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2부
산업2부에서 유통을 담당하는 고현솔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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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가 중국 최대 이커머스 플랫폼 "티몰"(Tmall)에 공식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하고 본격적인 현지 공략에 나선다.19일 무신사에 따르면 이번 온라인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은 무신사와 중국에 본사를 둔 안타 그룹의 합작 법인 "무신사 차이나"(무신사상해상무유한책임공사)의 첫 사업 행보다. 무신사 차이나는 중국 현지에 무신사 스토어와 모던 베이직 캐주얼 웨어 브랜드 무신사 스탠다드를 전개하고, 각각의 온오프라인 공식 스토어를 순차적으로 선보인다.이날 "무신사 스탠다드"의 티몰 플래그십 스토어가 문을 연다. 오픈 시점에는 한국 젊은 층에서 인기가 많은 패션 아이템 280여 종을 선별해 먼저 선보이고, 연말까지 400종 이상으로 라인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한국의 동시대 패션 트렌드를 반영한 베이식 캐주얼 웨어를 우수한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대로 제안해 중국의 젊은층을 공략한다는 방침이다.10월 중순에는 무신사 스토어의 티몰 플래그십 스토어가 정식 오픈한다. 스토어 개점으로 20여
신라면세점을 운영하는 호텔신라가 인천공항에서 철수한다. 인천공항공사와의 임대료 조정 협상이 불발되면서 높은 임대료를 부담하는 대신 사업권을 반납하기로 결정했다.호텔신라는 18일 이사회를 열어 인천공항 면세점 DF1권역 사업권을 반납하기로 결정하고 이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번 결정의 배경으로 수익성 악화를 꼽았다. 호텔신라는 입장문을 통해 "지난 2023년 인천공항 면세점 운영사업권 계약 이후 면세 시장은 주 고객군의 소비패턴 변화 및 구매력 감소 등으로 급격한 환경 변화가 있었다"며 "이에 따라 인천공항공사에 임대료 조정을 요청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이어 "영업을 지속하기에는 손실이 너무 큰 상황"이라고 강조하며 "재무구조를 개선하고 기업 및 주주가치 제고가 필요하다는 판단 하에 부득이하게 사업권을 반납하기로 결정했다"고 부연했다.호텔신라는 지난 5월 인천지방법원에 화장품·향수·주류·담배 매장 임대료를 감면해달라는 내용의 조정신청서를 제출했다. 법원은 호텔
홍석조 BGF그룹 회장의 동생 홍석준 보광인베스트먼트 회장의 BGF리테일 주식 매도로 특별관계자의 지분율이 1%p 가까이 줄었다.BGF리테일은 홍석준 회장이 BGF리테일 주식 16만주를 매도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는 약 177억원 규모로 BGF리테일 지분 0.93%에 해당한다. 이번 매각으로 홍석준 회장의 BGF리테일의 지분은 지분 1.71%다.홍석준 회장은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15일까지 장내 매도로 해당 주식을 처분했다. 이에 BGF와 홍석조 회장 등 특별관계자 측이 보유한 BGF리테일 지분은 52.29%에서 51.37%로 감소했다.BGF리테일의 지난해 12월 연결 기준 자산총계는 3조4026억원, 부채총계는 2조2185억원, 자본총계는 1조1841억원이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8조6988억원, 영업이익은 2516억원, 당기순이익은 1952억원으로 집계됐다.
