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고상규 기자입니다. 발빠른 정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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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장흥면 부곡리에서 석현리를 잇는 국지도 39호선 구간 중 험난한 고갯길로 악명 높았던 부곡터널 구간이 6일 우선 개통된다.5일 경기도에 따르면 "국지도 39호선 장흥-광적 국지도 건설공사" 구간 가운데 부곡터널(332m)을 포함한 1.0km 구간이 우선 개통된다. 개통 구간은 홍죽산업단지를 비롯한 검준·은남산업단지 등 양주 서북부 지역 산업 현장과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를 잇는 핵심 길목이다.경기도는 이번 터널 개통으로 인근 산업단지의 이동시간이 약 2분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 물류·통행 차량의 사고 위험률을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밖에도 구불구불한 길이 직선으로 바뀌면서 안전한 통행 환경 확보와 기산저수지 등 주변 관광지와의 접근성이 좋아지는 등 주민 교통 편의 향상과 관광산업 활성화도 기대하는 분위기다.국지도 39호선 장흥-광적 도로공사는 양주시 장흥면 부곡리부터 광적면 가납리까지 총 연장 6.3km를 왕복 2차로(폭 10.5m)로 개량하는
양주시는 학교법인 서정대학교가 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경기양주 테크노밸리산업시설용지"에 대한 매매계약을 체결하면서 테크노밸리 입주를 최종 확정했다고 4일 밝혔다.경기양주 테크노밸리는 양주시 마전동 일원에 양주시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 경기도가 공동으로 조성 중인 첨단산업단지다. 규모는 21만8000㎡(약 7만평)다.서정대가 계약한 곳은 테크노밸리 내 산업시설용지 G-2·G-3 블록으로, 면적은 총 1만760㎡다. 서정대는 해당 부지에 산학협력과 연구개발 기능을 연계한 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특히 테크노밸리 입주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 운영, 현장실습과 채용 연계, 공동 연구와 기술자문 등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는 구상이다.양주시는 이번 서정대학교 입주 확정이 지난해 12월 한국전기안전공사 경기북부본부의 첫 입주 계약 이후 두 번째 확정 사례라고 설명했다.
가평군의 우수 농특산물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직거래 장터가 국회에서 열린다. 소비자와 생산자를 직접 연결하는 이번 행사는 도시민들에게 가평 농산물의 우수성과 가평의 관광자원까지 함께 알리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가평군은 이달 11일 국회 소통관 앞마당에서 "가평산들만찬마켓 in 국회"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연다고 4일 밝혔다. 김용태 국회의원실이 주최하고 가평군이 주관하는 직거래 장터는 도시와 농촌이 상생하는 직거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가평의 주요 관광지와 축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도 함께 진행된다.행사장에서는 참여 농가들이 직접 생산한 참송이버섯과 송화버섯, 배, 잣, 가평 한우를 비롯해 쌀쿠키, 오디청, 오디잼, 수제 마늘빵, 잣 만주 등 가공식품과 차류 제품까지 폭넓게 준비된다. 일부 업체는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도 함께 홍보할 예정이다.
의정부시가 시설 노후화와 운영 효율성 저하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의정부경전철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운영 전반에 대한 정밀 진단과 중장기 전략 수립에 나섰다.의정부시는 지난 3일 의정부경전철 차량기지에서 "의정부경전철 중장기 운영전략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갖고 경전철 운영 전반에 대한 진단과 향후 중장기 운영 방향 마련에 착수했다고 4일 밝혔다.착수보고회에는 김동근 의정부시장, 교통국장, 철도교통과장 등 시 관련부서 관계자와 의정부경전철 사업시행자, 운영사, 철도정책 자문위원, 용역 수행기관인 한국철도기술연구원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먼저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은 연구를 통해 경전철 운영 전반을 단계적으로 분석하겠다고 밝혔다. 주요 과업으로는 △현재 의정부경전철에 적용된 자동무인운전 시스템 전반에 대한 진단과 개선 방안 마련 △노후화에 따른 기술·재정적 위험요인 분석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한 철도 시스템 전환 가능성 검토 △가이드웨이 버스 등 대체
남양주시가 오는 11일 남양주농업기술센터 3층 대강당에서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중소벤처기업 지원시책 설명회를 연다고 4일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기업지원 정보를 한자리에서 제공해 정책 접근성을 높이고, 관내 기업이 다양한 지원정책을 쉽게 이해하고 지원 제도를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설명회에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 8개 유관기관이 참여한다. 주요 내용은 △금융지원 정책 △수출 및 판로 △연구개발 사업 등으로, 설명회와 함께 기관별 상담창구도 마련된다.
