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는 못 참아"… 더본코리아 점주들, '5명 전가협'에 뿔났다
더본코리아 가맹점주들이 전국가맹점주협의회(전가협)의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 비판에 정면으로 맞섰다. 전가협이 백 대표에게 부정적인 프레임을 씌워 여론을 왜곡시키고 이로 인해 매출 하락 등 피해를 입고 있다는 이유에서다.더본코리아 가맹점주 모임은 1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전가협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가협을 향해 백 대표와 더본코리아에 대한 비판을 멈출 것을 촉구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전국 각지에서 빽다방, 홍콩반점, 한신포차, 롤링파스타, 역전우동, 새마을식당, 막이오름, 빽보이피자, 본가, 돌배기집 등 더본코리아 산하 가맹점을 운영하는 자영업자들과 예산상설시장 상인 등 약 150명이 참석했다. 모이지 못한 점주들 중 1600명은 사전 공동성명서로 뜻을 함께했다.앞서 전가협은 백 대표가 방송을 통해 쌓은 인지도로 브랜드를 지나치게 확장해 가맹점주들의 피해로 이어졌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MBC 사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남극의 셰프" 속 백 대표의 출연 장면을 삭제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