호텔신라, 인천공항 면세점 철수…"영업 지속시 손실 너무 커"
신세계와 알리바바의 합작법인(JV) "그랜드오푸스홀딩"이 공정거래위원회 심사 문턱을 넘으면서 국내 온라인 해외직구 시장점유율 41%에 달하는 대형 사업자가 탄생한다. 국내 판매자들의 해외 수출 판로가 확대되면서 노브랜드, 피코크 등 이마트의 PB(자체 브랜드) 상품이 미국 등 해외로 수출하는 계기가 마련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공정위는 18일 신세계와 알리바바그룹이 JV를 설립해 지마켓과 알리익스프레스코리아를 공동으로 지배하는 기업결합을 조건부 승인했다. 지난 1월 지마켓 지분을 100% 보유한 이마트 계열사 아폴로코리아가 그랜드오푸스홀딩 주식 50%를 취득하는 기업결합을 신고한 지 8개월 만이다.공정위는 이번 기업결합이 국내 온라인 해외직구 시장에서 경쟁을 실질적으로 제한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소비자 정보 공유 금지 등을 조건으로 내걸었다. 현재 국내 온라인 해외직구 시장에서 알리익스프레스는 시장점유율 37.1%의 1위 사업자고 지마켓은 3.9%로 4위다. 기업결합 이
공정거래위원회가 신세계그룹과 알리바바그룹의 합작법인(JV) 그랜드오푸스홀딩(가칭)을 설립하는 기업결합을 승인했다. 양사의 결합으로 온라인 해외직구 시장에서의 독주 체제가 공고해지면서 소비자 피해를 낳을 수 있다는 우려에 따라 상호간 소비자 정보 공유 금지 등의 조건을 달았다.공정위는 18일 기업집단 신세계와 알리바바그룹이 합작회사를 설립해 지마켓과 알리익스프레스코리아를 공동으로 지배하는 기업결합을 양사간 국내 소비자 정보를 차단하는 것을 조건으로 승인했다. 국내 온라인 해외직구 시장에서 경쟁을 제한할 우려가 크다는 이유에서다. 알리익스프레스(시장점유율 37.1%)와 지마켓(3.9%)의 결합으로 탄생하는 합작회사는 국내 온라인 해외직구 시장점유율 41%의 1위 사업자가 된다.이번 기업결합은 아폴로코리아㈜가 3조400억원 가치의 ㈜지마켓 주식 100%를 현물출자해 알리익스프레스 인터내셔널 B.V.가 보유한 그랜드오푸스홀딩㈜(지마켓-알리 합작회사)의 주식 50%를 취득하는 거래다.
CJ대한통운이 당근마켓과 협업해 중고거래 이용자를 위한 새로운 배송 서비스를 선보인다. 중고거래 활성화와 함께 성장하는 물류시장을 선점한다는 계획이다. CJ대한통운은 당근마켓이 지난 17일 출시한 "바로구매 서비스"의 배송을 전담한다고 18일 밝혔다. 양사는 당근마켓 플랫폼에서 거래되는 중고거래 상품의 배송협력을 통해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물류 서비스 경험을 제공할 방침이다.바로구매는 판매자가 게시글을 올릴 때 바로구매 옵션을 선택하면 구매자가 결제하고 택배배송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거래 서비스다. 판매자는 연락처, 발송지, 물품 무게 등 배송 정보를 입력하고 구매자는 배송지를 입력한 뒤 택배비가 포함된 금액을 결제하면 물품을 받아볼 수 있다. 양 사는 이번 협업을 위해 지난 3일 종로구 소재 CJ대한통운 본사에서 "하이퍼로컬 기반 생활물류 서비스 협약식"을 열고 "바로구매" 사업제휴를 맺었다. CJ대한통운은 이번 사업제휴에 따라 당근마켓에서 거래된 중고상품의 배송을 담당한다.
배달의민족(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이 윤석준 전 삼성그룹 제일기획 부사장을 브랜드·커뮤니케이션 전략 총괄사장으로 영입했다. 공공과 민간을 거치며 다양한 브랜딩 경험을 보유한 윤 사장은 "배민 2.0" 혁신을 주도할 예정이다. 배민은 윤 사장 영입과 함께 기존 커뮤니케이션 및 브랜딩 조직을 통합한 브랜드·커뮤니케이션 전략부문을 신설했다고 18일 밝혔다. 윤 사장이 총괄하는 브랜드·커뮤니케이션 전략부문의 업무영역은 배달의민족 브랜딩, 홍보, 사회공헌, 이해관계자와의 소통 및 동반성장 등을 망라한다. 윤 사장은 삼성그룹 미래전략실, 국민의정부와 참여정부 대통령비서실에서 국가 및 기업 브랜드 전략, PI(president identity)업무, 주요 국가행사를 총괄한 경험이 있는 브랜드·커뮤니케이션 전문가다. 제일기획에서 국내 비즈니스 총괄 부사장을 역임하는 등 민간과 공공영역에서 두루 풍부한 경험과 폭넓은 네트워크를 겸비한 것으로 평가받는다.윤 사장은 앞으로 배달의민족 브랜드 혁