경기도가 올해 하천환경 조성을 위해 총 2490여억 원을 투입해 88개 지방하천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여기에는 시군 대행 40개 사업 예산 340여억 원도 포함됐다.도는 지난 3일 경기도청 북부청사 상황실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2026년도 도-시군 지방하천 정비 사업추진 현안회의를 가졌다고 4일 밝혔다.현재 도에서 추진 중인 지방하천 정비사업은 도 직접사업과, 시군 대행사업 등으로 구분된다. 시군 대행사업은 지방하천 정비사업이 일반적으로 5년이상 장기사업인 점을 고려, 현장여건을 비롯해 재해 관련 시급한 소규모 정비가 필요한 구간을 선정해 2016년부터 정책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경기도가 지난해 시군 오디션을 통해 선정한 △가평 조종천 △이천 율현천 △김포 가마지천 △양평 연수천 △광주 우산천 등 5곳에 대한 하천사업은 새로 설계에 들어갈 예정이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100만 메가시티로의 도약을 위해 도시 기반 완성 및 미래형 자족도시로의 대전환을 선언했다.주 시장은 3일 열린 남양주시의회 제30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시정연설에서 △광역교통 허브도시 완성 △미래형 자족도시 전환 △품격 있는 문화도시 조성 △전 생애 돌봄체계 강화 등 4대 전략을 중심으로 한 시정 운영 방침을 밝혔다.이에 따라 시는 초광역 교통망 구축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GTX-B노선 본격 착공을 시작으로 D·E·F노선과 플러스 G노선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수도권 핵심 교통 허브도시로의 도약을 본격화한다. 현재 9호선 강동하남남양주선은 2027년 착공을 목표로 행정절차를 진행 중이며, 지하철 3·6호선 연장도 정부계획 반영을 위해 협의를 이어간다.이와 함께 수석대교 건설과 중부연결 고속화도로, 강변북로 지하고속도로, 제2경춘연결 고속화도로 등 도로 인프라를 확충해 사통팔달 교통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미래형 자족도시 전환을 위해 산업과 의료, 도시공간
의정부시장애인선수단이 지난달 27일부터 30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열린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서 4개의 금메달을 획득했다.3일 의정부시장애인체육회에 따르면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 알파인스키와 휠체어컬링 2개 종목에 총 7명(선수 2명, 지도자 2명, 임원·보호자 3명)이 출전했다.특히 알파인스키 종목에 출전한 박채이 선수는 회전과 대회전, 슈퍼대회전 3개 종목에서 금메달을 잇따라 획득하며 대회 3관왕에 올랐다. 또 이용석 선수는 휠체어컬링 혼성 2인조에서 강력한 팀워크와 정교한 전략을 앞세워 금메달 1개를 추가했다.이번 대회에서 경기도 선수단은 의정부 선수단이 추가한 4개의 금메달에 힘입어 금 15개, 은 21개, 동 16개를 획득하며 종합 2위에 올랐다.김동근 의정부시장은 "이번 성과는 선수들의 뜨거운 열정과 지도자·보호자의 헌신이 만들어낸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연천군은 오는 9일부터 24일까지 설 연휴 환경오염 예방을 위한 특별 감시·단속을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특별 감시·단속은 설 연휴 기간 중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의 관리 소홀 등 취약 시기를 악용한 오염물질 불법 배출이 우려됨에 따른 것으로, △홍보계도·단속 △순찰·상황실 운영 △기술지원 등 3단계로 나눠 진행된다.먼저 1단계는 9일부터 13일까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특별 감시·단속 계획을 홍보해 사업장의 자율점검을 유도하고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2단계는 14일부터 18일까지 연휴 기간 군청 환경보호과에 상황실을 두고 환경오염사고 대응과 하천 순찰 활동을 강화한다.마지막으로 3단계는 19일부터 24일까지 환경 관리 영세·취약 업체를 대상으로 기술지원을 실시한다.
