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고상규 기자입니다. 발빠른 정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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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이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을 개최하고, 행사에 참여할 상권 450곳을 공개 모집한다.30일 경상원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설 연휴 이후 잦아들 수 있는 소비 분위기를 다시 끌어올리기 위해 오는 3월20일부터 29일까지 9일간 경기도 전역에서 펼쳐진다.신청·접수는 경기도 소상공인 종합지원 플랫폼 "경기바로"에서 가능하며, 마감은 다음 달 10일까지다.특히 올해 상반기 통큰 세일도 경기지역화폐를 활용한 자동 페이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결제 금액에 따라 환급액이 달라지는 데, 성남·시흥시의 경우 결제한 금액의 15%가 지급된다. 총 9일 간의 행사 동안 받을 수 있는 페이백 한도는 12만원이다. 이는 경기도 31개 시군이 동일하다. 지급된 페이백은 오는 5월31일까지 사용해야 되며, 기한이 지나면 소멸된다. 또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배달특급, 땡겨요, 먹깨비 등 공공배달앱 3개
경기 연천군이 30일 군청 상황실에서 제1회 농어촌기본소득위원회를 열어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연천군 농어촌기본소득위원회는 지난해 2월 공포·시행된 군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 조례에 따라 구성·운영되는 공식 심의기구다. 농어촌기본소득 정책의 기본방향과 목표, 기본계획 실행계획, 재원 확보 방안, 분석 평가 등 핵심사항을 심의하거나 자문하기 위해 설치됐다.위원회는 위원장인 김덕현 연천군수와 당연직 위원 5명, 위촉직 위원 9명 등 15명으로 구성됐다. 임기는 30일부터 2027년까지다.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농어촌기본소득 추진의 실효성과 현장성을 높이기 위해 총 4건의 심의 안건이 상정됐으며, 위원회 운영 방향과 역할을 공유하고 농어촌기본소득이 군민 체감형 정책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추진체계가 정비됐다.연천군은 앞으로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쟁점과 현장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정책의 실효성과 수용성을 높이는 데
양주시는 지역 대표 농산물인 "양주골쌀"의 위상을 높이고,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민·관·농협 간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30일 밝혔다.이를 위해 시는 지난 29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양주시농업기술센터, 양주연합농협미곡종합처리장, 양주시쌀연구회 등과 "2026년 최고급 양주쌀 생산 및 품질 고급화"를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양주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유기적 협력에 나섰다.특히 세 기관은 올해 △최고급 쌀 생산 매뉴얼 적용 △수확 후 철저한 품질 관리 및 브랜드화 △안전한 종자 확보 및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 확대 등을 공동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양주시는 올해 "벼 저탄소 농업기술 실천 시범"과 "벼 안정생산 재배단지 조성 시범 사업"을 병행해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정밀 농업을 현장에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양평군은 지난 29일 지역 중심의 미래교육 실현과 교육 통합 지원 체계 구축을 위해 양평교육지원청과 "양평교육 채움 100–경기공유학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양평교육 채움 100은 △교육 기회 100% 채움 △사람의 가능성 100% 성장 지원 △친환경 교육 생태계 100% 완성이라는 의미를 담은 양평군 교육협력센터의 새로운 교육 브랜드다. 모든 학생에게 균형 잡힌 교육 기회와 특색 있는 교육 활동을 제공하기 위해 2019년부터 사업에 참여했다.특히 군은 참여 지자체 중 비교적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도시와 농촌 간 교육격차 해소와 지역 교육공동체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7년간 총 311억원을 지원했다.이번 부속합의를 통해 양평군과 교육지원청은 △자율, 교육 자치 활성화를 통한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 △균형, 지역사회 연계 교육을 통한 조화롭게 성장하는 교육공동체 △미래, 지역의 특색에 기반한 글로컬 융합 인재 양성 등 3대 목표를 바탕으로, 관내 유·초·
