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아문디자산운용, AI 반도체 넘어 '전력·원전 인프라'로 간다
NH아문디자산운용이 인공지능(AI) 반도체, 원자력, 전력설비, 피지컬AI 등 성장 테마를 선점하며 HANARO(하나로) ETF 브랜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4일 한국결제예탁원 세이브로에 따르면 지난 5월29일 기준 NH아문디자산운용 ETF 순자산 총액은 8조5179억8100만원을 기록했다. 시장 점유율은 1.68%, 순위는 8위를 기록 중이다.NH아문디자산운용은 중소형운용사 중 가장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연초 대비 순자산 규모는 약 5조원 증가하며 순자산 증가율은 146%를 기록해 상위 10개 운용사 중 1위를 기록했다.핵심 성장 축은 반도체와 원자력, 전력설비 등 AI 인프라와 연결된 테마형 ETF다. 대표 상품은 HANARO Fn K-반도체 ETF다. 이 상품은 최근 1년 수익률 460.27%를 기록해 국내 주식형 ETF 시장 전체 2위에 올랐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국내 반도체 대표 기업과 반도체 밸류체인에 투자하는 상품으로 AI 메모리 사이클 수혜를 반영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