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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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땅값이 가장 비싼 곳은 18년째 중구 충무로1가 24-2번지(네이처리퍼블릭)인 것으로 나타났다. 공시지가는 ㎡당 2억650만원이다. 최저지가는 도봉구 도봉동 산30(자연림)으로 ㎡당 6970원이었다. 서울시는 올해 1월1일 기준으로 조사한 87만9402필지의 개별 공시 지가를 30일 결정·공시한다고 밝혔다. 서울에서 공시지가가 가장 높은 곳은 2004년부터 최고지가를 이어가고 있는 중구 충무로1가 24-2번지(상업지역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인센티브 도입을 발표한 지 며칠이 지났지만 우려가 여전하다. 특히 백신 1차 접종자도 오는 7월부터는 실외에서 마스크를 의무적으로 착용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에서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30일 온라인 등에서는 "야외에서는 전파 가능성이 적다곤 하지만 지금도 거리에 노마스크 빌런(악당)이 많다", "롯데월드나 서울랜드도 야외다. (7월부터) 사람이 많이 모여있는 야외에서도 마스크를 쓰
다음달 1일부터 인상된 종합부동산세가 적용되고 양도소득세도 중과되는 등 유주택자에 대한 과세가 강화된다. 정부와 부동산업계 등에 따르면 세법개정안의 6개월 유예기간이 끝나는 6월 1일부터 1주택자 종부세 기본 세율이 0.5~2.7%에서 0.6~3.0%로 오른다. 집을 팔 때 내는 양도세에도 중과세가 적용돼 1년 미만 단기보유자는 양도세율이 기존 40%에서 70%까지, 조정대상 지역의 양도세 최고세율은 최고 75%까지 상승한다.
나경원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는 30일 "당 대표 당선 후 안철수, 윤석열, 홍준표, 김동연, 최재형 등 모든 야권 대선주자를 만나 허심탄회하게 대선 출마 여부를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나 후보는 이날 오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차 전당대회 '광주·전북·전남·제주 합동연설회'에서 "정권교체를 이루기 위해 가장 중요한 조건은 야권 대통합, 야권 단일후보 선출"이라고 강조했다. 나 후보는 "국민의힘 후보만을 태워 성급
2009년 KIA 타이거즈의 통합 우승을 이끌었던 '옛 에이스' 윤석민(34)이 뒤늦게 팬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윤석민은 30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은퇴식을 가졌다. 그는 이날 KT 위즈와의 경기에 앞서 시구자로 나가 마지막 투구를 펼쳤다. 그는 "오랜만에 투구해서 그런지 홈까지 거리가 멀게 느껴지더라. 꼭 스트라이크를 던지고 싶었는데 볼이 돼 아쉽다"며 "그래도 정말 재미있었다"고 웃었다. 2019년 1
"IOC는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당시, 한반도기에 독도가 들어간 것을 두고 일본 정부의 항의를 이유로 한반도기에서 독도 표시 삭제를 권고했고, 우리 정부는 IOC의 권고를 받아들여 한반도기에서 독도를 삭제했던 것을 분명하게 상기해야 한다 여야는 30일 일본 도쿄올림픽 조직위원회가 홈페이지 지도에 독도를 일본 영토로 표시한 것에 대해 한목소리로 유감의 목소리를 냈다. 이용빈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오후 브리핑
오는 7월 나오는 4세대 실손의료보험(이하 실손보험)에서는 습관성 유산, 불임, 인공수정 관련 합병증 등 불임 관련 질환 보장이 확대된다. 불명확한 약관으로 잦은 민원·분쟁을 일으키던 외모개선 목적의 비급여 양악수술 등은 보장에서 제외된다. 보험료 누수의 주범이었던 도수치료, 비타민주사 등의 보험금 지급 기준이 강화된다. 기존 실손의료보험 가입자는 무심사 원칙에 따라 오는 7월 나오는 4세대 실손보험으로 쉽게 갈아탈 수 있게 된다. 기
코로나19(COVID-19)로 가뜩이나 어려운 서민들을 위협하는 불법사금융·보이스피싱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금융감독원은 지난해 불법사금융 피해신고센터에 접수된 신고·상담 건수가 12만8538건으로, 2019년(11만5622건) 대비 11.2%(1만2916건) 증가했다고 30일 밝혔다. 불법사금융과 보이스피싱 피해와 우려에 따른 신고·상담 건수가 6만208건으로 가장 많았다. 전년(3만7622건) 대비 58.8% 폭증했다. 2015
국민의힘 당 대표에 도전하는 이준석 후보는 30일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공격하면 받아칠 수 있는 해법이 있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이날 매일신문 유튜브 방송 '프레스18'에 출연해 "민주당이 윤 전 총장 부인과 장모에 대해 공격하면 충분히 받아치고 역효과까지 상대 쪽에 넘길 해법이 있다"며 이렇게 말했다. 이어 "윤 전 총장이 만약 우리 당에 들어와 함께 한다면 제가 윤 전 총장쪽에 비단 주머니 3개를 드리겠다"