구리도시공사가 조달청 공모사업인 제1차 혁신제품 임차 시범사업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조달청 혁신제품 시범구매 사업은 혁신제품의 공공구매 초기 판로를 지원하고 공공서비스 개선을 지원하는 공모사업이다. 선정된 공공기관이 조달청 예산으로 혁신제품을 구매·임차해 시범 사용·검증한 후 그 결과를 피드백하는 방식이다.특히 구리도시공사가 도입하는 시범구매 혁신제품은 업무 자동화 워크빌더(workbuilder)로 지출·계약 등 단순하고 반복적인 행정업무를 자동화하는(RPA:Robotic Process Automation) 소프트웨어다. 공사는 이번 혁신제품 시범구매를 통해 공사 직원들이 기획·분석 등 핵심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AX(AI·디지털 전환) 기반 행정 혁신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시범 운영 결과를 토대로 자동화 적용가능 업무를 지속적으로 발굴, 실제 업무 현장에 적합한 자동화 모델을 정립하고 향후 확대 적용 여부도 검토할 예정이다.유동혁 구리도시공사
경기도가 제도권 밖에 놓여 있던 출생 미등록 외국인 아동을 위한 공적확인제도를 2월부터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공적확인제도는 부모의 체류 자격 문제 등으로 출생 신고조차 하지 못한 채 행정 체계 밖에 머물러 온 아이들을 공공기관이 공식적으로 확인해 주는 제도다. 그동안 이들은 "있지만 없는 아이들"로 의료·보호 체계에서 배제되고, 학대나 방임 위험에 노출돼도 공적 개입이 어려운 구조에 놓여 있었다.보호자인 부모가 시군 담당 부서 또는 위탁센터를 찾아 공적 확인을 신청하면 절차에 따라 서류 확인 후 자녀의 사진과 성명, 생년월일 등 신상정보가 기입된 "경기도 출생 미등록 외국인 아동 확인증"이 발급된다. 이를 바탕으로 미등록 외국인 아동 보육지원금 신청 등 공적 서비스 이용과 의료·보육·주거환경 개선 등 민간단체(세이브더칠드런, 유니세프,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천주교 서울대교구)의 지원 연계가 이뤄진다.특히 공적확인제도는 기존 복지 예산을 분산하거나 신규 예산을 투입하는 방식이
남양주시의회가 지난 29일 이천시의회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제137차 경기동부권 시군의장협의회 정례회의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회의에는 경기동부권 시군의장협의회 회장인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양평·광주·하남·이천·여주시의회 의장이 참석해 앞선 136차 정례회의 결과와 차기 138차 정례회의 개최지(하남시의회) 결정 건 등을 논의했다. 조성대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제가 경기 동부권 협의회장을 역임하면서 지속적으로 강조해왔던 한강법의 폐지와 자연보전권역, 군사시설보호구역 등 여기 계신 동부권역 주민들을 옭아매는 최대 8개의 중첩규제를 해소해 경기·수도권 전체가 함께 잘 살 수 있는 결실이 있는 한 해가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가 29일 파주 미군 반환공여구역인 캠프 에드워즈를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파주시 관계자들과 반환공역구역 개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김 부지사는 이 자리에서 "반환공여구역 개발은 지역 경제 활성화의 핵심인 만큼, 군 작전성을 보장하면서도 지역 발전을 저해하지 않는 합리적인 대안 마련이 시급하다"며, "실질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국방부와 관할 부대와의 전향적인 협의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김 부지사의 방문은 지난 28일 있었던 국방부 주관 "경기북부 반환공여지 개발 정부 지원방안 지방정부 의견 청취 간담회"의 후속조치다. 앞서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이날 간담회 참석 직후 관계 공무원에 "반환공여구역 개발 문제를 원활하게 협의하기 위해 경기도 주도 아래 협의체 구성이 필요하다"며 시군과의 협업을 지시한 바 있다.캠프 에드워즈(파주시 월롱면 영태리 일원)는 2007년 반환 돼 2011년 오염 정화까지 마쳤지만, 군사 시설 관련 규제로 인해 개발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29일 시청 다산홀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2026년 "슈퍼성장" 구현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했다.