신세계그룹이 10개 주요 계열사의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기존의 인턴십 과정을 폐지하고 서류 및 면접 전형만으로 최종 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신세계그룹은 오는 19일부터 2026년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채용에 나서는 계열사는 이마트, 신세계백화점, SCK컴퍼니(스타벅스), 신세계프라퍼티, 신세계디에프(면세점), 신세계I&C, 신세계센트럴, 신세계푸드, SSG닷컴, 신세계라이브쇼핑 등 총 10개사다.서류 접수 기간은 오는 19일부터 10월13일까지다. 10월 말 서류 전형 결과가 발표 이후 면접 전형을 거쳐 최종 합격자가 선발된다. 이번 공채부터는 기존에 하던 한달간의 인턴십 과정이 폐지돼 최종 합격자는 종전보다 달 빠른 내년 1월 입사한다.신세계그룹은 이번 신입사원 공개 채용 안내를 돕기 위해 각 계열사별로 온·오프라인 채용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신세계그룹 관계자는 "올해부터 인턴십 과정을 없애 신속하고 집중도 높은 채용을 진행함
GS25가 K푸드를 앞세운 현지화에 성공하며 베트남 남부 지역 점포 수 1위에 오르는 등 해외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레드오션인 국내를 벗어나 글로벌 편의점으로 도약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한다는 전략이다. 17일 GS리테일에 따르면 GS25는 지난 8월 기준 전 세계 656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처음으로 해외에 진출했던 2018년(26개)의 25배 이상 증가한 규모다. 올해 상반기 매출은 1165억8800만원이다. 성과가 가장 두드러지는 지역은 베트남이다. 베트남의 손킴그룹과 함께 마스터 프랜차이즈 방식으로 진출한 GS25는 2018년 1월 호찌민 지역에 1호점을 개점했다. 2021년 브랜드 편의점 중 유일하게 가맹점 사업을 전개하는 등 공격적인 출점 전략을 통해 점포를 꾸준히 확대했다. 그 결과 지난 8월 385개의 매장을 운영하며 패밀리마트 등 앞서 진출한 해외 편의점 브랜드를 제치고 남부 베트남 점포 수 1위에 올랐다. 베트남 식문화와 K푸드를 접목한 현
유니클로가 오는 26일 "퓨처 레이어"(Future Layers)를 테마로 한 "2025 FW Uniqlo U 컬렉션"을 출시한다.17일 유니클로에 따르면 Uniqlo U는 유니클로 공동 아티스틱 디렉터인 크리스토퍼 르메르와 사라 린 트란이 파리 R&D 센터 팀과 함께 선보이는 컬렉션이다. 오는 26일부터 유니클로 매장 및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고 판매되는 제품은 매장별로 상이하다. 퓨처 레이어를 테마로 한 이번 컬렉션은 대조적인 소재들의 레이어링과 차분한 색감이 특징이다. 북유럽 바다를 둘러싼 자연 환경과 그곳에서 느껴지는 정적, 고요함 그리고 평온함을 표현했다는 설명이다. 고기능성 아우터 제품도 선보인다. 퍼프테크(PUFFTECH) 충전재가 적용된 파카와 쇼트 블루종은 곡선을 살린 짧은 기장감으로 젠더리스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사이즈 조절이 가능한 후드, 보강된 챙 그리고 더블 플라켓 등 다양한 디테일의 블록테크 유틸리티 파카와 발수 기능을 갖춘 오버사이즈
컬리가 오프라인 뷰티 행사 "컬리뷰티페스타"를 연다. 오프라인 행사에 처음 참여하는 40개 브랜드를 포함해 컬리의 큐레이션 역량을 기반으로 엄선된 60개 브랜드가 참여한다.컬리는 오는 10월30일부터 4일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에서 "컬리뷰티페스타 2025"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컬리뷰티페스타 슬로건은 "아름다움을 알아보는 순간"(Where Beauty Meets Curation)이다. 진정한 아름다움은 단순히 보여지는 것뿐 아니라 자신만의 취향과 자신감을 찾은 순간에 발현된다는 의미를 담았다는 설명이다.컬리뷰티페스타 2025의 차별점은 독보적인 뷰티 큐레이션이다. 안전함으로 완성하는 깨끗한 아름다움(Serenity), 피부에 꼭 맞는 성분으로 채우는 생명력(Vitality), 향기와 감각의 언어를 마주하는 경험(Senses), 오래도록 빛나는 피부의 고요한 빛(Radiance), 축적된 노하우가 담긴 진정한 아름다움(Heritage)이라는 5개
유효기간이 지난 모바일 상품권(신유형 상품권)을 전액 환불받을 수 있는 방법이 마련됐다. 현금으로 돌려받을 때 붙었던 수수료는 10%에서 최대 5%로 줄어든다.공정거래위원회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신유형 상품권 표준약관"을 개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신유형 상품권이란 카카오 선물하기, 기프티콘, 온라인문화상품권 같은 모바일·전자·온라인 형태의 상품권을 뜻한다. 지난해 4월 출범한 "모바일 상품권 민관협의체"의 상생방안의 일환으로, 현행 환불 수수료 수준에 대한 소비자들의 문제의식을 반영해 추진됐다.개정된 표준약관에 따르면 유효기간이 지난 상품권의 현금 환불 비율은 금액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5만원 이하 상품권은 지금과 같이 구매액의 90%를 돌려받지만 5만원을 초과하는 상품권은 환불 비율이 95% 이상으로 상향된다. 통상 5만원 이하가 특정 물품을 제공하는 "물품 제공형", 5만원 초과가 자유롭게 상품을 구매하는 "금액형" 상품권이라는 점을 고려한 조치라는 설명이다.소비자가
