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2부
산업2부에서 유통을 담당하는 황정원 차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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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운영기업 펀앤아이가 지난 11일 서울 양재aT센터 5층 그랜드홀에서 "2024 펀앤아이 패밀리 리더스포럼 & 올포원 히어로 경영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올포원 펀 챌린지" 시상식도 이날 함께 열렸다. 총 상금 4억원이 걸린 시상에서 1위는 미카엘과 메간, 2위는 한국사는 따냐, 3위는 국내 유튜버 상해기가 차지했다. 이들은 각각 1억원, 5000만원, 3000만원의 상금을 획득했다. 1위를 차지한 미카엘과 메간(현 La Vie en Corée 라비앙꼬레)은 누적 조회수 120만4152회를 기록했다. 한국인 남편이 프랑스인 아내, 장인어른과 함께 펀비어킹의 메뉴들을 즐기는 모습을 올려 좋은 반응을 얻었다. 올포원 펀 챌린지는 UCC 및 유튜브 챌린지이다. 펀앤아이에서 운영하는 펀비어킹, 빨강다람쥐, 돼지대첩, 족슐랭 등 4개 브랜드의 음식 메뉴 중 하나를 선택해 먹방을 찍어서 올리면 된다. 챌린지는 매월 조회수 순서대로 1등 1000만원,
돌체앤가바나가 밀라노 패션위크에서 2024 가을·겨울 남성 컬렉션을 공개했다고 15일 밝혔다. 쇼에는 로운, DPR 이안, 더보이즈 멤버 영훈과 현재가 참석했다. 로운은 2024 봄-여름 남성 컬렉션에서 흰색 꽃으로 화려하게 장식된 스트라이프 의상을 선택해 우월한 자태를 뽐냈다. DPR 이안은 대담하고 관능적인 시스루 셔츠에 허리 밴드를 더해 그만의 고혹적인 아우라를 담아냈다. 더보이즈 영훈은 돌체앤가바나 특유의 십자 목걸이가 시선을 사로잡는 우아한 화이트 룩을, 현재는 베이지색 수트에 꽃 모양 브로치를 더해 완벽한 조화로움을 선보였다. 돌체앤가바나의 2024 가을·겨울 남성 컬렉션 슬릭(SLEEK)은 62개의 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섬세한 비율과 디테일이 두드러지는 것이 특징이다. 쇼에는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와 그의 약혼녀 로렌 산체스, 드라마 "엘리트들"의 배우 안드레 라몰리아, 마리아 페드라자 등 유명 인사들이 참석해 더욱 화제를 모았다. 돌체앤가
추위에 온몸이 움츠러드는 계절이다. 본격적으로 방학이 시작됐지만 변덕스러운 날씨에 아이들과 갈 만한 곳이 마땅치 않다. 이럴 때 공부와 체험이 있는 실내 공간으로 여행을 떠나보면 어떨까? 한국관광공사가 겨울 방학에 가면 좋을 이색 박물관 4곳을 추천했다. ━서울 국립기상박물관━ 국립기상박물관은 한국 기상과학문화의 역사와 우수성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장소다. 1932년 서울기상관측소로 문을 연 뒤 약 2020년 국립기상박물관으로 개관했다. 6개의 전시실에서 과거 기상 관측을 위해 사용했던 실제 측우기, 기상 관측 도구부터 현대 관측 기술의 발전까지 다양한 자료를 만나볼 수 있다. 서울시 종로구에 자리해 있으며 이용 요금은 무료다. 전시해설은 사전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수원 국립농업박물관━ 국립농업박물관은 1차 산업인 농업을 주제로 한 체험과 전시를 제공하는 곳이다. 그 어느 때보다 건강한 먹거리가 중요해진 지금 농업의 가치와 잠재력을 발견하는 값진 경험이 될 것이다.
