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탁원, 지역인재 육성·기업 판로확대 등 상생 강화…사회공헌 확대
한국예탁결제원이 지역인재 육성과 자립준비청년 지원, 지역기업 판로 확대 등 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하고 있다.17일 예탁원은 부산지역 대학생 취업 역량을 높이기 위해 직무교육 프로그램인 "KSD 금융·증권 오픈캠퍼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픈캠퍼스에서는 예탁결제원 회사 소개와 증권결제제도 등 주요 서비스 교육, 신입직원 채용 안내, 선배 직원과의 대화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지난 2019년 처음 시작된 오픈캠퍼스에는 2025년까지 총 288명의 대학생이 참여했다. 참여 학교는 2019년 5개교에서 2025년 12개교로 늘었으며 지난해 참여 인원은 78명으로 역대 가장 많았다.2025년부터는 부산 금융중심지 오픈캠퍼스 프로그램으로 통합해 운영하고 있다. 예탁원을 비롯해 한국은행과 한국거래소,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 한국해양진흥공사, BNK부산은행, 기술보증기금, 주택도시보증공사, 금융투자협회 부산지회 등 부산 소재 10개 기관이 공동 주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