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고상규 기자입니다. 발빠른 정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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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훈 포천시의회 의장이 지방의회의 입법 및 감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정책지원 전문인력(정책지원관) 정수 확대를 골자로 한 지방자치법 개정을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임 의장은 27일 용인미르스타디움 다목적홀에서 열린 181차 정례회의에서 핵심 안건으로 "지방의회 정책지원 전문인력 제도 개선을 위한 지방자치법 개정 촉구 건의안"을 제안했다.제안 설명에서 임 의장은 "2022년 전부 개정된 지방자치법 시행으로 정책지원 전문인력 제도가 도입됐지만, 현행법은 지원 인력의 정수를 의원 정수의 2분의 1 범위로 제한하고 있다"며, "전문 인력 1명이 복수의 의원을 지원해야 하는 구조적 문제가 발생해 업무의 연속성과 전문성을 확보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자치분권 2.0 시대를 맞아 조례 제·개정과 예산 심의, 행정사무감사 등 지방의회의 역할과 책임이 막중해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의정활동을 내실 있게 지원하기 위해선 인력 운용의 족쇄를 풀어야 한다"고 개정의 필요
의정부시장 출마를 앞두고 있는 오석규 경기도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의정부4)이 이달 31일 예정돼 있던 자신의 출판기념회 일정을 다음달로 연기했다.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의 장례 일정과 맞물리면서다.오 의원은 27일 페이스북을 통해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하신 분을 떠나보낸 슬픔 속에서 그 뜻과 정신을 가슴 깊이 새기겠다"며 애도를 표했다. 그러면서 ""뛰고 또 뛰는 젊은 정치인" 출판기념회 일정을 다음달 6일로 연기한다"고 양해를 구했다.연기된 출판기념회는 다음달 6일 오후 6시30분 낙원웨딩홀(웨딩더낙원) 7층에서 열릴 예정이다.
의정부시가 시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 인프라, 복지, 문화 정보를 집약한 "우리동네 정책로드맵" 고산동편을 27일 발표하며 지역 맞춤형 발전 비전을 제시했다.고산동은 2024년 7월 송산1동에서 분동되어 출범한 이후, 고산지구 개발과 급격한 인구 증가에 발맞춰 도시 기능을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시는 이번 로드맵을 통해 고산동을 경기북부 생활권의 새로운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계획이다.이 변화의 중심에는 복합문화융합단지가 있다. 시는 문화·관광·쇼핑·주거 기능이 어우러지는 복합 공간 조성을 통해 고산동 일대가 경기북부 생활권의 새로운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기반을 다지고 있다. 복합문화융합단지에는 약 1800세대 규모의 주거용지와 기반시설이 조성됐으며, 이마트 트레이더스 입점이 예정돼 있다. 대형 유통시설과 생활 편의 기능이 결합되면서 지역 내 소비·생활 흐름에도 변화가 예상된다.첨단 콘텐츠 산업 기반도 함께 들어선다. 단지 내에는 YG·네이버·넥슨 등이 참여하는 실감형
양주시가 설을 앞두고 양주사랑상품권 인센티브를 기존 8%에서 10%로 확대했다고 27일 밝혔다.설 명절이 포함된 2월 한 달간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시민들의 명절 준비 부담을 덜어 지역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한 취지다.충전 한도는 전월과 동일하게 월 최대 50만원으로 유지된다. 시민들은 해당 한도 내에서 충전 시 10%인 최대 5만원의 인센티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의정부시의회가 다음달 3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올해 첫 회기인 제341회 임시회를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임시회에서는 다음달 2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로 올해 주요업무계획보고를 듣고 조례안 안건을 심사한다. 이어 3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 보고된 안건을 의결하고 폐회한다.