중세 시대 과학자들의 평생소원은 연금술을 완성하는 것이었다. 비록 현대에 와서 다른 광물에서 금을 생산하는 기술이 성공하긴 했지만 금광에서 캐는 것보다 비용이 많이 들어 사람들의 관심에서 멀어져갔다. 21세기 연금술사들의 손길은 다이아몬드로 향하고 있다. 최근 합성 광물인 랩그로운 다이아몬드의 인기가 뜨겁다. 일상에서 다이아몬드를 즐기고자 하는 젊은 층의 니즈와 친환경 트렌드, 고물가로 인한 가성비 열풍이 만나 다이아몬드 시장의 판도가 바뀌고 있다. 지금까지 다이아몬드는 결혼을 앞둔 이들이나 상류층, 고연령층이 주로 구입하는 사치품이었지만 요즘 세대는 패션 주얼리로 다이아몬드를 선호하는 추세다. 일생에 한 번 구입하는 사치품의 정점에서 누구나 가볍게 착용하는 일상템으로 몸을 낮춘 것이다. 그 저변에 랩그로운(Lab Grown) 다이아몬드가 있다. "랩그로운"은 말 그대로 실험실에서 키웠다는 뜻이다. 인공적으로 생산됐지만 외형적, 물리적, 화학적으로 천연 다이아몬드와 거의
서양네트웍스 키즈 브랜드 알로봇이 오는 3월 신학기를 맞아 스쿨백 컬렉션을 선보였다.알로봇은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아이들을 위한 2024년 신학기 스쿨백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알로봇은 "R.U Ready! Be yourself"라는 슬로건 아래 특유의 그래픽과 디자인으로 힙한 감성을 선보이는 브랜드다. 최근 이른 졸업식으로 입학 준비가 빨라진 가운데 신학기 아이템인 책가방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알로봇 신학기 책가방 컬렉션은 총 7가지 스쿨백과 사이드백 구성으로 아이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그래픽을 만나볼 수 있다. 대표적으로 지난 시즌에 이어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R스트릿 스쿨백"은 경쾌한 배색의 색상과 멀티 포켓이 특징이다. 축구를 좋아하는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R.ROBOT FC.스쿨백"은 초경량 모델로 알로봇 스쿨백 중 가장 가벼운 500g이다. 심플한 디자인을 바탕으로 고급스러운 입체 포켓이 특징이다. 활동적인 아이들의 취향을 겨냥해 축구 그래픽과 광택
올해도 새해맞이 다이어트 프로젝트는 계속된다. 가볍고 건강한 식품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는 가운데 식품업계는 저열량·저당 제품을 적극 선보이는 추세다. 음식 섭취량을 극단적으로 줄이기보다 운동과 함께 식단 관리를 건강하게 하려는 움직임이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칼로리가 낮은 곤약쌀로 만든 곤약볶음밥과 당 함량을 대폭 낮춘 케첩 등은 대표적인 저당·저열량 식품으로 꼽힌다. 곤약은 수분과 식이섬유가 풍부해 칼로리는 가볍지만 포만감은 풍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곤약이 다이어트 식품으로 인기를 끌자 묵곤약뿐 아니라 실곤약, 곤약쌀, 곤약 파스타면, 곤약 젤리 등 다양한 형태의 제품이 출시됐다.지난해 오뚜기는 곤약쌀로 볶음밥을 만들어 칼로리에 부담을 느끼지 않고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가뿐한끼 곤약볶음밥"을 출시했다. 닭가슴살, 매콤닭가슴살, 쇠고기, 새우계란 등 4종이다. 이중 닭가슴살 곤약볶음밥은 200g 기준 199㎉로 일반 볶음밥 열량인 426㎉(식약처 제공 평균치) 대비 절반
