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디지털혁신대전환위원장을 비판했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9일 "박영선 전 중기부장관님은 신세계-이마트랑 본인 치적사업으로 콜라보까지 했으면서 멸치랑 콩좀 샀다고 억지 흉보는게 말이 되나"라고 따져 물었다.
이는 박영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 직속 디지털혁신대전환위원장이 전날 윤 후보가 이마트에서 장보기를 한것과 관련해 "어느 대선후보의 특정 대기업 장보기의 그늘"이라고 비판한데 대한 대응이다.
이 대표는 그러면서 박 위원장이 중기벤처기업부 장관 당시 대기업과 기관이 보유한 상생 프로그램이나 노하우를 중소기업, 소상공인 등과 공유하는 '자상한 기업'을 추진하면서 신세계를 자상한 기업으로 참여시킨 보도를 페이스북에 게시했다.
이어 "이마트 가서 장보는 일반 시민들은 소상공인 마음을 생각 안하는건가. 이런 이분법적인 사고, 오세훈 시장 선거때 많이 들이대다가 낭패보지 않았나"라고 꼬집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