앞서 26일 열린 1차 본회의에서는 안건 상정에 앞서 △강선영 의원의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모두 공생할 수 있는 생활환경 조성에 따른 제언" △김현채 의원의 "의정부는 왜 머무는 도시가 되어야 하는가?" △김지호 의원의 "업체 기부 투명한 절차에 대한 제언"에 대한 5분 자유발언이 각각 진행됐다.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이 지난해 경기도 공직유관단체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을 획득했다.27일 경기도감사위원회가 발표한 도 공직유관단체 종합청렴도 결과에 따르면 경상원은 소속된 2그룹 공직유관단체 15곳 중 경기교통공사 등 4곳과 함께 2등급 판정을 받았다. 2그룹에서는 1등급이 없어 사실상 최고 등급이다.특히 경상원은 내부 청렴체감도와 외부 청렴체감도가 각각 전년 대비 1등급씩 상승하며 기관 운영 전반에 대한 인식 개선이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먼저 경상원은 지난 한 해 동안 청렴을 기관 운영 핵심 가치로 설정하고 책임경영 체계 구축에 주력해 왔었다. 내부적으로는 익명신고 채널 청렴소리함, 인권침해 상담센터, 공익신고 등을 운영하며 인권 보호에 앞장서고 중소벤처기업인증원의 인권경영 시스템 인증도 획득했다.외부적으로는 31개 시군 상인회를 대상으로 정담회를 진행하며 현장 의견을 반영해 이를 토대로 사업 운영 방식을 지속 개선해 왔다.김민철 경상원 원장은 이번 종합
의정부시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한 직장운동경기부 운영지원 공모에 선정돼 국비 1억8050만원을 확보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공모는 직장운동경기부 운영 예산을 지원해 선수단의 훈련환경을 개선하고, 경기력 향상과 지방체육 진흥을 도모하기 위한 국비 지원사업이다. 시는 공모 선정에 따른 지원금으로 직장운동경기부의 훈련비, 대회출전비, 훈련장비 구입비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현재 의정부시 직장운동경기부는 총 3개 팀(테니스, 빙상, 사이클)으로 구성돼 있으며, 국가대표 6명의 선수가 포함돼 있다. 앞서 소속 선수들은 지난해 국내외 대회에 출전해 금메달 48개를 포함한 총 123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양주시가 지속되는 고금리와 소비 위축으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을 위해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소상공인 특례보증은 담보력이 부족하거나 신용도가 낮아 제도권 금융 이용이 어려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시가 예산을 출연하고 경기신용보증재단이 보증서를 발급해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대상은 양주시에 사업장을 두고 2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다. 업체당 최대 5000만원까지 대출 보증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소상공인의 자금난에 숨통이 트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말을 맞은 지난 24일 경기 양주시 장흥자연휴양림 내 양주눈꽃축제 눈썰매장에 관광객들이 몰려 겨울의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추운 날씨 속에서도 현장은 웃음과 활기로 가득찼다.
남양주시가 시정 정보 문자서비스 "내손에 남양주" 누적 가입자가 30만명을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내손에 남양주"는 주요 시정 정책과 행사, 생활 밀착형 정보 등을 문자메시지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별도의 앱 설치나 로그인 없이 가입만 하면 누구나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서비스는 시민 선호도가 높은 △문화·공연·체육 △복지제도 △지원사업 및 생활정보 △건강·보건 소식 등 생활 밀착형 정보 중심으로 매주 발송된다.이와 관련해 남양주시가 최근 실시한 이용자 만족도 조사에서는 전체 응답자의 94%가 이 서비스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가입자의 74%는 서비스를 통해 실제 시정에 참여한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다. 가입은 시 누리집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최근에는 QR코드를 활용한 간편 가입 방식도 도입되면서 접근성이 한층 높아졌다.