올가홀푸드가 서울 전 지역으로 녹색특화매장을 확대하며 지속 가능한 친환경 소비문화 전파에 나섰다. 풀무원 계열사 올가홀푸드(올가)는 방배점, 압구정점, 강남점 등 11개 매장이 환경부 지정 녹색특화매장에 새롭게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녹색특화매장이란 환경부가 운영하는 녹색매장을 보다 확장·발전시킨 개념으로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을 위해 플라스틱 쓰레기 발생을 최소화한 "제로웨이스트"(Zero Waste) 콘셉트의 매장을 뜻한다. 올가는 2020년 방이점이 국내 최초로 선정됐다. 이번에 11개 매장이 추가 선정됨에 따라 서울 내 전 매장을 녹색특화매장으로 운영한다. 올가는 1981년 국내 최초 유기농 전문점으로 시작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강화하고 있는 친환경 전문 유통사다. 생산, 유통, 소비 단계에서 불필요한 1회용품과 플라스틱 포장재 사용을 최소화하는 방식으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 서울 내 전 매장이 "서울제로마켓"에 선정되기도 했다. 올가의 녹색
이재현 CJ 회장의 현장 경영이 화제다. 지난 10일 이 회장은 CJ올리브영 본사를 방문해 임직원들을 직접 만나 성과를 치하하고 글로벌 공략 가속화와 협력업체 상생을 강조했다. 머니S는 CJ그룹의 2024년 방향성에 주목하며 이 회장을 12일 이사람으로 선정했다. 새해 들어 주요 기업들의 인사가 속속 발표되는 가운데 CJ는 여전히 침묵하고 있다. 2023년 정기 임원 인사를 2022년 10월에 조기 단행한 것과 대조된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CJ그룹의 2024년 그룹 인사 발표 시기는 아직도 오리무중이다. 지난달 18일 CJ그룹은 지주사인 CJ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전략기획과 사업관리 조직을 통합해 사업 포트폴리오를 묶어서 관리하고 재무운영실과 재무전략실도 재무실로 합쳐 운영을 효율화하기로 했다. CJ는 지난해 10월부터 강호성 경영지원 대표, 김홍기 경영 대표 2인 체제로 운영해 왔다. 조직 개편을 단행하면서 강 대표가 사임을 했고 당분간 김 대표가 경영지원 업무까지 맡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지난 새해 첫 행보로 10일 서울 용산구에 있는 CJ올리브영 본사를 방문해 임직원들과 만났다. 이 회장이 계열사 현장을 방문한 건 2019년 CJ제일제당 식품·바이오 연구소인 CJ블로썸파크를 다녀간 이후 5년 만이다.CJ그룹 관계자는 "이 회장은 이날 CJ올리브영 경영진들을 격려하고 올해 사업계획을 점검한 뒤 한 시간가량 일선 사업 부서들을 직접 돌며 젊은 직원들과 만났다"고 전했다. CJ그룹에선 코로나19 이후 그룹 총수의 첫 계열사 방문이다. 그룹 관계자는 "성과에 안주하지 말고 더 큰 도약을 준비하자는 격려 차원"이라고 했다.이날 이 회장 방문은 이선정 대표를 비롯한 올리브영 주요 경영진 10여명, 김홍기 CJ주식회사(지주) 대표 등 지주사 경영진 일부가 참석했다.회의를 주재한 이 회장은 "올리브영은 다가올 위기에 미리 대비해 온리원(ONLYONE) 성과를 만든 사례"라고 치하하며 코로나 시기 O2O(Online to Offline) 역량 강화,
화제의 tvN 드라마 "내남편과 결혼해줘"가 방영 4회만에 시청률 7.6%(닐슨코리아)를 넘기며 순항 중인 가운데 드라마 속 주인공들의 직장 U&K푸드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극중 강지원(박민영 분), 유지혁(나인우 분), 박민환(이이경 분) 등 대부분의 주요 인물이 근무하는 U&K푸드는 식품 관련 대기업으로 묘사된다. 이에 U&K푸드의 모델이 된 기업이 어디인지에 대해 궁금해 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재벌 3세임을 숨기고 평사원으로 입사한 등장인물 유희연(최규리 분)의 대사에 힌트가 있다. 극중 할아버지의 직업을 묻는 질문에 "콩나물이랑 두부를 판다"고 대답한 것. 네티즌들은 "혹시 할아버지가 풀무원 회장인가?" "콩나물과 두부라니 누가 봐도 풀무원"이라는 의견을 내놓고 있다. 재벌로 묘사되는 대기업이라는 점에서 CJ제일제당을 떠올리는 이들도 있다. 실제로 드라마 속 구내식당 장면은 CJ ENM에서 촬영됐다. 그 외 촬영지는 디지털미디어시티 YTN
