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청장 국민의힘 후보 적합도 이근수 1위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구 북구청장 선거와 관련한 국민의힘 후보 적합도 여론조사에서 이근수 후보가 1위를 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여론조사 전문기관 이너텍시스템즈가 지난 1~2일 대구 북구 유권자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ARS 여론조사에서 "국민의힘 북구청장 후보로 누가 가장 적합한가"라는 질문에 이근수 후보가 15.1%로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았다. 이어 이상길 10.9%, 하병문 7.0%, 박갑상·이동욱 각각 6.7%, 박병우 6.3%, 김진상 6.1% 순으로 조사됐다. "적합 인물 없다"는 응답이 23.8%로 비교적 높았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국민의힘 47.9%, 더불어민주당 31.4%로 국민의힘이 16.5%p 앞서는 것으로 집계됐다. 지지 정당이 없다는 응답은 10.7%였다. 이 같은 결과를 두고 정치권에서는 정당 지지 기반을 고려할 경우 선거가 여야 양자 대결 구도로 압축되면 국민의힘 후보가 상대적으로 유리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