의정부시가 설 연휴 기간 생활쓰레기 관리대책을 수립하고 청소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시가 수립한 설 연휴 기간 생활쓰레기 관리대책 추진 사항으로는 △생활쓰레기 수거 일정 조정 △기동처리반 운영 △청소 사각지대 점검 등이다. 청소대책 상황실은 이달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자원순환과, 의정부도시공사, 5개 청소대행업체가 협력해 운영한다.특히 연휴 기간 음식물·재활용품을 포함한 생활쓰레기 수거 일정은 16일과 18일이며, 전통시장 지역의 경우 연휴 기간에도 매일 수거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 할 계획이다. 또 기동처리반을 편성해 상습 무단투기 지역과 청소 취약지를 집중 점검하고, 총 746명의 청소인력과 275대의 장비를 투입해 원활한 수거와 처리를 지원한다.
경기도가 올해 102억원을 투입해 안전한 축산물 생산기반 조성과 유통체계 구축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관련 예산 79억원보다 29% 증가한 규모로 고품질 축산물 확대, 유통 이력 관리, 위생안전 강화 등 관련된 사업을 지원할 방침이다.도는 먼저 무항생제축산물 인증 지원과 경기 한우 고급육 평가대회 추진을 통해 고품질 안전축산물 생산 기반을 확대한다. 도내 축산농장 1250개를 대상으로 무항생제축산물 인증비용을 지원하고, 우수 축산농가 발굴과 품질 홍보를 위한 한우 고급육 평가대회로 소비 촉진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특히 축산물 유통의 안전성 향상을 위해 축산물 이력관리와 온도센서 지원사업도 병행된다. 사육단계 한우 유전자 검사 600건과 9만9000여 마리 소 귀표 부착을 지원한다. 또 학교급식에 공급되는 G마크 축산물에는 온도확인 센서를 부착해 유통·검수 단계에서 저온유통 유지 여부를 즉시 확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공정한 계란 유통질서 확립을
경기도의 끈질긴 규제 개선 건의가 결실을 보면서, 고양시 등 수도권 내 접경지역 철도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예타)라는 거대한 장벽을 넘을 수 있게 됐다. 그동안 "수도권"이라는 이유로 역차별받던 평가 방식이 "비수도권 유형"으로 전환되면서 고양시 주요 철도망 사업에 청신호가 켜졌다.경기도는 최근 이런 내용을 담은 기획예산처 훈령 예비타당성조사 운용지침(제42조)이 개정됐다며 고양시 철도사업이 예비타당조사에서 비수도권 유형으로 분류돼 평가받을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됐다고 2일 밝혔다.이번 개정의 핵심은 수도권 내에서도 접경·규제 등 복합 여건을 가진 지역은 사업 특성에 따라 "비수도권 유형"으로 분류할 수 있는 근거가 신설됐다는 점이다. 사업 유형이 비수도권으로 분류될 경우, 기존 경제성(B/C)·정책성 중심의 평가 프레임에 지역균형발전 분석 요소가 추가돼 고양시 철도사업은 참고자료처럼 경제성 분석과 정책성분석, 지역균형발전분석 측면에서 혜택을 받게 된다.이에 따라 현재 예타가
양주시가 경기북부 첨단 산업의 심장부로 조성 중인 "양주테크노밸리"에 한국전기안전공사 경기북부본부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2일 양주시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한국전기안전공사 신임 경기북부본부장이 양주시청을 방문해 강수현 양주시장과 입주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방문은 신임 본부장 부임에 따른 공식 인사와 함께 입주 예정 부지(R&D G-5) 현장 점검을 병행하기 위한 것으로, 방문단은 부임인사 후 테크노밸리 현장을 찾아 부지 위치, 접근성 등을 확인하며 향후 입주 추진 과정에서의 협력 사항을 공유했다.양주테크노밸리는 양주시 마전동 일원에 양주시·경기주택도시공사(GH)·경기도가 공동으로 조성 중인 약 21만8000㎡ 규모의 첨단산업단지다. 첨단제조업과 정보통신(ICT) 기반 기업을 중심으로 연구·산업·정주 기능이 연계된 경기북부 산업혁신 거점으로 조성되고 있다.현재 한국전기안전공사는 데이터 기반 예방관리 체계 고도화 등 안전관리 혁신을 추진하고
