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2부
산업2부에서 유통을 담당하는 황정원 차장입니다.
총 3,504 건
설 연휴가 끝났지만 해외여행을 떠나는 이들은 오히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위메프가 연휴 기간 고객 쇼핑 트렌드를 조사한 결과 해외 패키지여행과 수영복 등 역시즌 패션 거래액이 급증했다고 14일 밝혔다.위메프에 따르면 설 연휴가 끝난 13일부터 26일까지 해외로 출발하는 패키지여행 거래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1배 증가했다. 여행객의 10명 중 6명은 동남아를 찾았으며 1위 필리핀, 2위 베트남 순으로 근거리 휴양지가 인기를 끌었다.여름 역시즌 패션 상품 거래액도 덩달아 증가했다. 최근 열흘간(2월1~10일) 수영복 판매는 전년 대비 50% 늘었고 걸쳐 입기 편리한 로브, 반팔 셔츠가 각각 50%, 422% 증가했다. 햇빛이 강한 동남아 날씨를 대비해 양산과 비치햇 판매량도 각각 72%, 163% 증가했다.위메프는 14일 "슈퍼투데이특가"에서 빈펄 남호이안 vs 다낭 메리어트 3박 5일 상품을 39만9500원에 초특가 판매한다. 추가 에어텔 상품인 ▲세부 제이파크 3박
[소박스]◆글 쓰는 순서①"올리브영, 게 섰거라"… 다이소 뷰티 품절 대란②토종기업 된 다이소… 매장 늘리고 품목 더한다③배보다 배꼽? 다이소 "온라인 강화" 약일까 독일까[소박스]다이소가 뷰티 부문을 강화한 뒤 매출이 급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동안 생활용품점을 정체성으로 내세우며 주방, 인테리어, 사무용품 위주로 제품 카테고리를 늘려갔었다. 뷰티 제품군을 판매하기 시작한 것은 업력에 비해 비교적 늦은 2021년 10월이다. 현재는 250여종의 뷰티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기초·색조화장품이 매출 견인… "3조 클럽" 유력 ━ 다이소가 발표한 카테고리별 매출 순위는 2023년 1~10월 기준 ▲1위 뷰티·퍼스널케어 용품 ▲2위 식품 ▲3위 팬시용품 등이다. 그중에서도 기초·색조화장품이 가장 많이 팔렸다.지난 3년간 다이소의 기초·색조 화장품 매출 증가율(전년 대비)은 각각 52.2%, 49.2%, 85.8%다. 특히 지난해 엔데믹(감염병의 풍토병화) 전환으로 외출이
한국국제협력단(코이카)과 대한상공회의소(대한상의)가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뜻을 모았다. 코이카는 대한상의와 업무협약서(MOU)를 체결하고 공적개발원조(ODA) 사업과 글로벌 인재 양성 사업에서 협력관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공적개발원조란 정부나 공공기관이 개발도상국 또는 국제기구에 제공하는 자금, 기술협력 등의 원조를 뜻한다. 13일 오후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서 체결식에는 장원삼 코이카 이사장, 우태희 대한상의 상근부회장 등이 참석해 양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할 것을 약속했다. 양 기관은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젝트 사업 ▲초청 연수 ▲전문가 파견 ▲해외봉사단(월드프렌즈코리아) 파견 등 무상 개발 협력사업을 발굴하고 시행·평가하는 데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개발도상국 대상 개발 협력을 위한 공동 또는 위탁연구와 국내외 개발 협력 네트워크 및 ODA 관련 정보 공유 협력도 확대해 나간다. 양 기관에서 발행하는 간행물의 정보도 게재하
중국발 저가 공세가 한창인 가운데 티몬의 모회사 격인 큐텐(Qoo10)이 "글로벌 디지털커머스 플랫폼" 목표에 한 걸음 다가섰다. 큐텐이 글로벌 이커머스 플랫폼 "위시(Wish)"를 1억7300만달러(약 2300억원)에 인수한다고 13일 밝혔다. 큐텐은 지난 10일(미국 현지 시각) 미국 나스닥 상장기업 "콘텍스트로직"이 운영하는 위시에 대한 포괄적 사업양수도계약을 체결했다. 위시는 2010년 미국 샌프란시스코를 기반으로 설립된 쇼핑 플랫폼이다. 현재 200여개국 소비자들에게 33개 언어로 서비스 중이며 월 이용객 수는 1000만명 이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위시는 모든 카테고리 상품을 현지 소비자에 맞춰서 제안하는 "발견형 쇼핑 플랫폼"으로 고객 맞춤형 알고리즘이 잘 갖춰진 것으로 유명하다. 특히 할인율이 무척 높아 알리보다 더 저렴한 가격에 제품을 구입할 수 있는 곳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큐텐 구영배 사장은 "이번 인수로 큐텐과 위시는 전세계 제조, 유통사와 판매
