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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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초로 예정도 있던 금융감독원의 삼성화재에 대한 종합검사가 6월말로 미뤄졌다. 삼성화재 서초 사옥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하며 이달 말부터 사전검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삼성화재는 손해보험사 중 금융감독원의 올해 첫 종합검사 대상이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삼성화재를 대상으로 오는 30일부터 7월 12일까지 사전검사를 진행한 뒤 7월 말부터 8월 초까지 본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종
교보생명이 3대 생명보험사 중 최초로 ‘즉시연금 미지급금 소송’에서 패소했다. 4일 교보생명은 지난해 11월 금융 소비자단체 금융소비자연맹이 주도한 가입자 공동소송 1심에서 패소했다. 교보생명의 즉시연금 미지급금 규모는 약 700억원대다. 교보생명은 다른 보험사들과 마찬가지로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할 가능성이 크다. 현재 미래에셋생명과 동양생명은 항소해 2심으로 넘어간 상태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판결문을 수령
한국소비자단체연합이 “실손의료보험(이하 실손보험) 가입자 중 절반이 까다로운 청구절차 때문에 보험금 청구를 포기했다”며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를 요구했다. 소비자단체연합은 3일 성명을 통해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는 종이서류 제출로 인해 마땅히 보험금을 청구해야 할 다수의 소비자들이 청구를 포기해 왔고 이로 인해 국민들 대다수가 불만을 토로하고 있는 상황으로 실손보험청구 간소화는 반드시 필요한 것"이라며 "의료계가 반대하는 전산
예금보험공사가 한화생명 주식 매각에 다시 나서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예보는 지난 2일부터 한화생명 주식 매각주관사 선정 작업에 들어갔다. 오는 7월 삼성증권과 시티증권 등 기존 주식 매각주관사와 계약이 종료되기 때문이다. 예보는 공적자금 상환대책에 따라 오는 2027년까지 한화생명에 투입된 공적자금 전액을 회수해야 한다. 예보는 지난 1999년 한화생명 주식을 처음 사들였다. 당시
신한라이프가 오는 7월 1일부로 임원 인사를 단행한다. ◆ 부사장▲ 이영종 부사장 ▲ 곽희필 부사장 ▲ 오동현 부사장 ◆ 전무 ▲ 이성태 전무 ▲ 오민 전무 ▲ 박경원 전무 ◆ 상무 ▲ 구도현 상무 ▲ 김범수 상무 ▲ 정봉현 상무 ▲ 허도일 상무 ▲ 한상욱 상무 ▲ 유희창 상무 ▲ 이창현 상무 ▲ 임상현 상무 ▲ 김순기 상무 ▲ 박종진 상무 ▲ 김주홍 상무 ▲ 이영재 상무&
동양생명이 금융 데이터 분석 전문업체 딥서치와 ‘AI, 금융데이터 기반의 대체투자 여신조기경보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3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빅데이터와 AI 기술을 기반으로 비정형 데이터가 많은 대체투자 관련 투자심사 및 분석 프로세스를 한층 고도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딥서치가 보유한 금융, 기업, 산업 관련 방대한 데이터 및 분석 엔진에 동양생명이 자체 보유하고 있는 대체투
예금보험공사가 한화생명 주식매각을 위해 주관사 선정에 들어갔다. 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예보는 지난 2일부터 한화생명 주식 매각주관사 선정 작업에 들어갔다. 오는 7월 삼성증권과 시티증권 등 기존 주식 매각주관사와 계약이 종료되기 때문이다. 예보는 공적자금 상환대책에 따라 오는 2027년까지 한화생명에 투입된 공적자금 전액을 회수해야 한다. 예보는 외환위기 당시 한화생명의 전신인 대한생명에 공적자금 3조
해외에서 치료나 이송이 필요한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현지 병원에 '14일 이상' 입원해야만 받을 수 있던 국내 이송비 관련 여행자보험 약관이 개선된다. 정부는 3일 김부겸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제126회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국무조정실 주관으로 마련한 '해외 우리국민 환자 이송·보호체계 개선방안'을 심의해 확정했다. 방안에는 여행자보험 상품 개선책이 담겼다. 현재 국민들이 여행자보험에 가입해도, 상품약관의 보상요건이 엄
검찰이 안진회계법인 소속 공인회계사 등과 법정공방을 벌이고 있는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을 증인으로 신청했다. 3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양철한)는 공인회계사법 위반 혐의를 받는 A씨 등에 대한 두번째 공판준비기일을 지난 2일 열었다. 안진 소속 회계사들과 재무적투자자(FI)인 어피니티컨소시엄 직원들을 대리하는 변호인들은 검찰이 신청한 증거기록 대부분에 대해 부동의 의사를 밝혔
