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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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화재가 숙명여자대학교와 산학협력을 맺고 브랜드 강화에 나섰다고 10일 밝혔다. 흥국화재는 MZ세대와의 원활한 소통을 통한 긍정적 기업이미지 제고를 위해 지난 4월부터 숙명여대자대학교와 산학협력을 맺고 2달에 걸쳐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이번 산학연계 프로젝트의 주요 수행과제는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온오프라인 캠페인’으로 기업 홍보 실무와 이론을 접목해 실질적인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여 제안하는 방식으로, 숙명여자대학교
라이나생명보험이 선보인 ‘(무)안심되는아나필락시스쇼크진단보험’의 30대 남성 가입자 비율이 최근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라이나생명에 따르면 6월 들어 코로나19 백신 부작용 중 하나인 아나필락시스를 보장해주는 보험상품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고 있다. 네이버데이터랩과 카카오데이터트랜드에 따르면 ‘백신보험’을 검색한 30대 남성은 3월 25일 보험 출시 이후 평균 검색량이 5 수준에 불과했지만 6월1일 얀센 백신 도
DB손해보험은 SNS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 매거진 '프로미라이프'을 발간했다고 10일 밝혔다. 그동안 고객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인쇄매체 고객 소식지 '프로미라이프'를 더 많은 고객이 더 편리하게 접할 수 있도록 모바일 기반의 소셜 매거진으로 개편했다. 이 매거진은 스마트폰에서 가장 보기 좋은 콘텐츠와 디자인을 채택했으며, DB손해보험의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를 비롯하여 웹사이트, 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고객에게 전
“카카오페이가 법인보험대리점(GA)을 인수하거나 제휴를 맺지 않는 이상 손해보험사가 긴장할 필요는 없다.” “카카오페이가 구상하는 사업은 토스와 겹치기 때문에 디지털 손해보험사 진출로 토스가 바짝 긴장할 것” 한 손해보험 및 생명보험업계 고위 관계자 말이다. 금융위원회가 지난 9일 카카오페이에 대한 손해보험사 예비인가를 내리면서 토스가 대책 마련에 본격 나섰다. “카카오와 선의의 싸움을 펼칠 것”이라는 게 토스 측 입장 인만
카카오페이가 디지털 손해보험업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네이버파이낸셜과 토스인슈어런스, 토스보험파트너스 등 보험업에 손을 대고 있는 기존 빅테크사들도 긴장하는 모습이다. 카카오손보는 연내 출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9일 제11차 정례회의를 개최해 카카오손해보험(가칭)의 보험업 영위를 예비허가 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 12월29일 카카오페이가 예비허가를 신청한 후 5개월여 만이다. 
# 경기도 성남시에 사는 K씨는 백내장 수술(렌즈 삽입술)로 유명한 서울 강남에 있는 A안과를 찾았다. 나이 탓에 노안이라고 가볍게 생각한 K씨는 백내장 수술을 받아야 한다는 진단을 받고 깜짝 놀랐다. 담당의는 최근 다초점 인공수정체가 나와서 전문 병원을 선택해야 한다면서 K씨에게 실손의료보험에 가입했는지 물었다. 담당의는 한 번만 검사하면 입원 첫날과 이튿날을 기록하는 식으로 두 번 검사한 진료비에 해당하는 270만원을 청구할 수 있
허정수 KB생명 대표이사가 올해 매출 2조원 달성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허 대표는 최근 ‘창립 17주년 CEO 기념사’에서 “이제 우리는 고객 39만 명, 보유계약 49만 건, 자산 10조 원의 종합보험회사로 자리매김하게 됐다”며 “2022년까지 연 평균 15%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년 KB생명의 매출액은 1조8978억원이다. 허 대표의 계획대로라면 올해 매출 2조원은 무난히 달성할 전망이다. 실제 KB생명의
“올해는 고객에게 더 다가갈 수 있도록 핀테크사와 헬스케어 업체 등 다양한 채널을 발굴해 적극적인 제휴 마케팅을 확대할 것입니다. 우리의 주요 타깃인 젊은 층과 스마트 컨슈머를 위해 개성 넘치고 재미있는 이벤트와 프로모션 활동도 추진하겠습니다. 아울러 보장성보험 판매를 강화하는 한편 참신한 신상품도 출시해 상품 라인업을 넓혀 더욱 많은 고객을 만족시킬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학상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 대표이사(사진·56)는 지난
미래에셋생명이 체질 개선에 본격 나섰다. 미래에셋생명은 9일 이사회에서 전환우선주(CPS) 액면 3000억원 전량을 자기주식으로 취득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환우선주(CPS)의 자기주식 취득은 자본구조 정상화와 고비용 구조 해소를 위한 조치다. 미래에셋생명은 지난 2011년 재무구조 안정화를 위해 4000억원의 외부 자금을 조달한 바 있다. 그 중 상환전환 우선주(RCPS) 1000억원은 2016년 상환했으
메트라이프생명은 2021년 한국원탁회의(MDRT)협회 회원수가 가장 많은 보험사에 올랐다고 9일 밝혔다. 한국MDRT협회가 공시한 2021년 등록 회원수는 2475명으로 메트라이프생명 소속 재무설계사가 636명(약 26%)에 달한다. 100만달러 MDRT는 1927년 미국 멤피스에서 시작된 보험·재무설계 분야 최고의 전문가 그룹으로 전세계 70개국에서 7만2000여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MDRT회원 자
