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폐막식에 특별 출연한다는 소식이 들렸다.
FIFA는 오는 20일 오전 4시(한국시각) 미국 뉴저지주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월드컵 결승전 경기 후 폐막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폐막식에는 가수 라우라 파우지니, 니콜 셰르징거, 로비 윌리엄스와 세계적인 인플루언서 아이쇼스피드가 출연한다.
특히 이번 폐막식에는 배우 톰 크루즈가 특별 출연할 것으로 보인다. FIFA는 자세한 행사 내용은 알리지 않으며 "세계 최고 음악, 엔터테인먼트 스타들이 모여 잊을 수 없는 축하 행사를 선사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FIFA는 결승전이 열리기 전까지 특별 출연진을 계속해서 공개할 계획이다.
아울러 결승전 경기 하프타임에는 방탄소년단, 저스틴 비버, 마돈나, 샤키라 등이 화려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월드컵 역사상 결승전에서 하프타임 쇼가 펼쳐지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스페인은 이날 월드컵 4강전에서 프랑스를 2-0으로 이기며 결승전에 진출했다. 잉글랜드와 아르헨티나는 오는 16일 2026 북중미 월드컵 4강전을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