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2023학년도 수능 종합대책 마련....방역·수송 등 총력지원
부산시는 오는 17일, 총 63개교와 병원시험장에서 2만768명의 수험생이 일제히 치르는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원활한 시행을 지원하기 위해 종합대책을 마련, 추진키로 했다.시는 수능 종합대책으로 코로나19 대응 방역관리, 교통소통, 수송지원, 소음방지, 의료지원, 홍보지원 등이며, 시는 분야별 대책 추진 관리와 지원을 위해 종합상황반을 편성·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시는 수능을 앞두고 코로나19가 재유행하고 있는 만큼 17일 수능에 차질없이 대비하기 위해 수험생이 많이 이용하는 학원, 스터디카페 등에서의 감염 확산을 예방코자 특별 방역 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14일부터 대부분의 고등학교에서는 원격수업으로 전환하고 있다.수능 전일 수험생이 신속항원검사 또는 PCR검사를 받는 경우 결과를 신속하게 확인해 시 교육청과 협의한 후 시험장을 배치할 계획이다. 이동수단이 없는 확진자 수험생은 시교육청을 통해 문의하면 보건소, 시청 방역수송차량, 소방재난본부 차량 등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