직원들에게 숙소를 할인가에 제공하는 여행 플랫폼 제휴 서비스가 기업 복지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여행·여가 플랫폼 여기어때는 지난해 가입한 비즈니스 회원사가 약 1900개까지 확대된 것으로 집계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서비스 초기인 2019년 대비 8배 이상 늘어난 규모다. 삼성 블루베리(삼성그룹 복지몰), 엔씨소프트, 스타벅스 등 대규모 기업 고객이 기업 복지를 위해 여기어때를 찾았다. 여기어때 비즈니스는 기업 임직원에게 출장, 휴가 목적의 숙소를 할인가에 제공하는 제휴 서비스다. 예약 횟수가 제한적인 법인 리조트 및 콘도 회원권 추첨과는 다르게 임직원의 숙박 시설 선택권과 이용 자율성을 크게 높여 기존 기업 복지 서비스와 차별화를 뒀다. 앱으로 예약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직원들의 이용 현황을 쉽게 체크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여기어때가 회원사 임직원 1938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기업의 휴양 복지 제도 중 가장 개선했으면 하는 요소로 ▲가격 경쟁력 강화(
아모레퍼시픽의 브랜드 비레디(B.READY)가 첫 스킨케어 라인인 "시카페인 트러블 리셋"을 출시하고 배우 이정하와 캠페인을 전개한다.시카페인 트러블 리셋 라인은 피부 진정 특화 성분과 모공 관리에 효과적인 성분을 함유한 고기능성 스킨케어 라인이다. 스트레스, 수면 부족, 외부 자극 등으로 민감해진 피부를 위한 제품으로 클렌징폼, 토너, 세럼, 크림을 선보인다. 대표 제품인 "시카페인 트러블 리셋 세럼"은 뷰티 유튜버 "스완"과 민감성 피부로 고민하는 50여 명의 패널이 약 1년간 개발 과정에 참여했다. 출시 전 20~34세 남녀 3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 시험을 통해 사용 직후 확실한 피부 진정 효과를 확인했다. 2주 사용 후에는 모공 부피 축소 효과도 나타났다. 아모레퍼시픽 특허 미백 성분인 멜라솔브를 함유해 트러블 흔적 개선 효과도 보였다. 알레르기 테스트, 피부과 테스트, 민감 피부 적합 테스트를 완료해 예민한 피부에도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아모레퍼시픽은 배우
에어프라이어 열풍을 이을 만한 새로운 주방 가전이 등장했다. 최근 TV 홈쇼핑에서 "두유 제조기" 인기가 심상치 않다. 1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GS샵의 두유 제조기 주문액은 판매 두 달 만에 50억원을 넘겼다. 지난해 11월 TV홈쇼핑에서 첫선을 보인 이후 5만 대가 팔린 것이다. 그야말로 열풍이다. 두유 제조기는 전기포트와 믹서를 결합한 형태로 재료만 넣어주면 최적 온도와 조리 시간을 자동으로 설정해 음식을 완성해 주는 제품이다. 알아서 재료를 갈아서 끓이고 저어서 고아주기 때문에 재료 손질 외에는 신경 쓸 필요가 없다.현재 시중에서 판매 중인 대표적인 두유 제조기 브랜드는 ▲쿠진 푸드스타일러 ▲베스트하임 ▲온더온 ▲마이아 등이다. GS샵에서 가장 인기 많은 상품은 쿠진 푸드스타일러다. 두 달간 7번 방송에서 약 3만대나 판매됐다. 방송 평균 4000대 이상 판매된 셈이다. 특히 론칭 방송을 포함 3회는 방송 시간을 채우지 못하고 전체 매진됐으며 전년 동시간대 방송 대비
