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총리, 사흘 연속 잼버리 현장 찾아… "문제점 듣고 해결하라" 당부
한덕수 국무총리가 6일 오후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현장을 찾았다. 지난 4일부터 사흘 연속 현장을 찾아 현장을 살피고 대응을 지시하고 있다.한 총리는 잼버리 참가자들을 만나 불편한 점을 물었고 요청사항을 들으며 해당 시설들을 점검했다. 특히 한 총리는 공동조직위원장인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 박보균 문화체육부 장관 등에 "끊임없이 현장을 돌아보며 참가자들의 의견을 듣고 문제점을 파악하고 해결해 달라"고 당부했다.한 총리는 조직위에 추가 운영 지시도 내렸다. 샤워시설 등 편의시설 청결 유지를 위해 긴급 추가 투입된 700여명의 추가 인력에 충분한 물 공급과 휴식 보장을 지시했다. 정부는 지난 5일 샤워·편의 시설 청결 유지를 위해 700명 이상의 서비스 인력을 투입했다.대회 폐영식이 끝나도 바로 귀국하지 않고 서울, 부산 등 국내 다른 지역을 여행하려는 참가자들에 인천공항까지 가는 기존 교통편 외에 다양한 대안 교통편 마련도 지시했다.잼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