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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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26·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메이저리그 진출 후 최대위기를 맞았다. 김하성은 30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미닛메이드파크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휴스턴 애스트로스전에 9번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6타수 무안타 1득점 2삼진에 그쳤다. 김하성은 전날 결승타를 때려냈던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타율은 0.203에서 0.194까지 하락했다. 김하성은 2회초 1루수 플라이, 5회초에는 루
공매도가 재개되면 개미들이 주식시장을 떠나고 증시가 급락할 것이라는 '공매도 포비아(공포증)'는 말 뿐이었다. 지난 3일 코스피200·코스닥 150 구성종목에 대한 공매도가 재개된 이후 코스피 지수는 오히려 1.3% 올랐다. 개인투자자, 이른바 개미들은 코스피·코스닥 시장에서 총 7조원 넘게 순매수했다. 코스닥 지수는 0.6% 떨어졌지만 과거 공매도 재개 후 같은 기간 지수 하락률 중에서는 가장 낮았다. 다만 업종이나 종목별로 봤을 때
첼시가 카이 하베르츠의 결승골을 앞세워 맨체스터 시티(이상 잉글랜드)를 꺾고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 정상에 올랐다. 첼시는 30일(한국시간) 포르투갈 포르투의 에스타디오 두 드라강에서 열린 2020-21시즌 UCL 결승전에서 맨시티를 1-0으로 눌렀다. 첼시는 전반 42분 터진 하베르츠의 결승골을 잘 지켜내며 '빅 이어(챔피언스리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첼시는 2011-12시즌 이후 9년 만에 통산 2번째
정부가 30일 3분기 코로나19 백신 도입 물량과 시기에 대한 협의가 진행 중으로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정부가 3분기 모더나 백신 1000만 명분 이상을 도입 협상 중이며 화이자 백신 1000만명분, 노바백스 1000만 명분, 얀센 300만 명분 이상도 협상 중이라는 한 매체 보도에 대한 해명이다. 시기에 따른 백신별 구체적 도입 계획은 백신 개발·생산사들과의 계약에 따라 비공개 사항이라는 것이 그동안 방역당국의 일관된 입장이었다.&n
경기 양주시의 한 고깃집에서 갑질을 한 목사 모녀로부터 환불 행패를 당한 식당 주인이 "그 모녀로부터 시달리는 통에 체중이 줄었다"며 입을 열었다. 최근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양주신도시의 한 식당에 식사하고 나가는 모녀가 식당 주인에게 "옆 테이블에 다른 손님이 앉아 불쾌했다"며 도를 넘어 항의하는 영상과 사연이 올라와 누리꾼의 공분을 샀다. 갑질 피해를 받은 사장 A씨는 지난 29일 뉴스1과의 인터뷰에서 "코로나19 여파로
육군훈련소가 지난 26년 동안 금기시해 온 훈련병 흡연 허용을 검토하기 시작했다. 앞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과잉 방역조치로 훈련병들의 '기본권'을 침해했단 지적을 받았던 육군훈련소는 최근 "흡연도 기본권 중 하나"린 민원 제기에 따라 이 문제를 심각하게 고민 중이다. 충남 논산 소재 육군훈련소가 훈련병들의 흡연을 통제한 건 지난 1995년부터다. 당시 훈련소는 '장병들의 건강과 전투력 향상
진실에서 철저히 배제 당한 채 이용당한 '마인' 이보영은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 29일 오후 처음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마인'(극본 백미경, 연출 이나정)에서는 서희수(이보영 분)의 유산이 암시되는 장면이 그려졌다. 서희수는 아들 하준(정현준 분)의 친모 이혜진(옥자연 분)을 집으로 데려온 사람이 자신의 남편 한지용(이현욱 분)이었으며 이혜진과 한지용이 지난 2년간 불륜 관계였다는 사실을 알게 됐고 그 충격으로 피를 흘리며 쓰러
이승기가 배우 이다인과 열애 사실을 인정한 가운데 팬들이 트럭시위를 벌였다. 이승기의 소속사 휴먼메이드는 지난 26일 "현재 이승기는 언론 보도를 통해 알려진 배우 이다인과 좋은 감정을 가지고 서로 조금씩 알아가는 단계"라고 입장을 밝혔으며, 열애설이 나온 직후 두 사람의 결혼설까지 제기된 바 있다. 해당 소식이 전해지자 이승기의 팬들은 그의 집 앞에서 트럭 시위를 시작했다. 트럭에는 "17년 공
한강공원에서 실종됐다가 숨진 채 발견된 고(故) 손정민씨 사건이 한 달이 지났지만 손씨 사망 경위는 미궁 속에 빠져 있다. 그 사이 손씨 사건을 다루는 유튜브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는 각종 의혹 제기가 이뤄지고 있고 미확인 정보도 여전히 확산하고 있다. 이에 경찰은 최근 브리핑을 열어 손씨 사건 관련 수사상황과 각종 의혹에 대해 해명하고 이를 서울경찰청 홈페이지에 올려 누구나 볼 수 있도록 한 이례적 조치를 하기도 했다.&n
한강공원에서 실종됐다가 숨진 채 발견된 고(故) 손정민씨(22)의 사망 사건 당일 함께 있었던 친구 A씨 측이 두 번째 입장문을 내며 반박에 나섰다. 경찰의 중간수사 결과 발표와 손씨 아버지가 이를 재반박한지 약 하루만이다. A씨 측을 대리하는 정병원 법무법인 원앤파트너스 변호사는 29일 22쪽 분량의 입장문을 내고 "근거 없는 의혹과 허위사실로 A군 측이 입고 있는 정신적인 피해가 막심한 상황에 또 다른 유언비어가 양산되면서 일부 잘