2024년에도 일본에서 K제품 열풍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 이커머스 기업 이베이재팬이 자사 운영 사이트 큐텐재팬(Qoo10.jp, 큐텐)의 대형 할인 행사 실적을 분석한 결과 K제품이 상위 랭킹 대다수를 차지했다고 9일 밝혔다. 큐텐은 2023년 상반기 기준 회원 수 2300만명 이상을 보유한 일본의 대표 오픈 마켓으로 매년 분기마다 대규모 할인 행사 "메가와리"(Mega+할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베이재팬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큐텐 메가와리에서 종합 랭킹 10위 중 7개가 스킨케어 제품이며 1위부터 3위까지 상위권을 K뷰티가 휩쓸었다. 특히 LG생활건강은 지난해 큐텐에 화장품을 선보인 지 약 6개월 만에 294%의 매출 신장률을 기록했다. K제품의 인기는 스마트폰, 패션, 엔터테인먼트 등 카테고리 전반에 걸쳐 두드러졌다. 스마트폰·이어폰 카테고리에서는 지난 1~3분기에 이어 이번 분기에도 한국 e심(eSIM)이 1위에 올랐다. 일본 내 한국 여행 수요 증가에 따
갑진년 새해에도 소비심리는 여전히 얼어붙은 가운데 백화점과 대형마켓이 설 선물 세트 알뜰 전략으로 고객 마음 녹이기에 나섰다. 금액대별 할인, 사전 예약 할인, 실속 세트 제안 등 방법도 다양하다. 9일 신세계닷컴, 롯데백화점, 한화갤러리아, 현대백화점 등은 이번 설 선물 소비 트렌드에 대해 "프리미엄과 저가 품목에 매출이 몰리는 양극화 현상과 함께 그 어느 때보다 가성비를 중요시하는 경향이 두드러질 것"으로 전망했다. 장기화되는 고물가와 경기침체가 이유다. 프리미엄 품목을 구입하는 소비자들도 할인 구매 대열에 가세했다. 특히 할인 폭이 높은 사전 예약 제품은 최근 3년간 설 선물 세트 전체 판매액 중 매출 비중이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유통업계는 올해 사전 예약 매출 비중이 지난해보다 20~50% 높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온라인은 대형마트와 백화점에 비해 사전 예약이 비율이 더 높다. SSG닷컴의 설 사전 예약 매출 비중은 전체 설 세트 판매액에서 2022년부터
프리미엄 스키복으로 유명한 프랑스 브랜드 퓨잡(Fusalp)이 "ONE for ALL"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걸고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퓨잡의 제품들은 프랑스 특유의 우아한 디자인으로 일상복으로 입기에 손색이 없으며 뛰어난 발수·방풍 기능으로 스키뿐 아니라 캠핑, 낚시 등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에 두루 활용하기 좋다. 퓨잡에서 사용하는 원단은 가볍고 내구성이 우수해 사계절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한다. 방수, 발수, 방풍 기능이 있어 외부 환경으로부터 몸을 보호하고 몸에서 발생하는 열과 습기를 빠르게 배출한다.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으로 편안함과 활동성을 모두 갖추면서도 스타일리시함도 놓치지 않았다. 퓨잡의 대표 상품인 바시(BARSY) 재킷은 볼륨감 있는 푸퍼(충전재가 부풀어 오른 패딩) 실루엣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극심한 추위에도 견딜 수 있도록 제작됐으며 여성스러우면서도 패셔너블한 룩을 완성할 수 있다. 여성 제품인 줄리아(GIULIA) 재킷은 연예인들 사이에서
반려동물 인구 1500만명 시대를 맞아 펫 관련 경제로 불리는 "펫코노미"에 럭셔리 열풍이 가세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국내 반려동물 관련 산업은 매년 평균 14.5%씩 성장 중이다.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펫팸족(Pet+Family)부터 반려동물과 나를 동일시하는 펫미족(Pet+Me)까지 생겨나면서 관련 시장에 고급화 바람이 이어진 것이다.신세계인터내셔날은 자체 디지털 플랫폼 에스아이빌리지(S.I.VILLAGE)에 고가의 반려동물용품 수요가 늘자 지난해부터 관련 카테고리 강화에 나섰다고 8일 밝혔다. 반려동물을 위한 소비에는 가성비보다 가심비가 우선이라는 뜻이다. 이른바 "펫셔리"(Pet+Luxury) 시대다.해당 플랫폼에 입점한 반려동물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몽슈슈의 지난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08% 신장했다. 28만원대 반려견 전용 카시트를 비롯해 15만원대 애견 계단 등 비교적 가격대가 높은 프리미엄 제품이 많이 팔렸다. 반려동물 브랜드 하울