남양주시가 지난 25일 와부읍 상상누리터 와부드림센터 개소예배에 참석해 아홉 번째 남양주형 초등돌봄센터의 개소를 공식화했다고 26일 밝혔다.상상누리터 와부드림센터는 지역 중심의 돌봄체계를 강화하고, 아동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돌봄 공간을 확대하기 위한 목적으로 조성됐다.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지역 인사, 센터 관계자, 학부모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와부드림센터는 기독교대한감리회 제자교회가 위탁 운영하며, 문화·예술·교육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의 욕구를 반영하고 있다. 또 휴먼북라이브러리 등 지역 내 인적자원을 연계해 지역 돌봄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는 설 성수기 축산물 소비 급증에 대비해 도내 도축장과 관련 업체를 대상으로 다음달 8일까지 축산물 위생·안전 관리 강화 계획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시험소는 기간 내 도내 주요 도축장 6곳을 대상으로 식육 내 잔류물질과 미생물 검사를 대폭 강화한다. 소 항생제 잔류물질 검사는 평시 월 1670건에서 2170건으로 약 30% 확대했다. 소·돼지의 일반세균 및 대장균 등 미생물 검사 또한 평시 월 480건에서 672건으로 40% 늘려 정밀 분석을 실시한다.검사와 더불어 도축장 내 위생 관리 상태도 집중 점검한다. 도축장뿐만 아니라 부산물처리업체 등 현장을 출입하는 업체 전반에 대해 실태 점검을 병행하며, 위반 사항이 발견될 경우 확인서 징구 및 증거자료 확보 등 엄격한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검사 결과는 항목별 성적서로 관리되며, 도축장별 점검 결과와 함께 최종 보고돼 향후 위생 관리 정책에 반영된다.남영희 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장은 "설 명절은 축산물 소비
경기 광주시 상수원 보호구역 내 농지에 기준치를 초과하는 공사장 사토(모래흙)가 불법 성토된 것으로 확인되어 논란이 일고 있다.26일 관련 업계와 광주시에 따르면 HL 디앤아이한라 주식회사(구 한라건설)가 시공중인 성남시 수정구 복정동 공동주택 신축공사장에서 나온 사토 약 1800톤이 이달 초 광주시 남종면 수청리 일대 2707㎡(약 818평)에 성토됐다. 이는 25톤 대형 트럭150대 분량으로 행위 신고된 건이지만 기준 높이 0.4m를 초과하면서 원상복구 처분을 받은 상태다.해당 부지는 한강 상수원 보호구역 내에 위치하고 있어 사토 반출 및 성토 시 환경 관련 법률을 엄격히 준수해야 하는 지역이다. 건설업계 전문가들은 상수원 보호구역 내 불법 성토가 수질 및 토양 오염을 유발하고 자연 생태계를 파괴할 수 있는 중대한 사안이라고 지적하고 있다.현행 수도법은 상수원 보호구역 내에서 수질오염물질이나 폐기물 등을 버리는 행위를 엄격히 금지하고 있으며, 위반 시 2년 이하의 징역 또
포천시가 관내 돼지 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확진됨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즉각 가동하고 추가 확산 차단을 위한 고강도 방역 조치에 나섰다.포천시는 지난 24일 ASF 확진 판정 직후 중앙사고수습본부와 공조해 초동 방역팀을 현장에 긴급 투입했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확진 농장을 중심으로 외부인과 차량의 출입을 전면 통제했으며, 농장 주변에 통제초소를 설치해 출입 인원에 대한 철저한 관리에 들어갔다.감염 확산을 원천 봉쇄하기 위한 긴급 조치도 시행 중이다. 시는 해당 농장에서 사육 중인 돼지 전두수를 대상으로 살처분을 추진하고 있으며, 인접한 8개 시군의 양돈 농장, 도축장 등 축산시설 종사자와 관련 차량에 대해 일시 이동중지 명령을 내렸다. 현재 방역 당국은 감염 경로 파악을 위한 이동 동선 및 접촉 가능성에 대한 역학조사를 병행하고 있다.포천시 관계자는 "방역 상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관계기관과의 협조 체계를 강화하는 등 24시간 비상 대응 체제를 유지하
의정부시장에 도전하는 오석규 경기도의원(의정부4)이 이달 31일 출판기념회를 연다.이번 출간한 저서 "뛰고 또 뛰는 젊은 정치인"은 탁상행정의 경직된 행정운영의 한계를 벗어나 24시간을 발로 뛰며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낸 오 의원의 모습과 교육·교통·복지·문화·체육·관광·정주여건 개선 사례 등이 담겼다.오석규 의원은 "출판기념회를 통해 지금까지 경기도의회에서 펼쳐왔던 정책운영에 따른 현장과의 간극 해소와 조화를 이루기 위해 노력했던 과정들을 자양분 삼아, 재정 위기 등 의정부시가 처한 난관을 타개할 정책 방향을 젊은 정치인의 시각에서 명쾌하게 해법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출판기념회는 이달 31일 오후 3시 낙원웨딩홀(웨딩더낙원)에서 열린다. 오 의원은 조만간 6.3 지방선거 의정부시장 출마를 공식화 할 계획이다.
