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윤철 '증시 과열 우려' 일축…"혁신 노력 안할 때가 버블"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최근 코스피 8000선 돌파 이후 제기되는 증시 과열 우려와 관련해 "버블은 혁신의 노력을 하지 않을 때 나오는 우려"라고 말했다. AI(인공지능)와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성장동력 확충, 구조개혁, 잠재성장률 반등이 뒷받침되고 있는 만큼 한국 경제의 성장 가능성에 주목해야 한다는 취지다.구 부총리는 30일 경제전문 유튜브 채널 "삼프로TV"에 출연해 코스피 8000선을 둘러싼 버블 논란에 대해 "버블이라는 것은 이런 혁신의 노력을 하지 않을 때, 하나를 가지고 돈을 그냥 써버릴 때, 꿈을 키우지 않을 때 나오는 우려"라고 말했다.그는 "하반기 경제정책의 핵심은 구조개혁과 잠재성장률 반등"이라며 "외국인들은 이 두 가지를 이야기하면 박수를 치면서 "한국이 무섭다"고 한다"고 했다. 이어 "제2·제3의 메모리 반도체와 같은 산업을 얼마나 빨리 키우느냐가 중요하다"며 "남들이 따라올 수 없는 초혁신 경제로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구 부총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