겨울이면 하얗게 피어오른 증기 사이로 신비한 설경을 바라보며 즐기는 노천 온천 생각이 간절해진다. 따뜻한 탕 속에 몸을 담그고 "머리는 차갑게 가슴은 뜨겁게" 온천욕을 즐기다 보면 일상의 시름이 연기처럼 날아가는 듯하다. 한국관광공사에서 겨울을 맞아 추천한 국내 노천 온천 숙소 4곳을 소개한다.◆정원에서 즐기는 왕의 온천 "유원재" 충주 수안보는 예로부터 태조 이성계가 피부염을 치료하고 숙종이 온천을 즐겼다는 "왕의 온천"으로 유명한 곳이다. 지난해 9월 수안보에 문을 연 유원재는 "하루 동안 머무는 정원"이라는 이름처럼 객실마다 넓은 정원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정원에 자리한 노천탕은 지하 250m에서 용출된 수안보 온천수를 사용해 피부 탄력 개선과 근육 긴장 완화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한다. 온천욕을 즐긴 후 테라피실에서 아로마 마사지를 받으면 묵은 피로와 스트레스가 사르르 풀릴 것이다. 모든 숙박객은 레스토랑 "미선"의 개별 룸에서 석식 코스요리와 조식 한상차림을 맛볼
고물가 속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기 위해 이마트24가 최저가 전략을 이어간다. 5일 이마트24에 따르면 업체와 협의를 통해 지난해 연말까지였던 최저가 6종 상품의 가격 동결을 올해 1분기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앞서 이마트24는 지난해 6월30일 아임e 페트커피 4종(각 1300원)과 아임e 하루e한컵우유 1ℓ(2400원), 아임e 하루이리터 500㎖ 생수(600원)의 가격을 업계 최저가로 동결한 바 있다. 일부 상품 가격 동결을 통해 최저가를 유지하며 고객 부담을 줄이겠다는 취지다.이마트24가 지난해 4분기 가격 동결 상품 매출을 확인한 결과 해당 상품은 전년 동기 대비 두자릿 수 비율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임e 페트커피 4종의 경우 매출이 81% 급증했으며 아임e 하루e한컵우유(1ℓ))와 아임e 하루이리터 생수(500㎖)는 각각 66%와 41% 증가하며 각 상품군에서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4분기 가격 동결 상품을 제외한 각 상품군 매출 증가율이 10%
㈜펀앤아이가 4억원 상금을 내세운 자사 유튜브 채널 "올포원펀TV"의 첫 챌린지 시상식을 오는 11일 서울 aT센터에서 개최한다. 4일 ㈜펀앤아이에 따르면 "올포원FUN챌린지"는 펀앤아이 프랜차이즈 브랜드 중 한 곳에서 30초 이상의 먹방 챌린지, 코미디 등의 영상을 제작한 뒤 올포원펀TV 채널에 올려 조회수로 순위를 겨루는 공모전이다. 펀앤아이는 펀비어킹을 비롯한 다수의 프랜차이즈를 운영한다. 올포원FUN챌린지는 100% 조회수로만 순위를 겨루며 전 세계 누구든 참가할 수 있다. 매월 조회수 순서대로 1등 1000만원, 2등 500만원, 3등 300만원 등 총 1800만원을 상금으로 지급한다. 연말에는 이를 합산해 1등 1억원, 2등 5000만원, 3등 3000만원 등 총 1억8000만원의 연간 챌린지 상금을 추가로 지급한다.현재 먹방 유튜버 히밥, 상해기, 한살차이를 필두로 코미디언 양선일, 송왕호 등 다방면의 스타들이 참가했다. 최근에는 "백악관 셰프"로 유명한 안드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