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소에서 영감 받은 아이웨어…젠틀몬스터 '베지 컬렉션'
글로벌 아이웨어 브랜드 젠틀몬스터가 채소에서 영감을 받은 신규 라인업 베지 컬렉션을 출시하고 서울 성수 등 세계 6개 도시에서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 젠틀몬스터는 오는 5일 전 제품에 접이식 구조를 적용한 베지 컬렉션 10종을 공식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팝업 스토어는 서울 성수동 하우스 노웨어를 비롯해 상하이, 베이징, 도쿄, 방콕, 뉴욕에서 시즌 마감 때까지 동시 운영된다.베지 컬렉션은 토마토와 파프리카 등 채소 형태와 색채를 안경 프레임과 다리에 반영한 점이 특징이다. 안경다리에 토마토 줄기와 꼭지 모티브를 적용하거나 프레임을 파프리카를 연상시키는 곡선으로 디자인했다. 모든 제품에 접이식 방식을 채택해 휴대성을 높였으며 이음새 마감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설계했다. 성수 팝업은 채소 농장 콘셉트로 꾸며졌다. 매장 안팎에는 거대 채소 캐릭터와 오브제가 배치됐고, 내부에는 잠든 브로콜리 베지몬 조형물을 중심으로 토마토, 순무, 가지, 노루궁뎅이, 대파, 생강, 연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