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로 향하는 신동빈·정용진… APEC서 '유통 미래' 그린다
국내 유통산업을 이끄는 거물들이 이번주 경주로 집결한다. 롯데, 신세계, 현대백화점, 쿠팡 등 주요 기업 총수와 CEO들이 "2025 APEC 정상회의"에 참석해 글로벌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디지털 전환 시대의 미래 유통 비전을 제시하며 K유통의 위상을 높일 전망이다.26일 유통 업계에 따르면 롯데그룹은 APEC CEO 서밋의 공식 스폰서로 참여하며 이번 행사의 핵심 축을 담당하고 있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서밋 주요 세션에 참석해 각국 정상 및 주요 경영인들과 면담을 가지는 등 글로벌 협력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김상현 롯데 유통HQ 총괄대표(부회장), 이영준 화학군 HQ 총괄대표, 정준호 롯데백화점 대표 등 그룹 핵심 수뇌부도 함께한다. 롯데그룹은 성공적인 APEC 개최를 위해 자체 인프라와 핵심 역량을 전방위적으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은 한채양 이마트 대표와 함께 이번 서밋 개막식은 물론, 글로벌 기업인들과의 만찬 일정을 소화하며 국제적 네트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