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95주년… 신영수 대표 "기술 혁신으로 100년 기업 도약"
신영수 CJ대한통운 대표가 창립 95주년을 맞아 "더 치열하게 기술 혁신에 도전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입증하자"고 주문했다. 95년간 축적해온 업력에 기술·글로벌 중심의 성장동력을 더해 100년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CJ대한통운은 지난 13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창립기념 행사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신 대표 등 경영진을 비롯한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했고 전국 사업장과 해외 법인 임직원들은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행사에 함께했다.신 대표는 "올해는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기반을 다지는 데 역량을 집중한 해"라며 "주 7일 배송체계를 중심으로 한 "오네"(O-NE)사업의 본격적인 확장, TES기반 생산성 혁신, 수송·운송 체계 재정비 등 핵심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CJ대한통운의 지향점으로 "고객이 원하는 것은 언제든, 어디서든, 무엇이든 해결하는 물류 기업"을 제시했다. 이어 "2030년은 100주년의 해"라며 "글로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