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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디지털뉴스룸 차상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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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를 상대로 선발 등판했지만 5이닝 4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됐다. 이로써 김광현은 최근 등판한 3경기에서 모두 패했다.김광현은 31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 필드에서 열린 애리조나와의 메이저리그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 동안 4점을 내줬다. 홈런 1개를 포함해 안타 9개와 볼넷 1개를 내줬고 삼진은 1개를 잡았다. 92개의 투구수를 기록했고 평균자책점은 3.09에서 3.
양현종(텍사스 레인저스)이 시즌 첫 승 달성이 실패했다. 시애틀 매리너스를 상대로 패전 투수가 되며 시즌 3패째를 기록했다.양현종은 31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T모바일 파크에서 열린 시애틀과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해 3이닝 5피안타 3실점(2자책점)을 기록했다. 볼넷은 1개를 내줬고 삼진은 2개를 잡아냈다. 평균자책점은 5.53이 됐다.시애틀의 타력이 썩 좋지 않아 이낭 양현종은 빅리그 첫 승이 기대됐다. 실제로 이 경기 전까지 시
올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는 첼시의 우승으로 끝났다.첼시는 30일 오전(한국시각) 포르투갈 포르투에서 열린 맨체스터 시티와의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첼시는 전반 42분 카이 하베르츠가 터트린 골을 끝까지 잘 지켜 우승을 차지했다.첼시가 통산 3번째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진출해 두 번째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토마스 투헬 감독은 지난 시즌 파리 생제르맹(PSG)을 이끌며 결승에 올랐지만 좌절한 바 있다. 하지만
이재성이 득점포를 가동했지만 홀슈타인 킬의 역사상 첫 승격은 이루어지지 않았다.킬은 30일 새벽 1시(한국시각) 홈에서 열린 쾰른과의 2020-21 분데스리가 승강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1-5로 패했다. 1차전 원정에서 1-0으로 승리해 승격에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지만 2차전 대패로 종합전적 1승 1패를 기록했음에도 득실차에서 밀렸다.이날 경기는 이른 시간대에 많은 골이 나왔다. 하지만 골의 대부분은 쾰른이 만들었다. 쾰른은 전반 3분만에 온드
다비드 알라바(28·바이에른 뮌헨)의 행선지는 결국 레알 마드리드였다.레알 마드리드는 29일 오전(한국시각) 알라바의 영입 소식을 전했다. 이에 앞서 스카이스포츠는 알라바가 바이에른 뮌헨을 떠나 레알 마드리드로 합류한다고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알라바는 레알 마드리드와 5년의 계약기간에 합의했다. 오는 2026년까지다. 독일 일간지 빌트는 알라바가 1250만유로(약 170억원)의 연봉을 받게 된다고 전했다. 세금을 제외하고 순수하게 수령하는 액
"도르트문트와의 계약기간이 몇 년 더 남아있고 이를 존중한다" 엘링 홀란드(도르트문트)가 끊임없이 이어지는 이적설에 대해 직접 말문을 열었다. 홀란드의 이 같은 발언은 올시즌 이후 이적은 없을 것임을 시사한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홀란드는 29일(한국시각) 스칸디나비아 지역에 기반을 둔 매체 비아플레이와의 인터뷰를 통해 계약기간이 남아있다고 강조하며 이를 존중할 뜻을 내비쳤다. 홀란드는 소속팀 도르트문트와 오는 2024년까지 계약돼 있다. 인
페르난도 토레스(37·스페인)의 복귀설이 해프닝으로 일단락됐다.'엘니뇨'라는 애칭으로 통하는 토레스는 지난 26일(이하 한국시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복귀 의사를 전했다. 하지만 이는 어린이 완구 광고의 일환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토레스는 28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글을 다시 게재했다. 토레스는 "많은 팬들의 관심에 감사하다"며 "아이들에게 있어 놀이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리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토레스는 완구 광고를
이재성의 소속팀 홀슈타인 킬이 팀의 운명을 걸고 쾰른과 한판 대결을 펼친다.킬은 오는 30일 새벽 1시(한국시각) 홈에서 쾰른과 분데스리가 승강 플레이오프 2차전을 치른다. 1차전 원정에서 1-0의 귀중한 승리를 거둔 만큼 2차전에서는 무승부만 거둬도 승격을 확정할 수 있다.1차전에서 킬은 알렉산더 뮐링과 요나스 메퍼트가 경고 누적으로 나오지 못했다. 주전급 선수들이 2명이나 이탈했음에도 1차전 원정을 승리한 만큼 2차전에 대한 기대감은 더 높
맨체스터 시티와 첼시가 올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컵을 놓고 한판 대결을 펼친다.양팀은 오는 30일 오전 4시(한국시각) 포르투갈 포르투 에스타디우 두 드라가우에서 올시즌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치른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팀들간의 맞대결 구도다. 올시즌 두 팀은 이미 세 차례나 맞대결을 했다. 이번이 4번째다. 리그에서는 한 차례씩 승리를 나눠가졌다. 공교롭게도 서로의 원정에서 승리를 거뒀다. FA컵 4강에서는 첼시가 승리