연천군이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는 5월15일까지 "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산불 예방과 초동진화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2일 밝혔다.연천군은 이 기간 산림녹지과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하고,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유기적인 비상 연락 체계를 구축해 24시간 산불 상황 관리에 나선다.특히 군은 기후 변화로 인한 건조한 날씨가 일찍 시작됨에 따라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을 것으로 예상, △2026년 산림재난대응단(봄철 산불) 및 읍·면 산불감시원 등 인력 전진 배치 △산림 인접지 인화물질 제거 △산불 진화 선제 대응 체계 마련 등을 추진하고 있다.◇휴양림 근로자 맞춤형 건강상담 실시연천군은 지난 30일 관내 휴양림 근로자들의 건강 증진과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근로자 맞춤형 건강상담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근로자 맞춤형 건강상담은 고대산 자연휴양림 현장 근로자 9명을 대상으로 개별 건강 상태에 따른 심도 있는 맞춤형 지원을 제공했다.주요 내용은 △개인별 혈압·당뇨 등
포천시는 한탄강 미디어 아트파크 조성사업이 코리아 베스트 디자인 어워드(KOREA BEST DESIGN AWARD) 공공디자인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코리아 베스트 디자인 어워드는 공공·산업·시각·공간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창의성, 공공성,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디자인을 선정한다.한탄강 미디어 아트파크는 세계지질공원인 한탄강의 자연경관과 첨단 미디어아트를 융합한 야간 특화 콘텐츠로, 자연환경 훼손을 최소화하면서도 방문객에게 새로운 감성적 경험을 제공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빛과 영상, 공간 연출을 통해 한탄강의 지질·생태·문화적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향유할 수 있도록 설계한 점이 주목받았다.◇위택스 일시중단에 지방세 납부 4일까지 연장포천시는 지방세 정보 시스템과 위택스 서비스의 일시 중단으로 지방세 신고·납부 기한을 이달 4일까지 연장했다고 2일 밝혔다.시는 시스템 중단 기간(1월31
차기 포천시장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연제창 포천시의회 부의장이 오는 8일 오후 3시 용정산업단지 내 포천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출판기념회를 갖는다.이번에 선보이는 "정주하다 : 떠나는 도시에서 머무는 도시로"는 떠나는 도시 포천에서 머무는 도시(정주 도시)로 전환하기 위한 정책적 대안과 고민이 담겼다.특히 지역 최대 현안인 인구 감소에 관한 해결 방안, 즉 정주 도시 건설 대안을 담았다. 사실 매번 선거 때마다 철도 유치 등의 다양한 거대공약이 제시됐지만, 그 공약들은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지 못해 실패했다. 이는 근본적으로 지역의 인구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연 의원은 이를 해결한 근본적 대안을 이 책에서 제시하고 있다.또 드론작전사령부와 연계됐던 드론 연계 공약을 대신 할, 지역의 중요 사업인 의류와 가구 산업 등의 성장 방안을 담았다. 이 외에도 AI시대에 닥쳐올 노동 감소, 실업에 대응하기 위한 일자리 창출 방안을 제시한다.