주 시장은 이날 회견에서 "그동안 시정은 시민의 의견을 바탕으로 도시의 변화 방향을 모색해 온 과정이었다"며 "2026년에는 그간 추진해 온 정책들을 토대로 도시 기능 전반의 완성도를 높이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자족 기반 구축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가장 먼저 시는 시민의 생명권 보호와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대학병원 유치와 혁신형 공공의료원 조성을 포함한 지역완결형 의료체계 구축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이는 인구 100만 시대에 대비한 필수의료 인프라로, 지역 내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과 고난도 중증질환·희귀성 질환에 대한 전문적 치료 역량을 확보하겠다는 의지다.도시 공간 구조 또한 효율적으로 재편된다. 왕숙지구를 교통과 문화가 어우러진 복합도시로 조성하는 한편, 다산신도시와 왕숙신도시를 연결하는 이패동
전진선 양평군수가 2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신년 언론 소통 브리핑을 열고, 2025년 군정 성과 공유와 함께 2026년 "매력양평" 구현을 위한 청사진을 발표했다.전 군수는 이날 브리핑에서 "2026년은 민선 8기의 결실을 맺고 민선 9기를 잇는 매우 중요한 시기"라고 강조하며, "언론 및 군민과의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희망과 감동이 흐르는 양평을 만들어 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병오년 새해를 맞아 열린 이번 언론 소통 브리핑은 2025년 군정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군정 계획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공유된 주요 성과와 군정 추진방향은 앞서 이달초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된 군민들과의 대화에서 밝혀진 내용들이다.먼저 양평군의 2025년 주요 성과로는 △공약사업 이행률 88.3% 달성 △남한강 테라스 준공 △양평종합체육센터 준공 △양평물맑은시장 빛거리 조성 △양수리 UN관광기구 최우수 마을 선정 △치매안심센터 직영 전환 △12개읍면 맨발걷기길 조성
남양주시가 지난 28일 경기도의회 남양주상담소에서 도의원들과 정책 동행 간담회를 열고 시정 주요 업무 공유와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열린 "경기도의원과 함께하는 정책 동행 간담회"는 분기별로 열리는 첫 정기 간담회로, 도의회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행정 효율성과 정책 추진력을 높이기 위한 자리다.간담회에는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을 비롯해 기획조정실장, 소관 국·소장 등 시 관계자 9명과 이석균·김동영·김창식·유호준·이병길·이용호·정경자 도의원 등 16명이 참석했다.특히 간담회에서는 올해 남양주시의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국소별 보고에 이어 지역 발전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으며, 상호 협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됐다.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은 이 자리에서 "도의회와의 긴밀한 협력은 시정 발전의 원동력"이라며, "정기적인 소통을 통해 시민들을 위한 정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공감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신동화 구리시의회 의장이 28일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가 주관하는 제18회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이 상은 전국 기초의회 의원 가운데 의욕적인 의정활동을 통해 지역 발전에 기여한 의원에게 수여되는 지방의정 분야 중 권위 있는 상이다.신동화 의장은 제6대, 제7대(전반기 의장)를 거쳐 현재 제9대 후반기 의장으로 재임 중인 3선 의원으로 , 입법기관 본연의 역할인 조례 제·개정은 물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선제적인 의정 활동을 잇고 있다.특히 신 의장은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주력해 왔다. 구리시 발달장애인 권리보장과 평생교육 지원에 관한 조례를 대표 발의하면서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역량 강화 기반을 마련했다. 또 구리시 교통약자 이동편의 시설의 사전·사후 점검에 관한 조례 등을 제·개정해 교통약자의 이동 안전성도 제도적으로 강화했다.