밸런타인데이에 연인과 함께할 특별한 데이트 장소를 찾고 있다면 밸런타인 팝업 스토어는 어떨까. 수도권 백화점과 아웃렛에서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초콜릿을 테마로 팝업 스토어를 열고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인기 수제 디저트 총출동━ 롯데백화점은 2월 14일까지 본점과 잠실점에서 밸런타인데이를 맞이 디저트 팝업 행사를 연다.본점 지하 1층 식품관에서는 7개의 디저트 브랜드를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르봉마리아쥬, 오너스그램, 레오니다스 등 프리미엄 초콜릿 브랜드와 압구정 마카롱 맛집 헤이미마카롱이 참여한다.즉석에서 10분 이내에 "케이크 토퍼"를 만들어 판매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잠실점에서는 14일까지 지하 1층 식품관에서 성수동 수제 케이크 맛집 크림라벨, 마들렌 전문 파티세리 데포르메, 베이킹바이림, 고디바 등 7개 브랜드가 참여해 팝업 행사를 진행한다. 롯데월드몰은 지하 1층에서 18일까지 르 쇼콜라 프랑제리 팝업 스토어를 오픈한다. 르 쇼콜라 프랑제리는 이랜드
설 연휴 직후 1020세대의 소비가 대폭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G마켓이 주요 상품군을 대상으로 지난해 설 직후(2023년 1월25~31일) 연령별 구매량을 명절 직전(2023년 1월14~20일)과 비교 분석한 결과 10대와 20대의 구매가 각각 67%, 20% 증가했다. 반면 세뱃돈을 주는 입장인 3040세대의 구매량은 소폭 감소했다.설 직후 인기를 끈 품목은 문구와 레저용품이었다. 10대는 학용품과 팬시용품 등 "문구용품" 구매량이 명절 직전 대비 340% 이상 늘어 1위를 차지했다. 그 외 ▲게임기 248% ▲PC용품 232% ▲구기용품 178% ▲스포츠 의류/운동화 137% 순으로 잘 팔렸다. 20대는 자전거, 캠핑용품이 포함된 레저용품 구매율이 85% 상승해 1위를 차지했고 각종 구기용품이 83%로 뒤를 이었다. ━가방·스포츠웨어·문구 할인 최대 80% 할인━유통가에서는 설 직후 "세뱃돈 플렉스"가 증가할 것을 예상해 다양한 기획전과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
밸런타인데이에 연인에게 특별한 케이크를 선물하고 싶다면 호텔 파티시에들이 제안하는 케이크를 눈여겨보자. 제주 드림타워 리조트 내 그랜드 하얏트 제주에서는 "라운지 38"을 비롯해 "갤러리 라운지", "델리"에서 미슐랭 3스타 마카오 "르부숑" 출신인 조나단 총괄 파티시에의 밸런타인데이 스페셜 케이크 및 디저트를 준비했다.특히 델리에서 선보인 레드 밸런타인 케이크는 강렬한 붉은 색이 시선을 사로잡는 하트 모양으로 로맨틱함을 더해준다. 판매 기간은 25일까지다. 파크 하얏트 부산 파티세리는 "케이크 & 플라워 세트"를 선보인다.로맨틱한 꽃과 달콤한 케이크가 어우러진 선물로 "바닐라 밀푀유 조각 케이크 & 쁘띠 꽃장식"(4만원)과 "홀 케이크 & 장미 꽃다발"(13만원) 두 가지로 마련했다.바닐라 밀푀유 조각 케이크 & 쁘띠 꽃장식은 바삭하게 구운 과자 사이사이에 바닐라 크림을 넣고 생과일과 식용 꽃으로 마무리한 밀푀유 케이크와 꽃이 투명한 박스
겨울이면 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사랑을 받는 서울 중구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이 올 시즌 운영을 12일 마감한다. 서울시는 지난해 12월22일 개장한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을 기존 11일까지 52일간 운영할 예정이었으나 대체공휴일인 12일 저녁 6시30분까지 연장한다고 11일 밝혔다. 12일 저녁 6시30분에는 폐장을 기념해 리라초등학교의 주버나일팀, 싱크로팀, 갈라쇼 등 피날레 피겨공연이 진행된다. 설 연휴 기간에는 스케이트장에서 딱지치기·투호·제기차기 등 전통 놀이 체험을 할 수 있다. 이외에 새해 덕담 적기 이벤트, K-POP·저글링·마임·퓨전국악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진행한다. 이벤트에 참여한 선착순 200명에게는 추억의 뽑기를 통해 후드티, 모자, 키링, 문구류 등 서울굿즈를 증정한다.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은 2004년 첫 개장 이후 이번 시즌까지 줄곧 이용료 1000원으로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겨울철 대표 명소이다. 매년 10만명이 넘는 시민들이 이용하고 있으며 올해로 누적
