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에코델타시티 내 영화영상 촬영스튜디오 조성 추진
부산시는 인터넷 동영상 서비스(OTT) 가입자 수가 증가하고 시장 매출액이 증가하고 있는 국내외 영화·영상·(웹)드라마 제작 수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한국수자원공사 부산에코델타시티사업단과 협업해 약 253,000㎡ 규모의 부지에 영화, 영상 야외 촬영 세트를 조성할 예정이다.22일 오전 11시, 부산영상센터에서 부산시 김기환 문화체육국장, 부산영상위원회 강성규 운영위원장, 한국수자원공사 부산에코델타시티 사업단 이상종 단장이 참석한 가운데 야외세트 부지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야외세트 부지를 활용, 영화 등 촬영 로케이션 확대에 적극적으로 상호 협력키로 했다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부산EDC 사업부지 내 야외세트에 국내외 제작 영화, (웹)드라마 작품을 유치하고, 원활한 촬영 지원과 기관 홍보 협력 등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부산EDC 사업단에서 개발하는 토지는 약 25만3000㎡의 규모의 디지털물류시범지역, 산업 지구 등이며, 총 3단계로 구분, 조성된다. 현재까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