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BTS 콘서트' 교통대책 마련...항공·열차 증편 등
부산시가 오는 15일 개최되는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BTS 콘서트" 대비 공항노선을 조정하는 등 교통 대책을 4일 발표했다.시가 마련한 주요 대책을 살펴보면, 대중교통 획기적 증편, 주 관문로 외곽 주차장 확보, 대형버스 주차공간 마련, 공항 노선 조정, 항공 및 열차 증편, 불법 주정차 단속 강화, 일부구간 통제, 드론 촬영(부산시 공식 유튜브 "부산 튜브" 실시간 교통상황 송출) 등의 방안이다.시는 BTS 콘서트 공연장의 사직 아시아드 주경기장 확정 이후, 관계기관 합동 교통지원 전담팀(TF)을 구성해 현장에서 발생 가능한 문제점에 대한 대응 방안을 구체화한 대책을 마련했다. 우선 시는 단체 수송객을 위한 대형버스의 원활한 주차를 위해 월드컵대로와 거제대로 상에 총 300면의 주차 공간을 마련해 아미, 해외관광객, 호텔숙박객, 타지역 단체 수송객들의 편의를 도모했다.또한, 개별 승용차를 이용해 부산으로 들어오는 관람객들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주요 고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