한화생명 경제교실이 비대면 학습지원을 시작한다. 한화생명 경제교실은 금융감독원이 주관하는 '1사 1교 금융교육' 사업의 일환이다. 미래의 주역인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금융교육을 제공해 금융지식과 정보를 기초로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금융소비자로 육성시키고자 시작됐다. 한화생명은 경상북도 경주시 안강읍에 위치한 산대초등학교(5학년 19명)를 시작으로 울릉군의 천부초등학교, 영덕군의 영덕중학교 등 전국 각지의 학생들에게 상황
성대규 신한생명 사장이 오는 7월 1일 출범하는 신한라이프의 성공적인 통합을 위해 701그루의 나무를 심기로 했다. 신한생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도시 숲 조성 환경사업을 위한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신한생명 임직원과 설계사의 자발적인 급여 끝전으로 모금한 기부금은 안양천 내 도시 숲 조성을 위해 나무 701그루를 지원하게 된다. 성대규 신한생명 사장은 "임직원과 설계사들이 모은 급여 끝전을 통해 도시 숲 조
카카오페이가 디지털 손해보험업 진출 성공 가능성을 내비쳤다. 지난달 자동차보험 보상관리담당조직과 정비조직을 구축한데 이어 이번엔 새 보험 국제회계기준(IFRS17) 도입을 앞두고 보험계리사 채용에 나선 것이다. 금융위원회(이하 금융위)의 예비인가를 취득하는 대로 추가 채용에 나서겠다는 게 카카오페이 측 복안이다. 9일 금융권에 따르면 카카오페이는 최근 보험계리사 모집에 열을 올리고 있다. 경력자 채용은 물론 신규채용
#보험 설계사 김모씨는 보험회사들 사이에서 '백내장 전문'으로 통한다. 그를 통해 보험에 가입한 고객은 죄다 가입한 지 1년만 지나면 백내장 수술을 받기 때문이다. 수술받는 안과도 정해져 있다. 김씨의 고객들은 백내장 수술을 보장하는 보험 여러 개에 미리 가입해 2000만~3000만원씩 챙겼다. 김씨 몫은 이 중 20~30% 정도다. 안과에서도 김씨에게 소개비를 건넸다. 일부 보험 가입자와 설계사, 병원이 얽힌 조직형 보험 사기다. 모두가 보험
KB손해보험이 이달 7일부터 근속 15년 이하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받으면서 KB생명의 추가 희망퇴직 가능성도 점쳐진다. KB생명 측은 당분간 구조조정 계획이 없다는 입장이다. 업계에선 KB생명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 1분기도 당기순손실을 기록한 만큼 희망퇴직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의견이 나온다. 9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금융은 주요 금융그룹 가운데 적극적으로 보험업 강화에 열을 올리고 있다. 계열 생명보험사인 KB생명을 보유하고 있지
카카오페이의 디지털 손해보험업 진출에 대한 금융위원회(이하 금융위) 예비인가 결과가 9일 나온다. 예비인가 심사를 통과하면 법인 설립과 본허가를 거쳐 올 하반기 출범할 전망이다. 주주는 카카오페이와 카카오로 구성된다. 네이버·카카오 등 빅테크에서 보험업에 진출하는 첫 사례다. 캐롯손보에 이어 2호 디지털 손보사가 탄생하는 것이어서 보험업계의 경쟁이 한층 뜨거워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폰케어나 여행자 보험 등 틈새 상품과 함
NH농협생명이 홈페이지와 모바일창구에서 이용할 수 있는 신규 인증수단인 간편 PIN인증 방식을 8일 도입했다. 간편 PIN인증방식은 별도 앱 설치 없이 PIN번호(6자리)를 등록하여 사용한다. 간편 PIN인증으로 홈페이지와 모바일창구에 로그인하게 되면, 보험계약조회와 보험계약대출실행 등 모든 보험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기존 공동인증서 외에 카카오페이인증으로 신규 PIN번호 등록도 가능하며 브라우저/기기별
삼성화재와 현대해상, DB손해보험, KB손해보험 등 주요 손해보험사들의 자동차보험료 인상 명분이 사라졌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재확산과 잦은 비 등으로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하락하며 흑자궤도에 진입했기 때문이다. 8일 손해보험 업계에 따르면 4대 보험사인 삼성화재·DB손해보험·현대해상·KB손해보험의 5월까지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79.1∼79.8%로 잠정 집계됐다. 손해율은 전체 보험료 수입 대비 보험금
금융감독원이 사회초년생들에게 종신보험을 목돈 마련을 위한 저축성보험으로 설명하며 가입을 권유하는 사례가 많다며 8일 소비자경보를 발령했다. 금감원은 지난해 하반기 접수된 보험 민원을 분석한 결과 10~20대 사회초년생들이 종신보험 가입 뒤 불완전판매를 주장하는 민원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 기간에 금감원에 접수된 불완전판매 관련 보험 민원 4695건 중 종신보험이 차지하는 비중이 69.3%(3255건)나 차지했다. 또한 종
법인보험대리점(GA) 피플라이프가 올해 6월 현재 160여개의 수준인 ‘보험클리닉’ 점포를 연말까지 200개로 확대하고 약 300명 규모의 정규직 상담매니저를 신규 채용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내방형 점포 ‘보험클리닉’ 보험샵은 유동인구가 많은 로드샵을 비롯하여 홈플러스, 롯데마트, 이마트 등 주요 대형마트에 구축됐다. 롯데백화점, 스타필드 등 백화점과 대형쇼핑몰에 입점해 왔다. 피플라이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