삼성생명은 최근 열린 ESG위원회를 통해 2030 중장기 ESG 3대 전략을 선언하고, 2030년까지 친환경 금융에 20조원 이상 투자, 탄소 배출량도 절반으로 감축하겠다고 3일 밝혔다. 삼성생명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며 이해관계자와 함께 성장하기 위한 의지를 담아 ‘보험을 넘어 고객의 미래를 지키는 인생금융파트너’라는 비전 아래 ‘녹색·상생·투명금융’ 2030 3대 ESG 전략을 수립했다. 삼성생명은 향후 10년간 신재생
보험사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백신 접종자를 대상으로 한 '백신 휴가' 도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삼성생명과 삼성화재가 지난달 24일 백신 휴가를 도입한 것을 시작으로 대형 보험사와 중소형 보험사 모두 시행을 서두르는 모습이다. 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생명과 미래에셋생명, 삼성화재, 현대해상, DB손해보험 등 12개사가 백신휴가를 도입했다. 삼성생명과 삼성화재는 접종 후 증상에 따라 최대 3일의 휴가를 제공한다.&
보험업계 공룡으로 성장한 법인보험대리점(GA)이 크게 요동치고 있다. 금융감독원(금감원)이 제공하는 감독·검사서비스 대가로 검사 대상 금융회사가 납부하는 수수료인 감독분담금을 2023년부터 내야 한다는 소식 때문이다. 그동안 GA는 감독분담금 납부 대상에서 제외됐지만 금감원은 오는 2023년부터 100인 이상 중대형 GA에 대해서는 상시분담금을 부과하고 100인 이하 소형 GA에는 검사 건별로 100만원을 부과한다는 방침이다.이 같은
실손의료보험(이하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를 놓고 보험업계와 의료계가 또다시 신경전을 벌였다. 지난 20대 국회에 이어 21대 국회에서 청구 간소화 법안이 연이어 발의됐지만, 의료계 반발에 부딪혀 통과되지 못했다.현재 국회 정무위원회에는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를 위한 보험업법 개정안 총 5건이 계류 중이다. 법안의 주요 내용은 실손보험 가입자의 편의를 위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 내지 제3의 기관을 중계기관으로 두어 민간보험사가 진료 내용까지
운전자습관연계보험(UBI)에 대한 관심이 최근 다시 커지고 있다. 손해보험사들은 단순한 운전습관 외에도 ‘핸들조작습관’이나 ‘방지턱 진출입 강도’ 등 보다 세분화된 정보를 알 수 있는 UBI보험에 주목하는 분위기다. 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캐롯손보는 ‘퍼마일멤버스’라는 서비스를 개발해 현재 베타테스트 과정을 거치고 있다. 퍼마일멤버스는 운행 ‘데이터 측정 장치’인 ‘캐롯플러그’를 통해 안전운전 점수를 매기고 측정 점수에 따른
동양생명이 코로나19 백신 접종 독려를 위해 백신을 접종한 임직원에게 유급 휴가를 부여하는 백신 휴가제를 도입했다고 2일 밝혔다. 백신을 접종한 임직원은 이상 증세 유무와 관계없이 1·2차 접종 당일 하루 유급 휴가를 부여하고, 접종 익일에는 자택에서 근무토록 해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방침이다. 백신 접종 익일에 발열 등 건강 상의 이유로 재택 근무가 어려울 경우에는 유급 휴가를 추가로 부여한다.  
삼성화재가 서초동 본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집단감염 발생에 본격적인 대응에 나섰다. 서울시 역학조사 결과 해당 시설은 층별 공조를 실시하고 근무자 간 거리두기, 방문자 관리, 발열 측정, 마스크 착용 등 방역 수칙을 준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까지 서울 서초구 소재 본사 건물 23층 근무자 24명이 진단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난달 30일 오후 23
KDB생명은 오는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밀알복지재단에서 운영하는 '굿윌 스토어'와 손잡고 자원 순환과 재사용 소비문화 촉진을 위한 '임직원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재사용이 가능한 물품을 기부함으로써 자원 순환과 환경보호에 앞장서고 굿윌 스토어를 통해 장애인의 재정 자립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자 기획됐다. 오는 18일까지 3주간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지키기 위
보험사업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는 카카오페이가 자회사인 KP보험서비스를 통해 크라우드보험에 이어 이번에는 DIY(Do It Yourself)보험 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조기 시장 안착을 위해 고객 맞춤형 상품·서비스 제공이라는 전략을 띄운 것으로 풀이된다. 2일 금융권에 따르면 KP보험서비스는 최근 DIY보험 사업 진출을 위한 경력사원 채용에 나섰다. 전략 컨설팅사나 플랫폼이나 신규 사업 개척 관련 회사에서 3년 이상
메트라이프생명 사회공헌재단이 한국사회투자와 함께 금융소외계층을 위한 금융포용 솔루션 발굴∙지원 프로그램 ‘인클루전 플러스 솔루션 랩 3.0’을 개최한다. 이 프로그램은 부채와 금융이해력, 노후 준비 등에 대한 솔루션을 보유한 소셜벤처와 사회적기업, 비영리기관 등에 전문가 액셀러레이팅과 임팩트투자 유치 기회를 제공한다. 심사를 거쳐 선정된 10개 조직은 각각 1만 달러의 사업지원금과 최대 12회의 맞춤형 액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