해외여행도 즐겁지만 면세 쇼핑은 더 즐겁다. 이번 설 연휴에 해외나 제주로 여행을 떠난다면 면세점 프로모션을 놓치지 말자. 올 설 명절 연휴를 맞아 해외여행을 떠나는 내·외국인 고객을 위해 대형 면세점들이 다양한 프로모션 이벤트를 진행한다.신라면세점은 11일까지 인천공항 탑승동에서 인기 해외 코스메틱 브랜드와 함께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겔랑, 록시땅, 메이크업포에버, 베네피트, 지방시 뷰티, 프레쉬, 클라랑스 등 총 7개의 인기 브랜드가 참여하는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3만원까지 즉시 할인받을 수 있는 할인 바우처를 제공한다. 브랜드별로 구매 고객을 위한 샘플, 브러쉬, 파우치, 텀블러 등 다양한 증정품도 준비되어 있다.인천공항 제2터미널에는 니치 향수 메가 팝업 매장을 선보이며 스페셜 포토존 설치, SNS 업로드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SNS 업로드 고객에게는 추가 증정품을 전달하고 인천점 매장 단독으로 "포션" 신상품도 판매한다.
명절 때 간편하게 끼니를 해결하고 싶은데 문 연 곳이 없어 고민이라면 편의점으로 달려가 보자. 편의점들이 혼자서 명절을 보내는 혼설족을 위해 명절 기간 다양한 메뉴를 선보인다. CU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명절 연휴 기간(당일 포함 3일 기준) 도시락의 전년 대비 매출은 2021년 15.0%, 2022년 13.4%, 2023년 18.5%로 두 자릿수의 높은 신장률을 보이고 있다. 세븐일레븐 역시 지난해 9월 추석 명절 기간 도시락 매출을 분석한 결과 연휴 3일 간(2023년 9월28~30일)의 도시락 매출이 전년 추석 명절 연휴(2022년 9월9~11일) 대비 20% 가까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연휴 동안 식당이 문을 닫으면서 편의점을 찾는 이들이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 편의점 업계는 올해 설 연휴에 명절 도시락 판매가 더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물가로 외식 부담이 커진 데다 올해 귀성을 포기하는 혼설족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지난 6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챔피온과 일본 스트리트 브랜드 더블탭스(WTAPS)의 협업 컬렉션이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챔피온은 지난달 27일 출시한 더블탭스 컬래버레이션 컬렉션을 10일 만에 전량 완판했다고 8일 밝혔다.더블탭스는 1996년 일본 도쿄에서 설립된 스트리트 브랜드로 과감한 컬러 배색과 독특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특히 밀리터리룩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스타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달 27일 두 브랜드가 선보인 협업 컬렉션은 챔피온의 편안하면서도 심플한 캐주얼에 더블탭스의 유니크한 요소를 적절히 조합한 봄여름(S/S) 시즌 스타일이다. 대표적으로 ▲헤비급 US코튼으로 제작된 티셔츠 ▲슈퍼 플리스 소재를 사용한 스웨트셔츠(맨투맨) ▲후드 스웨트셔츠 등이 눈길을 끈다. 해당 상품들은 챔피온 롯데월드몰 점에서만 한정수량 판매됐는데 10일 만에 준비한 모든 물량이 판매됐다. 챔피온 관계자는 "오픈 첫날에는 매장 앞에 대기 줄이 길게 생길 정도로 많은 관심을
서울신라호텔이 "호텔판 미쉐린 가이드"로 불리는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에서 국내 호텔로는 최초이자 유일하게 6년 연속 5성 호텔로 선정됐다.포브스 트래블 가이드가 7일 오전 9시(미국 현지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4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를 공식 발표했다. 올해 5성으로 선정된 호텔은 전 세계 340개로, 국내 호텔로는 서울신라호텔과 포시즌스 호텔 서울이 이름을 올렸다. 4성 호텔로는 시그니엘 서울, 아트 파라디소 부티크 호텔, 웨스틴 조선호텔 서울, 콘래드 서울, 파라다이스시티, 파크하얏트 서울이 꼽혔다. 평가단은 서울신라호텔에 대해 "체크인하는 순간부터 체크아웃까지 매 순간 진정성 있고 배려 깊은 서비스가 인상적이었다"고 소개하며 "식음(F&B) 퀄리티와 서비스가 우수하다"고 밝혔다.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는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평가기관으로 매해 호텔∙레스토랑∙스파의 등급을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900개에 달하는 엄격하고 객관적인 평가 항목 기준