동두천시는 다음달 2일부터 육아시간과 모성보호시간을 사용하는 동료의 업무를 대신 수행한 공무원에게 특별휴가를 부여하는 "육아·모성보호시간 업무대행자 특별휴가제"를 도입·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이 제도는 육아시간과 모성보호시간을 사용하는 공무원이 제도를 부담 없이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그로 인해 발생하는 업무 공백을 성실히 대행한 공무원에게 합당한 보상과 격려를 제공하기 위해 도입됐다.현재 공무원 복지 제도상 육아시간은 8세 이하(또는 초등 2학년 이하) 자녀를 둔 직원이 하루 최대 2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모성보호시간은 임신 중인 여성 공무원이 휴식과 진료를 위해 하루 최대 2시간까지 활용 가능하다.특별휴가제는 육아시간 또는 모성보호시간 사용에 따른 업무를 대신 수행한 공무원의 누적 대직 시간이 20시간 이상일 경우 1일의 특별휴가를 부여하는 방식이다. 업무대행 공무원은 연간 최대 3일까지 특별휴가를 사용할 수 있다.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이번 특별휴가제도가 육아
가평군이 올해 총 28억원의 예산을 들여 군민을 대상으로 한 전기자동차 구매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전기자동차 구매 지원사업은 전기자동차를 새로 구매하는 군민에게 보조금을 지원하는 제도로, 가평군의 올해 지원 물량은 총 219대(승용차 170대, 화물차 45대, 승합차 4대)다. 신청 접수는 이날부터이며, 자격은 구매 신청 접수일 기준 3개월 전부터 계속해 가평군에 주소를 둔 개인, 법인, 공공기관 등이다.특히 올해부터는 전환지원금이 신설됐다. 이는 3년 이상 보유한 내연기관차(하이브리드 제외)를 폐차하거나 판매한 뒤 전기자동차를 구매할 경우 추가로 지원하는 제도다. 국비 최대 100만원에 군비 30만원을 더해 총 130만원이 추가 지원된다.◇현장 체감도 높은 마을세무사 제도 올해도 운영가평군의 마을세무사 제도가 올해도 계속된다. 가평군은 이 제도를 계속 운영하기 위해 지난 27일 군청에서 내년까지 활동할 제6기 마을세무사 2명을 위촉했다고 28일 밝혔다.마을세무
경기도가 가평·양평·연천·포천·여주 등 5개 시군 지역균형발전사업에 490억원을 투입하기로 결정했다.경기도는 지난 27일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경기도 지역균형발전위원회"를 열어 지역균형발전 기본계획 변경안과 올해 지역균형발전사업 시행계획안을 의결했다고 28일 밝혔다.경기도 지역균병발전사업은 도내 저발전지역의 균형 있는 성장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5년 단위 사업이다. 현재는 2025년부터 2029년까지 제3차 사업이 진행 중이다. 제3차 지역균형발전사업(2025~2029)은 도내 6개 시군(가평군, 양평군, 연천군, 포천시, 여주시, 동두천시) 대상으로 5년간 도비 총 3600억원을 지원하는 것으로, 27개 전략사업에 2400억원 규모의 도비 지원을 확정했으며, 17개 성과사업에 대해서도 1200억원 규모의 도비 지원을 통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이날 위원회에서는 지난해 9월 선정된 17개 성과사업에 대한 개선사항을 공유하고, 이를 제3차 지역균형발전 기본계획에 반영
백경현 구리시장이 28일 구리시여성행복센터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갖고 올해 추진하는 6대 시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이날 백 시장은 "지난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계획이 아닌 실행으로 시민의 삶에 변화를 만들어 왔다"며, "올해는 그 변화의 흐름을 이어 일상 곳곳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완성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백 시장이 이날 제시한 시정 운영 계획은 모두 6개로 △모두의 삶을 지키는 촘촘한 복지 △민생이 살아나는 탄탄한 지역경제 △미래 성장을 준비하는 도시 기반 △이동 체계를 재편하는 교통·주차 정책 △품격 있는 일상이 있는 도시 △경쟁력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친환경 도시 등이다.먼저 모두의 삶을 지키는 촘촘한 복지는 어르신 교통·생활 지원과 의료·요양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중심으로 노후의 안정과 돌봄이 보장되는 복지 안전망 강화, 또 저출산 문제와 관련해선 주거·돌봄·교육·일·가정 양립 정책을 종합적으로 추진하는 것이 핵심이다.특히 두 번째 "민생이 살아나는 탄탄한
