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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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밀리카를 선택하는 기준에서 넓은 공간과 가속성능, 디자인은 빼놓을 수 없는 요소다. 과거엔 넓은 공간이 가장 중요한 기준이 됐다면 최근 가속성능을 중시하는 소비자들도 급증하고 있다. 이 같은 소비자들의 요구를 반영하듯 자동차업체들도 '퍼포먼스'의 대명사로
“현대자동차보다 더 많이 받아야 한다.” 기아차 노동조합원들이 ‘2019년 임금 및 단체협약 잠정합의안’을 13일 부결시켰다. 평소 현대차 직원들보다 대우를 못 받는다는 열등의식에서 비롯된 것이다. 기아차 노조는 이날(13일) 전체 조합원 2만9370명을 대
포스코가 베트남 철근사업을 10년 만에 접는다. 포스코는 글로벌 형강(건설용 철강제품) 전문회사인 '야마토 그룹'을 베트남 법인의 전략 투자자로 선정하고 흑자사업인 '형강' 부문을 강화할 예정이다. 13일 철강업계에 따르면 포스코는 베트남에서 건설용 철
현대자동차그룹이 약 3억 명의 '땅' 인도네시아에서 전기자동차 기반의 공유경제사업을 본격 시작한다. 현대차그룹과 그랩은 13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해양투자조정부 청사에서 인도네시아 루훗 빈사르 판자이탄 해양투자조정부 장관, 밤방 브로조네고로 연구
메르세데스 벤츠코리아가 문화예술 후원 프로그램 ‘메르세데스 셀렉션’의 다섯 번째 후원 활동으로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월드투어의 내한 공연을 공식 후원한다고 13일 밝혔다.‘오페라의 유령’ 월드투어는 7년 만에 찾아오는 오리지널 팀 내한 공연으로 부산,
폭스바겐코리아의 ‘아테온’이 현대자동차 ‘그랜저’의 아성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덩치만 놓고 보면 다윗(아테온)과 골리앗(그랜저)의 싸움이다. 13일 폭스바겐코리아에 따르면 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는 이날부터 아테온 금융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QM6를 제외하고 사실상 전패다. 주력이었던 SM7과 SM5, SM3는 단종을 앞두고 있고 믿었던 SM6는 쩔쩔매는 중이다. 2020년 배정이 유력했던 XM3마저도 불투명해진 상태다. 한 때 국내시장 3위였던 르노삼성 얘기다. 최근 노
현대자동차그룹이 베트남 시장 공략에 본격 시동을 건지 9년 만에 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 지난 2009년 베트남에 수출을 시작한 이후 10년만의 성과다. 베트남은 동남아시아에서 자동차 시장 잠재력이 큰 지역 중 하나로 꼽힌다.13일 자동차업계에
12일 시승한 3세대 K5(이하 K5)의 매력은 확실했다. 일상주행에서 강한 가속, 완벽한 반자율주행, 운전자 좋아하는 요소를 다 담은 편의사양 그리고 디자인. 이 네 가지는 K5를 표현할 수 있는 핵심키워드다. ‘펀 드라이빙’을 즐길 수 있는 차는 아니다. 경쟁차종
현대자동차 제네시스 브랜드가 ‘GV80’의 직접 경쟁모델로 볼보 ‘XC90’를 지목했다.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GV80와 XC90는 웅장한 프리미엄 SUV를 지향한다는 점에서 유사하다. 현대차가 메르세데스 벤츠나 BMW와 직접 경쟁하기 전 볼보를
BMW X5 30d xDrive, 메르세데스 벤츠 GLE300d와 확실히 다른 자동차가 있다. 어디에 내놔도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휘하는 차다. 스웨덴 최고 럭셔리카라고 불리는 차. 바로 볼보 XC90다. 볼보 XC90는 고속도로, 오프로드, 아파트 지하주차장, 골프장
렉서스의 복합문화공간 ‘커넥트 투’ 누적방문객이 200만명을 돌파했다. 렉서스코리아는 10일 ‘커넥트 투’에서 누적 방문객 200만명 돌파기념 고객 축하 기념식을 열었다. 렉서스의 자동차 복합문화공간 커넥트 투는 2014년에 연 뒤 자동차에 다양한 문화요
기아자동차가 K시리즈와 추억이 있는 고객을 대상으로 오는 12일부터 내년(2020년) 1월12일까지 ‘K랑 나는 10년지기아’ 인스타그램 이벤트를 진행한다. ‘케이랑 나는 10년지기아’는 기아자동차 대표 세단인 K시리즈의 탄생 10주년(2009년 11월 K시리즈
기아자동차가 공식 출시를 앞둔 신형 K5(3세대)를 전국 주요 전시장에 배치했다. 공식 출시행사 하루 전에 신차를 일반인에 공개하는 건 올해 7월 셀토스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기아차는 고객과 접점을 강화해 K5 판매량을 최대한 끌어올리겠다는 방침이다.&nb
토요타와 혼다, 닛산. 지난 2000년대 초반 한국시장에 진출한 다수의 일본 자동차 기업 중 살아남은 기업이다. 일본 브랜드에 대한 이미지가 곱지 않은 국내 시장에서 일본차 3사는 대대적인 홍보나 광고, 할인 없이 고객 입소문으로 견뎌왔다. 2019년 7월 일본정부의
르노삼성자동차가 파국으로 치닫고 있다. 르노삼성 노조는 10일 파업 찬반 투표를 가결했다. 프랑스 르노 본사는 노사대립이 심각한 르노삼성을 ‘관리 사업장’으로 분류해 둔 상태다.르노삼성자동 노조는 이날(10일) 실시한 찬반투표 결과 전체 조합원 2059명 중 1939
기아자동차 노사가 무파업으로 ‘2019 임금협상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 기아차 노사는 10일 최준영 대표이사(부사장)와 최종태 신임 노조 지부장 등 노사 교섭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소하리공장에서 열린 16차 본교섭에서 임금협상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한 직장에서 평생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살아가는 것. 현대인의 로망 중 하나가 아닐까. 철강업계에서 평생직장 로망을 실현해 줄 수 있다고 꼽혀왔던 기업이 있다. ‘현대제철’이다. 현대제철은 현대자동차그룹 철강 계열사로 당진과 순천, 포항에 생산 공장
곽재선 KG동부제철 회장(KG그룹 회장)이 철강업계의 박한 마진율에 정신을 차리는 모양새다. 올해 9월 2000억원을 투자해 동부제철을 인수한 곽 회장은 이달 말 계획에 없던 조직개편을 단행한다. 철강영업에 20년 이상 몸 담았던 채정배 부장(현 홍보실장)을 포함
롤스로이스모터카가 국내 롤스로이스 고객들을 위한 네 번째 공간이자 브랜드의 고성능 라인업 ‘블랙 배지’ 테마의 전시 공간인 ‘판교 라운지’를 10일 공식 오픈했다. 롤스로이스가 새롭게 선보이는 ‘판교 라운지’는 판교의 현대적 건축물과 혁신가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