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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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유튜브채널이 유익한 정보와 재미로 보험업계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보험사라고 하면 딱딱하고 젊은 세대가 다가가기 어렵다는 이미지를 완전히 깨고 있다. 삼성화재는 이러 다양한 SNS채널을 통해 MZ세대와 적극적인 소통에 나설 계획이다. 삼성화재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활 안전 정보와 건강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해주는 '고구마랜드', 안내견에 대한 정보와 에티켓을 알려주는 '안내견 학교'와 같이 업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콘
보험권에 ‘탈석탄’ 선언이 이어지고 있다. 환경오염을 일으키는 석탄 관련 투자에서 과감히 손을 떼고 친환경 투자에 집중하겠다는 것이다. 국내 보험사들 중에서는 삼성과 한화 보험사에 이어 이번엔 교보생명과 금융관계사들이 ‘탈석탄’ 입장을 냈다. 교보생명은 교보증권,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 교보악사자산운용, 교보자산신탁 등 금융 계열사들과 함께 기후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전 세계적 탄소 중립 노력에 동참하기 위해 탈석탄 금
고용보험 사각지대를 없애겠다는 정부 정책이 올해 7월부터 본격 실행된다. 정부는 7월부터 보험설계사 등 12개 특수형태근로종사자(특고)에게도 고용보험을 적용한다. 특고 노동자를 중심으로 산재보험 적용 대상도 확대한다.이억원 기획재정부 제1차관은 28일 "내년 1월부터는 퀵서비스와 대리운전 플랫폼 종사자까지, 내년 7월부터는 기타 특수고용직(특고) 직종까지 고용보험 적용 대상을 순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이 차관은 이
카카오페이 자회사인 KP보험서비스와 악사손해보험이 지난 27일 카카오페이의 자회사인 KP보험서비스와 ‘보험상품 공동개발판매’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사는 MOU체결로 ▲디지털 플랫폼을 통한 보험상품 개발 및 판매 ▲틈새시장을 공략하는 보험 상품 개발 ▲협업을 통한 전략적인 상품 개발 ▲협업을 통해 획득한 데이터의 공유 ▲새로운 시장 탐색 및 발굴 등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으며, 향후 지속적인 교류 활성화를 통한
지난해 영업 효율성을 위해 본격적으로 지점을 축소하고 나선 삼성생명과 한화생명, 교보생명 등 생명보험사들이 올해도 지점 통폐합을 통해 몸집을 줄이고 있다. 다만 단순 지점 축소에 머물지 않고 기존 점포를 합쳐 센터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기존 2~3개 지점을 합쳐 1개의 큰 센터를 만드는 한편 계열사인 증권이나 은행과 연합해 복합점포를 늘리는 것도 추진하고 있다. 2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생명 영업점포는 2016년
삼성화재와 현대해상 등 손해보험사들이 올해 1분기 실손의료보험(이하 실손보험)에서 7000억원 적자를 기록했다. 일부 병원의 과잉진료, 나이롱 환자 등으로 과도하게 보험금이 나가고 있는 탓이다. 이에 현대해상 등 일부 손보사들은 병원과 손잡고 나이롱 환자 근절에 나선 상황이다. 2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실손보험 계약을 보유한 13개 손해보험사의 올해 1분기 개인 실손보험 손실액은 6866억원을 나타냈다. 코로나 이슈가 거의 없었던 지난
해외사업을 강화하겠다는 전영묵 삼성생명 사장의 계획이 점차 현실화 되고 있다. 영국 자산운용사 세빌스 IM의 지분 25%를 취득한 데 이어 아시아 신흥국에 있는 자산운용사 지분 인수를 검토하고 있다. 2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생명은 해외사업 강화의 일환으로 아시아 신흥국에 있는 자산운용사에 대한 투자를 준비하는 중이다. 삼성생명은 지난 3월 18일 열린 주주총회에서 자산운용과 해외사업을 축으로 하는 성장 동력을 발굴하겠
DB손해보험과 현대해상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위한 전 직원 유급휴가를 시행한다. 2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DB손해보험은 이날(27일), 현대해상은 지난 24일 각각 코로나19 백신 휴가를 도입했다. 휴가기간은 DB손해보험은 1차접종 최대 3일 2차 접종 최대3일 총 6일 동안 유급휴가를 쓸수 있다 . 현대해상은 1차접종 2일, 2차접종 2일 총 4일 동안 유급휴가를 쓸
삼성생명이 영국 자산운용사에 지분을 매입해 2대 주주로 올라섰다. 삼성생명은 27일 이사회에서 영국의 종합부동산 그룹 세빌스 plc 산하 부동산 자산운용사 세빌스 IM의 지분 25%를 6375만 파운드(한화 약 1013억원)에 취득하는 안건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영국 런던에 본사가 있는 세빌스 IM은 총 32조원 규모의 운용자산을 유럽 중심의 다양한 부동산 분야에 투자하고 있다. 유럽과 아시아를 중심으로 13개국에 운용 거점을
삼성화재와 현대해상 등 손해보험사들이 올해 1분기 실손의료보험(이하 실손보험)에서 7000억원 적자를 기록했다. 일부 병원의 과잉진료, 나이롱 환자 등으로 과도하게 보험금이 나가고 있는 탓이다. 2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실손보험 계약을 보유한 13개 손해보험사의 올해 1분기 개인 실손보험 손실액은 6866억원을 나타냈다. 코로나 이슈가 거의 없었던 지난해 1분기(6891억원) 수준과 유사하다. 손보사들의 발생손해액(보험금 지급
동양생명은 '(무)수호천사내가만드는보장보험'의 특약 중 하나인 '(무)돌발성난청·수면무호흡증보장특약F'이 생명보험협회 신상품 심의위원회로부터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생명보험협회 신상품 심의위원회는 '(무)돌발성난청·수면무호흡증보장특약F'은 기존 수술비형태로만 보장하던 돌발성난청을 진단보장으로 확대한 점과 수면무호흡증후군에 대한 단독 수술 급부를 신규 개발했다는 점에서 독창성 및 진보성이 있다'고 평가했다.