국민의힘 당 대표 예비경선을 1위로 통과한 이준석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최고위원에 대한 후원액이 1억1300만원을 돌파했다. 이 전 최고위원 측은 "오늘 오전 10시 기준으로 1억1300만원을 넘어섰다"며 "어제 0시 기준으로는 총 1300건의 후원금 입금이 이뤄졌고 어제 하루 동안만 500건의 입금이 있었다. 현재까지 몇 건이 들어왔는지는 집계가 어렵다"고 밝혔다. 이 전 최고위원은 정치자금법상 당 대표 후보 후원회
서울에서 땅값이 가장 비싼 곳은 18년째 중구 충무로1가 24-2번지(네이처리퍼블릭)인 것으로 나타났다. 공시지가는 ㎡당 2억650만원이다. 서울시는 올해 1월1일 기준으로 조사한 87만9402필지의 개별 공시 지가를 30일 결정·공시한다고 밝혔다. 서울에서 공시지가가 가장 높은 곳은 2004년부터 최고지가를 이어가고 있는 중구 충무로1가 24-2번지(상업지역)였다. 주거지역 중에서는 서초구 반포동 2-12(아크로리버
울산 울주군에 위치한 고려아연 온산 제련소에서 또 사망 사고가 발생했다. 고려아연은 지난해 고용노동부가 지난해 공개한 하청 노동자 사고사망 만인율이 높은 원청 사업장 11곳의 명단에 산업재해 사망사고 비율이 가장 높은 사업장으로 선정된 기업이다. 30일 오전 9시 34분쯤 울산시 울주군 온산읍 고려아연 온산제련소에서 컨테이너 청소 작업을 하던 이 회사 소속 40대와 30대 근로자 2명이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n
전날 투구에 머리를 맞는 아찔한 상황을 마주한 키움 히어로즈 4번타자 박병호가 잠시 숨을 고른다. 박병호는 30일 오후 2시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1 신한은행 쏠 KBO리그 LG 트윈스전 선발 명단에서 제외됐다. 박병호 대신 김웅빈이 4번 타자를 책임진다. 박병호는 29일 LG전 5회초 2사 후 상대 선발 이민호의 빠른 공에 헬멧을 맞았다. 145㎞에 이르는 직구가 박병호의 머리 쪽으로 향했다. 투구가 너무 빨라 피할 겨를
올해 1분기 우리나라 사람들이 해외에서 쓴 카드값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억4000만달러 감소했다. 지난해 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확산으로 해외여행 수요가 급감한 결과다. 한국은행이 30일 발표한 '2021년 1분기중 거주자의 카드 해외사용 실적'에 따르면, 지난해 1분기중 우리나라 거주자가 해외에서 카드(신용+체크+직불)로 결제한 금액은 총 25억6000만달러로 전분기(26억7000만달
배우 구혜선이 편안한 일상 모습을 공개했다. 구혜선은 30일 오전 자신의 SNS에 "주말엔 모두 이런 모습으로 계시는거 다 알아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떡진 머리를 똥머리로 꼬아 올린 구혜선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구혜선은 다음달 크랭크인 예정인 영화 '다크 옐로우'에서 연기와 각본, 연출을 소화할 예정이다. 영화 '다크 옐로우'는 노란 꽃집에서 일하는 여자에게 관심을 보이는 낯선
박병석 국회의장은 30일 7박 9일간의 러시아·체코 공식 방문을 마치고 귀국한다. 박 의장은 '북한의 대화 테이블 복귀'란 안보 문제부터 '원전 수주'란 경제 현안까지 전면에 띄워 양국의 협력을 끌어내는 의회 외교를 발휘했다.박 의장은 지난 22일(이하 현지시간)부터 26일까지 러시아 모스크바를, 27일부터 29일까지 체코 프라하를 방문해 정치권과 경제계 등 각계 주요 인사들을 만났다. 코로나19 확산 이후 국회의장으로서 러시아를 방문한 것은
고(故) 손정민(22)씨와 당일 함께 술을 마셨던 친구 A씨의 아버지가 SBS '그것이 알고 싶다'(이하 '그알')에 출연해 "저희도 정민이 아버지만큼 경찰 조사가 잘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SBS '그알' 방송은 손정민씨 사망사고 관련 내용을 다뤘다. 사건과 관련한 수사가 진행되는 동안 언론과의 접촉이 적었던 A씨 아버지는 SBS '그알' 방송에 출연해 심정을 고백했다. A씨의 아버지는 사건
북한의 영변 핵시설이 계속해서 가동되고 있다는 징후는 있지만, 사용후 핵연료봉이 인근 저장소에서 옮겨졌다는 명확한 증거는 없다고 미국 북한전문매체 38노스가 28일(현지시간) 전했다. 이는 지난 22일 촬영된 상업용 인공위성 사진을 토대로 한 분석으로, 핵시설 내 방사화학실험실과 이 실험실을 지원하는 화력발전소가 계속 가동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발전소는 지난 3월 초부터 계속 가동되고 있었던 것으로 추정되며, 최근 위
고금리 대출이 점차 자취를 감추고 있다. 30일 저축은행중앙회 공시에 따르면 이달 들어 가계신용대출을 취급 중인 37개 저축은행 가운데 22곳이 연 20%가 넘는 고금리 대출을 취급하지 않는 것으로 집계됐다. 비중으로 따지면 5월 기준 59.5%로 전년 동기 대비 16.6%포인트 가량 늘어났다. 연 20%가 넘는 고금리 대출을 취급하지 않는 저축은행은 BNK, IBK, JT, JT친애, KB, NH, 대신, 삼호, 상상인,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