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차기 경북도지사 적합도 25.3%로 독주
오는 6월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실시된 경북도지사 선거 여론조사에서 이철우 현 지사가 20%대 중반의 지지율을 기록하며 선두를 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3일 대구일보가 여론조사기관 KPO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월 6일부터 8일까지 실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차기 경북도지사 적합도"에서 이철우 지사는 25.3%의 응답을 얻어 1위를 차지했다.이어 김재원 18.8%, 최경환 13.4%, 임미애 12.0%, 이강덕 8.9%, 오중기 7.9% 순으로 나타났다. "적합 인물 없음"은 6.4%, "잘 모름"은 4.3%로 집계됐다. 연령별로는 70세 이상에서 32.9%로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았으며, 50대(28.1%), 60대(25.7%)에서도 강세를 보였다. 지역별로는 중부권(29.9%)과 남부권(28.3%)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다.국민의힘 후보군을 대상으로 한 적합도 조사에서도 이철우 지사는 29.8%로 1위를 차지했다. 김재원 1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