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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고상규 기자입니다. 발빠른 정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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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의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이 시행 2년 차 만에 각종 표창을 휩쓸며 경기도를 대표하는 소비 촉진 정책으로 자리매김했다.5일 경상원에 따르면 "통큰 세일"은 지난해 10월 경기도 주관 공공기관 우수 정책사례 발표회에서 장려상을 받은 데 이어, 12월 열린 "경기도 정책 페스타"에서는 민선 8기 90개 주요 정책 중 대표 정책으로 선정되며 최우수상을 수상했다.또한 경상원은 전문적인 지원사업을 통해 전통시장과 상점가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전국우수시장박람회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경상원은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현장 중심의 지원 체질 개선과 데이터 기반의 정교한 정책 지원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먼저 현재 운영하고 있는 경기도 소상공인 종합 지원 서비스 "경기바로"와 "경기도 상권영향분석서비스"등을 활용해 데이터 기반 상권 진단과 맞춤형 지원 체계를 고도화하고 정책의 정확도와 현장 체감도를 끌어올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새해 의정부는 새로운 도약의 문턱에 서 있다"며 "그동안 이어 온 선택과 다져진 기반 위에서 도시의 미래를 본격적으로 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김 시장은 4일 신년사 영상에서 "의정부는 이제 기업의 이목이 집중되고 자연과 문화가 일상에 스며들며 걷기와 대중교통이 한층 편리해지고 소통과 개방으로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도시로 나아가고 있다"며 "이 변화는 우연이 아닌 포기 대신 가능성을 선택해 온 결과"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올해 핵심과제로 반환공여지를 활용한 미래산업 구축과 일자리 창출, 경제자유구역 지정, 인공지능(AI)과 바이오 산업의 핵심 거점 조성, 의정부 역세권에는 교통·업무·상업 기능이 갖춰진 도심 비즈니스 중심지로 만들겠다는 구상안을 내놨다. 여기에 광역교통망 확충 계획도 포함됐다. 8호선 의정부 연장과 민락 경유 GTX-F 노선 국가 계획 반영, GTX-C 노선의 조기 착공, 도봉산-옥정 7호선 연장 등을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는 복안이다.특히
포천시는 최근 경기도지사가 주관하는 2025년 주택행정 우수 시군 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수상은 공동주택 관리 지원 강화와 주거환경 개선, 시민 중심의 행정 추진 등 주거행정에 대한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것으로, 시민 체감도가 높은 주택행정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온 점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보호대상아동 생일 지원 프로그램 올해도 계속포천시가 아동보호팀 특화 프로그램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을 새해에도 지속 운영하고, 프로그램 대상을 자립준비청년까지 확대할 계획이다.2일 포천시에 따르면 해당 프로그램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은 가정위탁 또는 원가정 복귀 이후 사후관리를 받고 있는 사례관리 대상 아동을 위한 사업으로 아동보호전담요원이 아동 생일에 맞춰 가정을 방문해 케이크와 축하카드를 전달하고, 아동의 양육환경과 정서 상태를 함께 살피는 방식이다.시는 해당 프로그램을 자립준비청년까지 확대, 보호 종료 이후 사회로 진입하는
시민들의 겨울철 생활체육을 위해 의정부종합운동장에 비닐하우스 형태로 제작된 조깅트랙이 설치됐다.2일 의정부도시공사에 따르면 비닐트랙은 종합운동장 주경기장 내 400m 조깅트랙 6레인 구간에 비닐하우스 형태로 설치돼 한파에도 체육활동이 가능하다. 레인별로는 1·2레인은 엘리트 선수 전용 구간으로, 3·4레인 달리기 구간, 5·6레인은 걷기 구간으로 구분돼 2월 18일까지 운영된다. 또 이용자 편의를 위한 대기실도 설됐는 데, 행거·의자·인조잔디 매트 등 기본 편의시설이 마련됐다.김장호 의정부도시공사 사장 직무대행은 "비닐트랙 운영을 통해 동절기에도 시민들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보장하고, 체육시설 이용률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 건강 증진과 공공체육시설의 효율적 활용을 위한 다양한 운영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