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무뇨스 사장 "글로벌 신차 공격적 출시, 중국 20종·인도 26종"
호세 무뇨스 현대차 대표이사 사장이 중국 20종, 유럽 5종, 인도 26종 등 주요 권역에 대규모 신차를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무뇨스 사장은 20일 공개한 최고경영자(CEO) 주주서한을 통해 "각 지역마다 고객의 니즈가 다르기 때문에 최적화된 제품을 개발하고 생산하고 판매하겠다"고 전했다. 미국, 인도, 사우디아라비아, 베트남 등에 새로운 생산 기지를 건설하고 있다고도 소개했다. 이를 통해 2030년까지 글로벌 연간 생산 능력을 120만대 더 확대할 방침이다. 무뇨스 사장은 "고객별 눈높이에 맞춘 글로벌 신차를 공격적으로 출시하겠다"며 "국내에서는 올해 신형 투싼과 아반떼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중국 시장에 대해선 ""In Chian, For China, To Globla"(중국에서, 중국을 위해, 세계로) 전략에 따라 향후 5년간 20종의 신차를 출시하고 50만대를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인도 시장에서는 2030년까지 50억 달러 규모의 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