박범계 법무부 장관 취임 후 두번째로 진행되는 검찰 고위간부 인사가 임박했다. 박 장관이 '인사적체'를 언급하며 대규모 인사를 예고한 만큼 승진·전보 폭과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 등 주요 인물 거취에 관심이 쏠린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지난 27일 법무부 검찰 인사위원회(검찰인사위)는 검사장급 이상 검찰 고위간부 인사와 관련한 인사 원칙과 기준을 논의한 뒤 6월 초 인사를 단행할 것을 의결했다. 김오수 후보자가 신임 검찰총장
비트코인 가격이 또 떨어졌다. 29일(현지시간) 가상화폐 정보 사이트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서부 시간 오후 2시30분(한국시간 30일 오전 6시 30분) 현재 비트코인은 24시간 전과 비교해 2.22% 하락한 3만4191.54달러에 거래됐다. 이에 따라 비트코인 시가총액은 6400억 달러로 집계됐다. 이더리움 역시 4.79% 내린 2241.07달러를 기록하며 시총은 2610억 달러로 줄어들었다. 도지코인
최지만(30·탬파베이 레이스)이 2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고 팀은 3연승을 질주했다. 최지만은 3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의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경기에 5번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타점 1사구 1삼진을 기록했다. 최지만은 지난 28일 캔자스시티 로열스전에 이어 2경기 연속 안타에 성공했다. 하지만 시즌 타율은 0.355에서 0.353으로 소폭
유희관 두산 베어스 투수가 끝없이 추락하고 있다. 유희관은 29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 1이닝 6피안타 1볼넷 5실점으로 흔들렸다. 이날 제구가 불안했던 유희관은 팀이 0-5로 끌려가던 2회말에 김민규와 교체됐다. 승리투수 요건을 갖추지 못하면서 유희관은 지난 21일 롯데 자이언츠전에 이어 또 통산 100승 달성에 실패했
한화 이글스의 '레전드' 김태균(39)이 현역 생활 마침표를 찍었다. 김태균은 29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1 SSG 랜더스와 경기에 4번 타자 1루수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10월 은퇴를 선언한 김태균의 감짝 출전이다. KBO가 올 시즌을 앞두고 은퇴 경기 선수를 위한 특별 엔트리 제도를 도입했는데, 김태균이 첫 대상자가 됐다. 신인 시절 입었던 붉은 유니폼을 다시
독도 문제를 두고 우리나라에서 ‘도쿄 올림픽 불참(보이콧)을 거론하자 일본 누리꾼들은 “반갑다”며 환영하는 목소리를 냈다. 26일 일본 최대포털 ‘야후재팬’에 노출된 관련 기사에는 우리나라의 올림픽 불참을 환영한다는 댓글이 줄을 이었다. 산케이신문은 이날 올림픽지도에서 독도 표시를 삭제하지 않으면 도쿄올림픽 불참까지 고려해야 한다는 정세균 전 국무총리 발언을 보도했다. 앞서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 잘못된 독도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일본 정부에 최후통첩을 날렸다. 정 총리는 지난 29일 충남지역 시·도의원들과의 간담회에서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일본 정부를 '저 놈들'이라고 지칭하고 일본 정부를 향해 '고약하다'고 표현하는 등 강한 비판 목소리를 냈다. 일본 정부가 도쿄 올림픽·패럴림픽 조직위원회 홈페이지에 게재한 지도에 독도를 자국 영토로 표시한 것에 대한 비판이다. 정 전 총리는 일본 측 지도가 수정되지 않으면 올림픽을
금융당국이 실손의료보험(이하 실손보험) 불완전판매 단속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오는 7월 4세대 실손의료보험 출시를 앞두고 보험사들과 법인보험대리점(GA)들이 실손보험 절판마케팅에 나서자 금융당국이 제동을 건 것이다. 4세대 상품의 단점을 부각해 3세대 상품 강비을 유도하는 것이 금융소비자들의 오인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이유 때문이다. 29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지난 20일 보험대리점협회에 실손보험 절판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의 올해 목표 중 하나인 ESG(환경·사회 공헌·윤리적 지배구조)경영 강화가 본격화 되고 있다. 지난 5월 중순까지는 디지털화가 주를 이뤘다면 이달 말부터는 친환경사업이 점차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교보생명은 환경오염을 일으키는 석탄 관련 투자에서 과감히 손을 떼고 친환경 투자에 집중하겠다고 선언했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교보생명은 교보증권,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 교보악사자산운용, 교보자산신탁 등 금융 계열사들과
캐롯손해보험(이하 캐롯손보)이 운전습관과 연계한 보험상품 출시에 속도를 낸다. 캐롯손보는 티맵에 100억원 유상증자를 실시한 것이다. 캐롯손해보험은 현대자동차 및 기아자동차 브랜드에 이어 제네시스 브랜드까지 커넥티드카 데이터 연동범위 확장을 추진 중이다. 캐롯손해보험이 이번에 내놓은 금액은 지난해 당기순이익인 428억원의 무려 30% 규모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캐롯손해보험은 1000억원 규모 유상증자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