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 임박' 카타르월드컵… 벤투호, 16강 가능성은?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 개막이 다음달로 다가왔다.이번 대회는 중동에서 열리는 첫 월드컵인 동시에 11월에 열리는 첫 대회라는 점에서 적지 않은 돌발변수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이번 대회까지 통산 11번의 월드컵 본선 진출을 이뤘다. 최근 10회 연속 출전이기도 하다. 한국은 이번 대회 H조에 포함됐다. 포르투갈, 우루과이, 가나 등과 함께 16강 진출을 놓고 격돌할 예정이다. 포르투갈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필두로 한 유럽의 강호다. 월드컵 우승 경험은 없지만 최신 피파랭킹에서도 9위에 올라있는데다 지난 2016년에는 유럽선수권대회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가장 먼저 상대할 우루과이도 만만치 않다. 레알 마드리드 소속 페데리코 발베르데, 리버풀 소속 다윈 누녜스 등 경쟁력 있는 선수들이 다수 포진해 있다. 역대 월드컵에서 남미 팀들을 상대로 쉽지 않은 경기를 펼쳤던 전례를 감안하면 우루과이전은 결코 만만치 않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