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산업은행 손잡고 '새만금 혁신성장거점' 구축 나선다
현대자동차그룹이 국내 정책금융기관과 협력을 통해 전북 새만금지역에 첨단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기반을 공고히 하고 로봇·AI·에너지 솔루션 중심의 미래기술 기업으로 도약한다. 현대차그룹은 서울 여의도 한국산업은행 본관에서 한국산업은행, 중소기업은행, 한국수출입은행, 신용보증기금 등 주요 정책금융기관과 "새만금 프로젝트 관련 현대차그룹–정책금융기관 금융지원·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협약식에는 이억원 금융위원장을 비롯해 박상진 한국산업은행 회장, 장민영 중소기업은행장, 황기연 한국수출입은행장, 강승준 신용보증기금 이사장 등 주요 정책금융기관 인사들이 참석했다. 현대차그룹에서는 장재훈 부회장과 서강현 기획조정담당 사장, 신승규 RH PMO 본부장 등이 자리했다.장재훈 부회장은 "새만금은 10기가와트 규모의 재생에너지, 트라이포트 교통망, 그리고 70만명이 유입되는 신도시 인프라 계획을 갖추고 있다"며 "기업이 원하는 입지 조건과 정부의 지역 성장 비전이 같은 좌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