 또한 새로운 환경에 맞춘 신교육 체계를 구축하며 자산가와 특화시장(법인, 전문직)으로 고객 접점을 확대해 프리미엄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KB라이프파트너스는 KB금융그룹 내 대표 아웃바운드 모델로 성장
"평균연령 52.8세에 연평균 소득 9471만원" 우수인증 보험설계사들 이야기다. 생명보험협회와 손해보험협회가 2022년도 우수인증설계사 3만956명을 선정했다. 이들의 높은 소득은 우수인증설계사를 신청하려는 요인으로 작용한다는 분석이 나온다. 2일 생명 및 손해보험협회에 따르면 올해 우수인증설계사는 총 3만956명으로 이 중 생명보험사 소속이 1만2469명, 손해보험사 소속이 1만8487명이었다. 양 협회는 보험상품의 완전판매 및 건전한 모집질서 확립을 위해 지난 2008년부터 우수인증설계사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우수인증설계사의 13회차 및 25회차 유지율은 인증기준(13회차 90%·25회차 80%)을 크게 상회하는 98.2%, 93.5%로 나타났다. 생보사 평균은 83.9%, 67.1%다. 우수인증설계사의 평균연령은 52.8세로 전년 대비 0.8세 증가했다. 연평균 소득(9471만원)으로 전년(9687만원) 대비 소폭 감소했으며 평균등록기간(15.1년)은 전
DB손해보험은 손해보험업계 최초로 북한 이탈 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정보통신 교육과 컴퓨터를 지원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DB손해보험은 북한 이탈 주민 교육을 지원하는 미래한반도여성협회와 북한 이탈 주민을 위한 정보통신기술(ICT) 교육 및 PC 지원 협약을 하고 연간 1만대 규모의 노후 정보통신(IT) 장비를 기부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DB손해보험의 전국 권역별 거점에서 전달된 노후 IT 장비들은 북한 이탈 주민을 채용한 정비업체를 거쳐 감정 평가를 한 뒤 최종 기부 규모가 확정된다. 이 과정에서 재활용되는 PC는 미래한반도여성협회의 ICT 센터 교육에 사용되고 매각되는 IT 물품은 현금 가치로 환산해 취약계층의 복지 지원 등에 쓰이게 된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북한 이탈 주민들에게 대한민국 사회 및 구성원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매년 지속적인 ICT 교육 지원 등 후원과 관심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롯데손해보험이 자동차보험을 줄이고 장기보험에 집중하는 상품 포트폴리오 변화를 통해 체질개선에 성공했다. 한국기업평가와 한국신용평가도 롯데손보가 수익성 개선에 성공했다고 판단, 신용등급을 한층 올렸다. 롯데손보는 2일 국내 양대 신용평가기관인 한국기업평가와 한국신용평가가 회사의 보험금지급능력평가(IFSR) 등급 전망을 "A 안정적(Stable)"으로 상향했다고 밝혔다. 한국기업평가와 한국신용평가는 이번 정기평가 보고서를 통해 각각 "지난해 사옥매각 등 일회성 이익을 제외하더라도 경상적 수익성이 안정화되었고 안전자산 비중 증가 및 위험선호도 하락 등을 고려 시 추가적인 대규모 손상인식 가능성은 낮다"며 "타 보험사 대비 지급여력(RBC) 비율의 금리민감도가 낮고 자본성증권 발행여력을 보유하고 있어 재무건전성도 양호한 수준으로 관리 가능하다"고 등급 전망 상향의 배경을 밝혔다.또한 "퇴직연금 및 장기보장성보험 영업경쟁력을 제고하고 보험영업 수익성 개선 및 투자영업이익 안정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