[소박스]◆글 쓰는 순서①제과→바이오… "3세 시대" 발판 마련한 오리온 ②초코파이 5000억원 vs 기술수출 9조원, 오리온-레고켐 인수 엇갈린 반응③수천억 들인 오리온 신사업… "점유율 1%" 제주용암수 어쩌나[소박스]오리온의 레고켐바이오 인수에 증권가도 덩달아 들썩이고 있다. 식품 시장이 이미 포화 상태에 이른 만큼 오리온의 공격적인 투자에 업계의 이목이 쏠리는 까닭이다. 일각에서는 바이오 분야가 식품과 달리 막대한 시간과 돈이 들어간다는 점에서 우려를 표하기도 한다. 2017년 오리온은 글로벌 종합식품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하고 2018년부터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간편식사대용식, 음료, 바이오 위주로 사업을 펼쳐왔다. ━초코파이만으로 안 된다… 식품 시장 한계 절감━지금의 오리온을 있게 한 근간은 연 매출 5000억원을 웃도는 메가 히트 제품인 초코파이다. 1974년부터 생산한 초코파이는 단숨에 국민파이로 자리 잡았고 인기를 몰아 이듬해 한국증권거래소에 상장까지 이뤄냈다
CJ대한통운이 글로벌 불황에도 불구하고 견조한 실적을 기록했다. CJ대한통운은 2023년 연결기준 매출액 11조7679억원, 영업이익 4802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공시했다. 글로벌 경기 둔화 영향으로 매출액은 전년 대비 3.0% 줄었으나 국내사업 신규수주 확대 및 지속적인 생산성 개선 성과로 영업이익은 16.6% 증가했다. 사업별로는 택배∙이커머스 사업 서비스 경쟁력 강화, 패션∙뷰티 버티컬커머스 물량 확대에 힘입어 매출 3조7227억원, 영업이익 2461억원을 올렸다. CL사업은 물류컨설팅 기반 신규수주 확대와 지속적인 생산성 혁신 결과로 매출액 2조8536억원, 영업이익 1443억원을 거뒀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전년 대비 성장한 수치다.CJ대한통운 관계자는 "글로벌부문은 교역량 감소 영향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줄었으나 4분기에는 미국, 인도 등 전략국가의 성장과 포워딩 특화사업 활성화에 힘입어 회복세를 나타내고 있다"고 말했다. 건설부문은 산업시설 수주 기반 1조원
온라인 완판 신화로 유명한 헤어 케어 브랜드 나르카가 론칭 5개월 만에 오프라인 매장에 입성했다. 나르카 운영사 언커먼홈은 2월부터 나르카의 모든 제품을 전국 시코르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고 7일 발표했다. 대표적인 제품은 ▲하입-핏 헤어 마스카라 ▲100% 비건 컨피던트 딥 트리트먼트 헤어팩 ▲젠틀 새틴 헤어 에센스 등이다. 하입-핏 헤어 마스카라는 나르카의 특허 기술 "듀얼솔대"를 적용한 국내외 최초 듀얼 타입 헤어 마스카라다. 론칭 후 더블유컨셉 등 온라인 뷰티 채널에서 입소문만으로 판매 1위를 차지하고 7차 재생산에 들어가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나르카는 헤어 케어 브랜드로 지난해 8월 론칭한 신성 뷰티 브랜드다. 창업자 최다예 대표는 메이크업 브랜드 힌스(Hince) 코파운더 출신으로 창업 초기 베이스인베스트먼트 등으로부터 8억원 이상의 프리 시리즈 A투자를 끌어냈다. 나르카 관계자는 "헤어 케어에서 시작해 보디까지 아우를 수 있는 다양한 라인의 제품을
배우 문가영이 시스루 의상과 함께 도발적인 포즈로 관능미를 과시했다. 이탈리아 브랜드 돌체앤가바나는 7일 글로벌 앰버서더 문가영이 등장한 2024 봄여름(S/S) 여성 컬렉션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 돌체앤가바나의 두 디자이너는 이번 컬렉션에서 강인하고 도발적인 여성의 모습으로 현대 여성을 표현하며 1960년대풍의 정제된 세련미와 깔끔한 실루엣이 어우러진 디자인을 선보였다. 문가영은 자신감 있는 포즈와 매혹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대담한 디자인의 아우터부터 실크·레이스·시폰 소재의 드레스와 언더웨어 등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특히 시실리 백과 3.5 크로스보디백을 연출한 모습은 이번 캠페인의 분위기를 제대로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2024 S/S 여성 런웨이 컬렉션은 돌체앤가바나 청담 플래그십을 포함한 국내 일부 매장과 돌체앤가바나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수사 정보를 알려달라고 청탁하며 뇌물을 건넨 혐의로 SPC그룹 임원이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윤재남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6일 공무상비밀누설, 뇌물공여 