쿠팡이 중소기업중앙회, 홈앤쇼핑과 중소기업의 물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업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홈앤쇼핑에 입점한 중소기업에 로켓배송 인프라를 지원해 빠른 배송이 이뤄질 수 있도록 돕는다.쿠팡은 16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물류협업 출범식"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홈앤쇼핑 입점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쿠팡의 로켓배송 물류망을 지원하는 사업의 시작을 알리기 위해 열렸다. 박대준 쿠팡 대표,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문재수 홈앤쇼핑 대표를 비롯해 중소유통 관계자 40여명이 행사에 참석했다.이번 협업은 홈앤쇼핑이 발굴한 우수 중소기업 제품에 쿠팡의 로켓배송 인프라를 적용해 빠른 배송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은 물류비용을 절감하고 배송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쿠팡은 대·중소기업 간 상생 모델 구축, 홈앤쇼핑은 고객 만족도 향상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쿠팡은 9월부터 시범사업을 시작해 성과 분석과
롯데마트·슈퍼가 식료품에 투자한 "그랑그로서리" 확대 등 점포 경쟁력을 키우며 적자 탈출에 시동을 걸었다. 홈플러스 폐점에 따른 반사이익과 추석 특수 등 외부 변수와 맞물리며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김상현 롯데쇼핑 부회장은 지난 15일 열린 "2025 CEO IR 데이"에서 롯데마트·슈퍼의 경쟁력 강화 방안으로 그로서리 전문 매장으로의 지속적인 전환을 지목했다. 상품 다양성 확대, 원가 경쟁력 확보, 시그니처 제품 육성 등을 통해 상품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부연했다.롯데마트·슈퍼는 그랑그로서리를 시작으로 식료품 전문성을 키우며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그랑그로서리는 매장 면적의 90%를 식품으로 채운 특화매장으로 2023년 12월 은평점 리뉴얼 오픈을 시작으로 지난해 11월 도곡점, 지난 6월 구리점 등으로 확대됐다. 올해 상반기 기준 롯데마트·슈퍼의 점포는 각각 112개, 343개다. 올해 1월 신규 출점한 천호점도 점포의 80%가 먹거리로 구성됐다. 가시적인
정부가 오는 22일부터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에 나서면서 편의점 업계가 대규모 할인 경쟁에 나섰다. 이들은 지난 1차 소비쿠폰 매출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들이 많이 찾는 생필품을 중심으로 다양한 증정 및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16일 편의점 업계에 따르면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CU는 오는 22일부터 생활 밀접 품목을 중심으로 2차 대규모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할인 폭이 가장 큰 상품군은 최대 69%의 화장지다. 인기 품목인 라면과 즉석밥도 컵라면 11종 번들 6입 33% 할인과 1+1, 2+1 및 콤보 증정 행사를 병행한다. 장보기 수요를 겨냥해 훈제오리 등 식재료를 초특가로 한정 수량 판매하며 대용량 탄산 음료도 최대 48% 할인해 2000원대에 판매한다. 주류 상품군 및 가격파괴 초특가 간편식, 스낵, 마른안주도 대규모 할인 행사에 포함됐다. 또 티슈, 봉지면, 즉석밥, 스낵류 등 대용량 번들상품 33종에 대해서는 BC카드·삼성카드·신한카드·우리카드·하나카드로