양주시가 28일 홍죽산업단지 차고지에서 잠실행 광역버스 1304번의 광적면 기점 연장을 기념하는 개통식을 열었다고 밝혔다.양주시에 따르면 광적면 연장 구간은 조양중학교를 기점으로 하나로마트, 희망아파트, 한승아파트, 신양주모아엘가 등을 경유한다. 기점 출발 시간은 오전 6시와 30분, 45분, 오후 12시 50분, 2시 10분, 7시, 8시 10분으로 출퇴근 시간대와 낮 시간대 이용 수요를 함께 고려해 편성됐다.기점이 연장된 광역버스 1304번은 총 8대 중 2대가 광적면까지 운행 구간을 확대하고, 나머지 6대는 기존 노선인 홍죽산업단지~잠실광역환승센터 구간을 유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그동안 광역버스 이용에 불편을 겪어온 광적면과 백석읍 주민들의 서울 접근성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개통식에는 강수현 양주시장을 비롯해 윤창철 시의회 의장, 이영주 도의원, 한상민·강혜숙 시의원, 주민, 운수업체 직원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포천시가 공장 설립 승인 이후 사후관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기업들의 불이익을 최소화하기 위해 행정 절차를 대폭 개선했다.포천시는 지난 2023년 실시된 경기도 종합감사 결과, 개별입지 공장 승인 및 사후관리 분야에서 보완이 요구됐던 247건의 사항에 대해 최종 조치를 모두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포천시는 그간 복잡한 공장설립 승인 절차로 인해 사업자가 승인 이후 이행해야 할 조건을 충분히 인지하지 못해 불이익을 받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음을 확인했다. 이러한 구조적 문제로 일부 사업자들은 승인 이후 필요 절차에 대한 안내 미흡을 이유로 법 위반에 이르게 됐다며 행정처분에 이의를 제기해 온 사례도 있었다.이에 시는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 위반에 따른 과태료와 관련, 경기도에 사전컨설팅감사를 요청하고, 산업통상자원부에 법률 해석을 공식적으로 문의했다. 그 결과, 의견제출 기한 내 위반 사항을 해소한 경우 과태료를 최대 2분의 1까지 감경할 수 있다는 회신을 받았다.
의정부시가 지난해 12월 선정된 복합환승센터 혁신모델 컨설팅 지원사업이 27일 의정부역 현장답사를 시작으로 본격 추진된다고 28일 밝혔다.컨설팅 지원사업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와 국토연구원(국토연)이 주관, 시는 이번 현장 점검을 계기로 의정부역 일대의 교통·공간 여건을 점검하고 복합환승센터 조성을 위한 기초 현황을 체계적으로 파악할 예정이다.점검에는 대광위, 국토연,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컨설팅단과 의정부시, 의정부도시공사 관계자들이 참여해 역사 주변의 이용 환경과 공간 구조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공동 시책설명회 의정부시가 지난 27일 인재양성교육장에서 관내 기업인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2026년 중소·벤처기업 시책설명회를 가졌다고 28일 밝혔다.설명회는 시와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공동으로 준비한 행사로, 자금·금융, 수출·판로, 연구개발(R&D), 소상공인 지원 등 총 4개 분야, 10개 전문기관이 참여했다.
의정부시가 지하철 8호선 연장에 재도전한다. 의정부시는 지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서 미반영됐던 지하철 8호선(별내선) 의정부 연장사업을 제5차 계획에 등재시키기 위해 철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28일 의정부시에 따르면 시는 기존의 "별가람~녹양"이나 "별가람~탑석" 노선 대신 GTX-C, 1호선, 경전철 등 기존 철도망과의 연계성을 극대화한 "별내별가람-의정부역" 노선을 새로운 승부수로 던졌다. 수도권 순환철도망의 단절 구간을 해소하고 철도 이용 효율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시는 이를 위해 2022년 철도·교통 분야 전문가 12인으로 구성된 "의정부시 철도 정책 자문단"을 꾸려 정책 논의에 착수했으며, 2023년부터 의정부시 철도망 효율화 방안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을 시행해 세부 대안 마련에 나섰다.특히 용역에서는 남양주 별내별가람역에서 의정부역까지 8호선을 연장하는 방안으로 총 3개의 대안이 제시됐는 데, △1안으로는 의정부경전철 어룡역 경유안 △2안, 의정부경전철 송