등 혐의를 받는 백모 SPC 전무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후 "증거인멸의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백 전무는 허영인 SPC그룹 회장이 배임 등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을 당시 수사 관련 정보를 얻기 위해 김모 수사관과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뇌물을 받은 김씨도 공무상비밀누설과 부정처사후수뢰 혐의로 함께 구속됐다. 6급 검찰 수사관인 김씨는 2020년 9월부터 지난해 6월까지 수사 대상자인 SPC 측에 압수수색 영장 청구 사실이나 내부 검토보고서 등 수사 정보를 유출하고 백 전무에게 수백만원 상당의 향응 등을 받은 혐의를 받는다.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는 2022년 12월 증여세 회피를 위해 SPC그룹 밀가루 생산업체인 밀다원 주식을 계열사 삼립에 헐값에 팔도록 지시한 혐의(특정경제범죄 가
설 연휴를 기점으로 중국인 단체 관광이 시작될 것으로 보여 제주 관광업계가 활짝 웃고 있다. 제주관광협회는 설 연휴 기간인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하늘길과 바닷길을 이용해 19만5000명이 제주를 방문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지난해 설 연휴(2023년 1월20~24일) 대비 22.9% 증가한 수치다.올해 설 연휴 항공편은 국내선 1091편, 국제선 102편으로 지난해 대비 각각 18.5%, 500% 늘었다. 특히 제주행 항공편이 대거 늘어나면서 이 기간 외국인 관광객 1만5800명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설 연휴 방문 외국인이 2035명에 그쳤지만 올해 같은 기간 입도 외국인은 676.4% 증가할 예정이다.제주를 오가는 국내 여객선은 47척이 운항 예정이다. 지난해 목포와 우수영, 진도, 완도, 여수 등을 잇는 여객선은 36척이었다. 중국발 크루즈선도 1척 제주로 입항한다. 국제 크루즈선은 지난해 운항실적이 없었지만 오는 10일 8만5000톤급의 메디테라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패션 기업 한섬의 지난해 수익성이 큰 폭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한섬은 지난해 매출 1조5288억원, 영업이익 1005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공시했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0.9%, 40.3% 줄었다.지난해 4분기 매출은 453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3%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35.7% 줄어든 316억원으로 나타났다. 4분기 매출이 소폭 성장한 것은 가을겨울(F/W) 시즌 제품 판매량이 증가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한섬 관계자는 " 지난해 신규 브랜드 론칭 등 미래 성장을 위한 투자 확대로 영업이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한섬은 지난해 캐나다 아우터 브랜드 "무스너클"과 이탈리아 패션 브랜드 "아스페시"와 독점 유통 계약을 맺고 신규 매장을 오픈한 바 있다.
설 연휴를 시작으로 제주를 찾는 관광객이 점차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제주관광협회에 따르면 오는 8일부터 설 연휴가 끝나는 12일까지 5일간 항공편과 여객선을 이용해 19만5000명이 제주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설 연휴(2023년 1월20~24일) 방문 관광객 15만8658명과 비교하면 22.9% 증가한 수치다.이번 설 연휴 항공편은 국내선 1091편(20만3752석), 국제선 102편(1만8922석)으로 지난해 국내선 921편(17만2384석), 국제선 17편(3344석)과 비교해 각각 18.5%(18.2%), 500%(465%) 늘어났다.특히 국제선 항공편이 많이 늘어나면서 이 기간 외국인 관광객이 1만5800명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설 연휴 방문 외국인이 2035명에 그쳤지만 올해 입도 외국인은 676.4% 증가한 셈이다.목포와 우수영, 진도, 완도, 여수 등을 잇는 국내 여객선도 47척이 운항 예정으로 지난해 36척 대비 30.6% 늘어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