롯데물산이 자사의 특색을 살린 사회공헌 사업으로 이목을 끌고 있다. 어린이들이 대한민국 최고층(123층) 건물인 롯데월드타워의 과학, 기술, 환경, 안전 시스템 등을 직접 체험하며 배우는 과학 교육 프로그램을 가동한 것이다.롯데물산은 지난 13일과 15일 양일간 롯데월드타워에서 어린이 과학 교육 프로그램 "123 과학 탐험대"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123 과학 탐험대는 신규 사회공헌 사업으로, 지난 5월 진행한 어린이 소방안전교육 "세이프 타워, 키즈 히어로"에 이은 아동 대상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롯데월드타워 내부 견학과 전문가 특강 등으로 구성된 이번 활동은 초등학생 4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참여 학생들은 롯데월드타워 지하 1층 종합방재센터에서 타워 안전 관리 시스템을 확인하고 지하 6층 에너지센터에서 수열, 지열 등 친환경 에너지 시설을 견학했다. 73층에서 BMU(외벽 유지보수 장비)에 탑승해 타워의 건축 구조를 직접 살펴보는 등 특별한 체험을 진행
현대백화점이 "더현대 글로벌"을 적극적으로 확장하며 해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내수 침체로 성장세가 한계에 부딪힌 상황에서 "더현대"를 글로벌 브랜드로 육성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하려는 전략이라는 평가가 나온다.현대백화점은 오는 19일 일본 도쿄에 위치한 쇼핑몰 파르코 시부야점 4층에 더현대 글로벌 정규 리테일숍을 오픈한다. 국내 백화점이 일본에서 정규 매장을 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더현대 글로벌은 현대백화점이 선별한 국내 패션 브랜드를 해외에 소개하고 판매까지 지원하는 K콘텐츠 수출 플랫폼이다. 지난해 5월부터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패션 사업부 내 전담조직인 "더현대 글로벌팀"을 신설하며 힘을 주고 있다. 사업 확장에도 적극적이다. 내년 상반기 도교 오모테산도 쇼핑거리에 약 660㎡(200평) 규모의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하는 등 향후 5년간 일본에서 5개 리테일숍을 추가로 출점할 계획이다. 오는 10월1일부터 12월25일까지 대만 신광미츠코시 백화점에서
롯데쇼핑이 "2025 CEO IR DAY"를 열고 지속적인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트랜스포메이션 2.0" 가속화 전략을 제시했다. 2030년까지 매출 20조3000억원, 영업이익 1조3000억원 달성을 위해 글로벌 사업을 확장하고 리테일 테크 중심의 신사업을 발굴·육성한다는 방침이다. 롯데쇼핑은 15일 서울 잠실 시그니엘 서울에서 "2025 CEO IR DAY"를 열고 "트랜스포메이션 2.0" 가속화 전략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국내 주요 자산운용사 대표 등 투자자, 증권사 애널리스트, 주요 은행 담당자 등 총 100여명이 참석해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됐다. 롯데쇼핑에서는 김상현 부회장을 비롯해 정준호 롯데백화점 대표이사, 강성현 롯데마트·슈퍼 대표이사, 박익진 롯데이커머스 대표, 남창희 롯데하이마트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김 부회장은 2030년 매출 20조3000억원, 영업이익 1조3000억원 달성을 위한 신규 성장동력 확보 전략과 본원적 경쟁력 강화 방안, 재
㈜골프존(각자대표이사 박강수·최덕형)이 오는 22일부터 10월12일까지 3주간 골프존 전체 회원을 대상으로 토너먼트 대회 방식의 색다른 즐거움을 통해 모임 지원금까지 받을 수 있는 "토너먼트 100" 이벤트를 진행한다. 15일 골프존에 따르면 이번 "토너먼트 100" 이벤트는 최근 2025 투비전NX 업데이트를 통해 선보인 토너먼트 대회 모드를 활용한 이벤트로, 1:1 승부를 거듭해 단 한 명의 최종 우승자를 가리는 대회 방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벤트 슬로건 "토너먼트 대회 개설하고, 100라운드를 달성하라!"와 같이 자신이 원하는 코스와 난이도로 토너먼트 대회를 개설하고 참여자수 조건 및 100라운드의 미션을 달성한 선착순 100개 대회에 혜택이 제공된다. 참여자수 조건은 8강 대회를 개설했다면 8명 이상 참여 시 조건이 달성되며, 동반자까지 모두 홀 아웃하는 라운드 완료 시간이 빠를수록 선착순의 기회가 주어진다. 대회에 참여하면 예선 성적을 기준으로 자동 컷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