유럽축구연맹(UEFA)이 새로운 챔피언스리그 일정을 계획중인 것으로 알려졌다.4강전부터 결승전까지 이른바 '챔피언스 위크(Champions Week)'를 운영해 거대한 스포츠 이벤트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미국 뉴욕타임스는 28일(한국시각) 보도를 통해 UEFA가 이 같은 계획을 준비중이라고 전했다.이 계획의 핵심은 4강전과 결승전을 일주일 사이에 중립지역 한 장소에서 치르는 것이다. 이 경우 4강전은 기존의 홈앤드어웨이 방식이 아닌 단판으로 치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역대급 본헤드 플레이가 나왔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시카고 컵스와의 경기에서 나온 장면이다.피츠버그는 28일(한국시각)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 컵스를 상대로 홈경기를 치렀다. 문제의 장면은 3회 컵스의 공격에서 나왔다.3회초 2사 2루에서 컵스 하비에르 바에스가 타격한 공은 3루수 앞으로 향했다. 이 공을 잡은 에릭 곤살레스는 곧바로 1루로 송구했고 1루수 윌 크레이그는 베이스에서 발이 살짝 떨어진 채 포
두산 베어스가 이용찬의 보상선수로 박정수를 지명했다.두산은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어 두산에서 NC다이노스로 이적한 이용찬의 보상 선수로 투수 박정수를 지명했다고 발표했다. 25살인 박정수는 오른손 사이드암 투수다.박정수는 지난 2015년 2차 7라운드 65순위로 KIA타이거즈에 지명돼 프로에 입문했다. 이후 군복무를 마치고 2018년에 1군에 합류했다.하지만 KIA에서 좀처럼 자리를 잡지 못했고 2019 시즌이 끝난 후 트레이드를 통해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토트넘으로 복귀할까.토트넘은 올시즌을 7위로 마치며 다음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컨퍼런스리그 진출 티켓을 얻는데 만족해야 했다. 이 같은 상황에서 포체티노 감독의 복귀설이 나오며 비시즌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영국 매체 가디언은 28일(한국시각) 보도를 통해 포체티노 파리 생제르맹(PSG) 감독이 약 18개월만에 토트넘으로 복귀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지난 1월 PSG 감독으로 부임한 이후 약 반 년만이다.잘 알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를 상대로 시즌 5승에 도전한다.MLB닷컴에 따르면 류현진은 오는 29일 오전 8시10분(한국시각)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프로그레시브필드에서 열리는 클리블랜드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류현진은 최근 등판한 3경기에서 연속 7회에도 마운드에 오르며 긴 이닝을 소화하고 있다.클리블랜드를 상대로 류현진은 한 차례 대결한 바 있다. 지난 2014년에 이어 7년만의 맞대결이다. 당시 류현진은 LA
베네치아가 다음시즌 세리에A로 돌아온다. 한때 4부리그까지 떨어졌던 베네치아로서는 무려 19년만의 1부리그에 복귀다.베네치아는 28일 오전(한국시각) 홈에서 열린 시타델레와의 승격 플레이오프 결승 2차전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베네치아는 1차전 원정에서의 1-0으로 승리에 힘입어 승격을 확정했다. 이탈리아 2부리그인 세리에B는 1위와 2위팀이 자동 승격하고 3위부터 8위까지 6팀이 플레이오프를 치러 남은 1장의 승격 티켓을 얻
안토니오 콘테 감독과 결별한 인터 밀란이 시모네 인자기 감독을 선임할 것으로 알려졌다.이탈리아 매체들은 28일(이하 한국시각) 보도를 통해 올시즌 라치오 로마를 이끈 인자기 감독이 다음시즌부터 인터 감독을 맡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콘테 감독은 올시즌 인터를 세리에A 우승으로 이끌었지만 지난 27일 돌연 결별을 선언한 바 있다.인자기 감독은 28일 새벽 라치오와의 결별 사실을 공식화했다. 연장계약을 체결하지 않아 사실상 결별 수순을 밟고 있는
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가 캔자스시티 로열스를 상대로 1안타 2볼넷을 얻어내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최지만은 2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스버그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캔자스시티와의 홈경기에 3번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최지만은 2타수 1안타를 기록했고 볼넷 2개와 1득점도 기록했다. 팀은 캔자스시티에 7-2로 승리해 2연승에 성공했다.1회 첫 타석에서 최지만은 볼넷을 얻었다. 최지만의 볼넷으로 이루어진 1사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축구대표팀이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H조 1위로 올라섰다. 국제축구연맹(FIFA)이 출전을 포기한 북한의 경기를 모두 무효 처리하기로 결정했기 때문이다.대한축구협회는 27일 "FIFA가 북한의 2차 예선 불참에 따른 순위 결정 방식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앞서 북한이 치른 2차 예선 경기 결과는 모두 무효 처리한다.한국은 앞서 북한과 원정경기를 치른 바 있다. 당시 0-0으로 비
올리비에 지루(34)의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올시즌을 끝으로 첼시와의 계약이 종료되는 지루는 다양한 클럽들로부터 영입 제안을 받고 있다. 여기에 AC밀란도 가세했다.이탈리아 매체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는 지난 26일(한국시각) 보도를 통해 밀란이 지루의 영입으로 마리오 만주키치(35)의 공백을 메우려 한다고 전했다. 만주키치는 올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나는 것이 확정된 상태다. 옵션에 따라 1년 추가가 가능하지만 팀을 떠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이재성의 소속팀 홀슈타인 킬이 사상 첫 1부리그 승격을 위한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다.킬은 27일 새벽(이하 한국시각) 독일 쾰른 라인-에네르기-슈타디온에서 열린 쾰른과의 분데스리가 승강 플레이오프 1차전 원정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이재성은 후반 14분에 터진 지몬 로렌츠의 결승골에 도움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일조했다.이날 승리로 킬은 오는 30일 새벽에 열리는 2차전 홈경기에서 비기기만 해도 1부리그로 승격할 수 있게 됐다. 특히 1차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