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장기전세주택 853가구 신규·예비 입주자 뽑는다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제44차 장기전세주택 853가구 입주자를 모집한다. SH공사는 올림픽파크포레온 신규 공급을 포함한 총 853가구의 입주자 및 예비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모집은 ▲서울시 재건축·재개발 매입형 올림픽파크 포레온 1개 단지 신규 공급 ▲강동·마포 등 서울 6개 자치구에 위치한 7개 지구, 20개 단지 재공급 등을 대상으로 한다. 가구수는 신규 공급의 경우 올림픽파크포레온(강동구) 746가구, 재공급의 경우 강일·상암2지구 등 공가가 없는 단지에 대기자를 사전 선정하는 예비입주자 107가구다. 입주자 모집 공고문은 이날 오후 5시 SH공사 누리집에 게시됐다.입주 자격은 일반 공급의 경우 서울에 거주하는 성년자인 무주택 가구 구성원이다. 유형별로는 소득, 부동산, 자동차 보유 기준을 갖춰야 한다. 우선 공급의 경우 ▲노부모 부양자 ▲2자녀 이상 가구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 70% 이하 ▲고령자 ▲다자녀(3자녀 이상) ▲국가유공자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