KB손해보험이 소상공인을 위한 맞춤형 보험상품을 개발한다. 김기환 사장은 소상공인의 사업 운영 지원을 위한 신상품 개발 의지를 밝혔다. KB손해보험과 신용카드 한국정보통신은 지난 26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KB손해보험 본사에서 소상공인들의 안전한 사업 운영 지원을 위한‘자영업자종합보험(플랫폼 전용)’상품 개발 및 가입 추진 등에 관한 업무제휴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KB손해보험 대표이사 김
신한생명과 오렌지라이프는 오는 7월 통합법인 신한라이프 출범을 앞두고 직무 역량 강화와 가치체계 내재화를 위해 ‘포텐 퀴즈왕’을 선발한다고 27일 밝혔다. 포텐 퀴즈왕은 통합에 따른 ▲업무 기준 ▲프로세스 ▲시스템 등 통합 업무 지침과 가이드라인을 습득할 수 있도록 ‘게이미피케이션’ 요소를 활용해 직원들이 퀴즈로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했다. 포텐 퀴즈왕은 이달 26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16일간 진행되며, 코로나 확산방
KB손해보험이 손해보험업계 1위 기업인 삼성화재 인력 영입에 공격적으로 나섰다. 삼성화재 근무 경력이 있는 타 기업 종사자들까지 모두 채용에 나선 것이다. KB손해보험은 인재 영입으로 실적 개선 승부수를 띄웠다. 2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KB손해보험 디지털전략본부는 최근 삼성화재 출신 직원 3명을 영입해 헬스케어사업 관련 업무를 맡겼다. 최낙천 KB손해보험 상무는 25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데이터경제 시대의 보
한화생명이 공공 의료데이터 시장에 전격 진출한다. 보건복지부는 지난달 공공의료데이터 사용 신청을 낸 생명보험사와 손해보험사 중 한화생명을 선정해 접수 처리했다. 공공의료데이터를 포함해 디지털 헬스케어는 김동원 한화생명 전무가 챙기는 핵심 사업이다. 2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화생명은 지난 4월 보건복지부 산하에 있는 생명윤리위원회엔 공공 의료데이터 활용 관련 연구계획서 및 심의면제 요청서를 제출했다. 생명윤리위원회는 생명윤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백신 부작용을 보장하는 보험에 대한 관심이 다시 커지고 있다. 삼성화재의 ‘응급의료 아나팔락시스 진단비’ 특약에 대한 3개월 배타적 사용권이 오는 7월 만료되기 때문이다. 교보라이프플래닛과 DB손해보험, 메리츠화재 등 다수의 보험사들이 7월 출시를 검토 중이다. 2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가 지난 3월부터 판매하고 있는 코로나 백신 부작용 보험인 '응급의료 아나필락시스 진단비' 특약이
기업이 시장의 예상을 뛰어넘는 실적을 달성할 때 '어닝 서프라이즈'라고 한다. 올해 1분기 국내 보험사들은 놀라운 실적으로 웃어야 하지만 정작 속내는 그리 편치 않다. 보험 영업으로 벌어들인 수익보다 일회성 요인이 더 크기 때문이다. 금융당국은 이 같은 상황을 감지하고 잠재적 위험이 큰 보험사에 대한 집중 점검을 3분기 중 실시한다. 금융감독원이 26일 발표한 '2021년 1분기 보험회사 경영실적'에 따르면 보험사 올 1분기 당기순이익은 3조8
“보험산업은 다양한 AI 윤리문제에 직면할 수 있으며, 이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필요가 있다” 인공지능(AI) 기술이 보험산업에 빠르게 적용되면서 기대와 우려가 교차한다. AI는 보험 가입자들의 편의성을 높이고 보험사의 데이터베이스 관리를 효율화 시키는 동시에 개인정보 유출 등 범죄 수단으로 악용될 수 있다는 우려도 불러일으키고 있다. 김규동 보험연구원 연구위원은 26일 보험연구원이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1'를
교보생명의 풋옵션 분쟁이 새 국면을 맞고 있다. 검찰이 안진회계법인 회계사들을 기소한 데 이어 지난 25일 삼덕회계법인 소속 회계사를 공인회계사법 위반 혐의로 기소했기 때문이다. 검찰은 삼덕회계법인이 교보생명 기업가치평가 업무를 수해하며 허위보고 등 공인회계사법을 위반했다고 판단했다. 26일 교보생명 및 법조계에 따르면 사법당국은 교보생명 주요 재무적투자자의 풋옵션 행사와 관련해 기업가치평가 업무를 수행한 안진회계법인과 삼덕
금융감독원이 불건전영업행위가 빈번한 보험사를 집중 단속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올해 1분기 보험사 당기순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4.1% 급증하자 리스크 관리에 나선다는 것이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올해 1분기(1~3월) 보험회사의 당기순이익이 3조8720억원으로 전년 동기(1조4662억원) 대비 2조4058억원(164.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리·주가 상승에 따른 보증준비금 감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