경기도가 사회복지시설과 중소 제조업체 등 현장 노동자들의 근무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올해 9억1000만원을 투입, 도내 25개 시·군 67곳에 휴게시설 설치를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현장 노동자 휴게시설 개선사업"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휴게시설 설치가 의무화된 사업장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노동자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쉴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된다.지원 금액은 휴게시설 한 곳당 최대 2000~4000만원으로, 신설은 3000만원, 시설개선 2000만원, 공동휴게시설 4000만원이 지원된다. 사업주는 보조금 기준 20%를 부담하면 된다. 대상 사업장은 휴게실 신설 또는 시설개선, 냉·난방시설 물품 구입 등 필요한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신청은 이달 27일까지하면 된다. 지원규모는 시군별로 다를 수 있다.
경기도가 가스 사고 위험이 높은 고령층과 취약계층에 가스안전장치를 무료로 설치해 주는 가스안전장치 보급사업을 추진한다.2일 경기도에 따르면 올해 지원 규모는 총 3050세대로 도비 1억8000만원 투입된다. 지원 품목은 일정 시간 일정 온도 이상이 유지될 경우 가스렌지 중간밸브를 자동으로 차단하는 타이머콕과 가스보일러의 배기가스가 누출될 경우 이를 알려주는 CO경보기다.지원 대상은 타이머콕의 경우 55세 이상 고령자, 기초연금수급자,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다문화가정, 치매가정, 다자녀가구(미성년자녀 2명 이상) 등 가스안전 취약계층 조건 한가지 이상 해당되는 세대다. 특히 가스 누출을 알려주는 CO경보기 설치는 경로당, 주민복지시설 등 가스사고 위험성이 높은 취약시설에도 포함된다.신청은 이날부터 3월 31일까지 해당 시군 에너지 관련부서 및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차성수 경기도 기후환경에너지국장은 "가스안전장치 보급사업을 통해 가스안전 취약
"양평의 성장을 제약하는 산업 입지 규제를 재검토해 계획적으로 개발을 유도할 수 있도록 공장·공업 용지 조성 면적 요건을 완화해야 합니다."전진선 양평군수는 1일 페이스북을 통해 "양평은 팔당댐이 생긴 이래 지난 50여 년간 각종 중첩 규제를 받고 있다"고 강조했다.전 군수는 "규제로 인해 군민의 재산권 행사와 기업의 성장에도 많은 제약이 따르고 있고 대규모 개발사업은 물론 산업단지 조성, 공장·연수시설·학교 등 입지까지 제한을 받아 지역의 성장이 가로막혀 왔다"며 "양평을 대표하던 기업들이 규제 장벽을 넘지 못해 타지역으로 이전하면서 일자리 감소, 청년 유출, 인구 감소로 이어져 군민의 삶과 지역의 미래까지 묶어 두고 있다"고 토로했다.양평군에 따르면 실제로 군 대부분의 면적은 자연보전권역으로 묶여 있는 상태다. 여기에 수질보전특별대책지역, 수변구역, 상수원보호구역, 개발제한구역, 군사시설보호구역 등 중첩 규제로 인한 규제 면적(3515㎢)은 군 전체 면적(877.9㎢) 대
남양주시가 예산 투입없이 화물차 주차장을 확보하는 "1석 5조" 민관협력 모델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남양주시는 지난 29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남양주시지회, ㈜빅모빌리티와 대형 화물차 불법주차 문제 해결을 위한 간담회를 갖고 관내 유휴부지를 발굴, 화물차 전용 주차장으로 전환하는 "우리동네 화물주차장"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협력 모델의 핵심은 각 참여 주체의 강점을 활용한 역할 분담이다. 도심 속 자투리 땅이나 장기 미활용 토지에 대한 정보를 가장 잘 알고 있는 지역 공인중개사들이 "숨은 땅 찾기" 역할을 수행하며, 발굴된 부지는 ㈜빅모빌리티가 민간 자본을 투입해 화물차 전용 주차장으로 조성한다.여기에 남양주시는 민원 발생 지역과 토지를 정밀 분석하고, 조성된 주차장을 밤샘주차 허용구역으로 지정해 합법적 주차 환경을 지원한다.특히 이번 모델은 참여자 모두에게 실질적 이익이 제공되는 데, 먼저 토지 소유주는 미활용 부지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고, 공인중개사는 중개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