구리시의회가 GTX-B 노선의 구리 갈매역 무정차 가능성이 커지자 현재 국회에 계류중인 "광역교통법" 개정안의 조속한 통과를 요구하고 나섰다.구리시의회는 23일 356회 임시회를 열어 "GTX-B 노선 갈매역 추가 정차 확정 및 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에 관한 특별법(광역교통법)" 개정안의 조속한 통과를 촉구하는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대표 발의에 나선 신동화 구리시의회 의장은 "GTX-B 노선 갈매역 정차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임에도 갈매역 정차를 확정시키지 않은 채 사업을 강행하는 것은 행정폭거이자 지역차별"이라며 "GTX-B노선이 갈매동 정중앙을 관통하면서도 정차 없이 통과하도록 계획된 것은 주민의 생존권과 교육권을 침해하고 동일 생활권 내 심각한 교통 불균형을 초래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진 제안설명에선 "갈매-망우 구간은 지하 대심도에서 지상으로 전환되는 구조적 특성상 열차가 약 2.4분 간격으로 통과하며 발생하는 소음과 진동이 주민 생활환경과 교육권을 심각하
포천시가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교육·돌봄 강화, 시민 불편 해소, 지역경제와 일자리 창출, 관광 활성화를 핵심 축으로 하는 시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지난 8일부터 공감소통간담회를 시작하며 행정이 먼저 현장을 찾아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이를 시정에 반영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시정의 출발점을 현장과 시민에 두겠다는 선언이기도 하다. 포천시는 시민이 살고 싶은 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정주 여건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2030년까지 21개 단지 2만3000세대 규모의 주택을 단계적으로 공급하고 송우2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지구 조성에도 본격 착수한다. 여기에 포천천 블루웨이, 청성산 종합개발, 태봉근린공원 조성 등을 추진해 주거와 여가, 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생활환경을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도시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교통 인프라 구축도 본격화되고 있다. 전철 7호선 옥정~포천 구간은 이미 착공돼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덕정-옥정선의 도시철도망 계획 확정을 통
남양주시는 지난 20일 가진 공유재산심의회에서 소상공인이 임차한 공유재산 사용료를 기존 50%에서 80%까지 감면하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장기화된 경기침체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경제 회복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행정안전부의 소상공인 등에 대한 공유재산 사용 부담 완화 적용기간에 관한 고시 개정에 따른 조치다.감면 대상은 시 소유 공유재산을 임차해 운영 중인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다. 감면 적용 기간은 2025년부터 2026년까지 2년이다. 다만 중소기업은 동일 기간 동안 50%의 감면 혜택을 받는다.감면을 희망하는 임차인은 감면 신청서와 함께 중소기업(소상공인) 확인서 등 관련 증빙서류를 시에 제출해야 한다. 시는 제출 서류를 검토해 요건 충족 여부를 판단한 뒤 요건에 부합할 경우 사용료 감면 또는 이미 납부한 금액에 대한 환급을 진행할 예정이다.남양주시는 이번 조치가 지역 내 영세 사업자의 경영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가평군은 22일 가평군약사회와 휴일에도 주민들의 의약품 접근성을 보장하기 위한 "휴일지킴이약국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휴일지킴이약국은 가평군을 4개 생활권역인 가평읍·북면, 설악면, 청평면, 상면·조종면으로 나눠 권역별 참여 약국이 순환 방식으로 이달 25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운영시간은 일요일과 공휴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구입이 가능한 약품은 감기약, 해열제, 소화제, 연고 등 일반의약품과 병원에서 처방받은 전문의약품 등이다.◇귀농 농업창업·주택구입 지원사업 신청 접수가평군은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상반기 귀농 농업창업과 주택구입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이 사업은 귀농인을 대상으로 농업 창업자금과 주택구입 자금을 융자 형태로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 조건은 연 2.0% 금리에 5년 거치 후 10년간 원금 균등 분할상환 방식이다. 한도는 세대당 농업 창업자금의 경우 최대 3억원, 주택구입 자금은 최대 7500만원
양주시는 21일 시 청사에서 경기도교육청과 "경기공유학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와 교육청이 교육지원사업의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다.경기공유학교는 학교 안팎의 다양한 지역교육자원을 공유·연계해 학생의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학생맞춤교육을 실현하는 경기도교육청의 지역교육협력 플랫폼이다. 두 기관은 협약에 따라 △교육지원사업 자문 및 프로그램 기획·발굴 △교육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교육공동체 역량 강화 △경기공유학교 지역교육협력 네트워크 기반 파트너십 구축 △양주시 교육자원의 경기공유학교 연계·활용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